일단 나부터 스타트 끊음. 내 사촌언니랑 사촌언니 남편이랑(그때는 연인사이)되게 친했어서 같이 놀러다녔는데 (나이차이 많이나) 한번은 백화점에서 사촌언니 남편인줄 알고 앞에가서 손잡았는데 ㅅㅂ 그사람이 “...? 왜 내 손을 잡아...?” 라고 한거... 역대급 수치스러움이였다...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고통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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