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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9/10/09 23:48:11
ID : E62E65fbu4N
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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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이름없음
2019/11/23 01:55:24
ID : E62E65fbu4N
로어가 안 될거야
903
이름없음
2019/11/23 19:11:39
ID : E62E65fbu4N
김치전 또 실패,,
904
이름없음
2019/11/23 19:11:52
ID : E62E65fbu4N
아무래도 후라이팬 바꿔야할듯
905
이름없음
2019/11/23 19:12:31
ID : E62E65fbu4N
다음번엔 감자전분 더 넣고 아예 다른 팬으로 만들어봐야겠다
906
이름없음
2019/11/23 19:15:35
ID : E62E65fbu4N
매번 하다가 떡이 되어버림,,, ㅜㅜ 김치전은 진짜 어떻게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냐,,
907
이름없음
2019/11/23 23:52:47
ID : E62E65fbu4N
매일 매일 놀고만 싶어라
908
이름없음
2019/11/23 23:56:17
ID : E62E65fbu4N
오늘,,, 일어나서 게임만 졸라 하고,,,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909
이름없음
2019/11/23 23:56:55
ID : E62E65fbu4N
내일 샤워하고 빨래 돌리기 캐디 과제 다 끝내기 집 청소 하기
910
이름없음
2019/11/23 23:58:30
ID : E62E65fbu4N
화 러프액팅 끝 수 배경작화 끝 금 원화 클린업 일 작화 끝 월 사운드 편집
911
이름없음
2019/11/24 00:16:25
ID : E62E65fbu4N
집에서 원래 반팔긴바지만 입고 있는데 이제 손이 시려워서 오래 작업을 못하겠네,,
912
이름없음
2019/11/24 00:16:37
ID : E62E65fbu4N
집에서도 후드티 입어야 하나,,
913
이름없음
2019/11/24 00:39:06
ID : E62E65fbu4N
난 여전히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
914
이름없음
2019/11/24 03:16:05
ID : E62E65fbu4N
https://youtu.be/2lEWCF7ZkFk
오늘의 노동요
915
이름없음
2019/11/24 03:16:55
ID : E62E65fbu4N
이 라인을 다 따기 전까지 잠을 자지않겟소
916
이름없음
2019/11/24 08:19:45
ID : E62E65fbu4N
잔다
917
이름없음
2019/11/24 11:41:28
ID : vfSJXs02k63
잘 자
918
이름없음
2019/11/24 18:48:53
ID : E62E65fbu4N
허억 왤케 많이 잤냐
919
이름없음
2019/11/25 06:01:13
ID : E62E65fbu4N
오늘은 한 ,, 12시 즈음 잘까
920
이름없음
2019/11/25 06:01:27
ID : E62E65fbu4N
아니면 그냥 밤을 샐까
921
이름없음
2019/11/25 06:04:58
ID : E62E65fbu4N
룸메 오기 전에 집청소 좀 싹 해두고 샤워도 해야하는디,,
922
이름없음
2019/11/25 10:12:18
ID : E62E65fbu4N
지금 샤워 하고 빨래 돌리고 누우면 되겠다
923
이름없음
2019/11/25 11:49:39
ID : E62E65fbu4N
샤워하고 누워있으니까 따땃하고 상쾌하고 너무 좋다.
924
이름없음
2019/11/25 11:50:48
ID : E62E65fbu4N
언제 시간이 이렇게 됐지,, 왜 벌써 11월 다 끝나감
925
이름없음
2019/11/25 11:51:15
ID : E62E65fbu4N
빨리 종강하고 친구랑 맨날 겜 하고 싶다 ㅜㅜ
926
이름없음
2019/11/25 22:05:27
ID : E62E65fbu4N
죽음에 달관한 그 마음으로, 대체 몇 명의 마음을 죽이시려는지.
927
이름없음
2019/11/26 04:55:04
ID : E62E65fbu4N
열 ! 작 !
928
이름없음
2019/11/26 07:44:49
ID : E62E65fbu4N
ㅜㅜㅜㅜㅜ 작업하기 싫어 내 작업 구려
929
이름없음
2019/11/26 07:45:19
ID : E62E65fbu4N
학교도 가기 싫은데 가야돼,,,, 아침 수업 으 걍 자고 싶은데 이미 3번 빠져서 자휴도 못하겠네
930
이름없음
2019/11/26 07:51:33
ID : E62E65fbu4N
추워
931
이름없음
2019/11/26 08:05:19
ID : E62E65fbu4N
낄낄,,, 오늘 타임라인 세 파트 중에 하나는 끝내야지,,
932
이름없음
2019/11/26 08:06:43
ID : E62E65fbu4N
그래도 10일까지는 제출 시간 주겠지,,, 에이,,,
933
이름없음
2019/11/26 08:07:27
ID : E62E65fbu4N
그래도 이번주 내로 작화 끝내야 하는 건 똑같지만,,
934
이름없음
2019/11/26 12:08:06
ID : E62E65fbu4N
오늘도 후배분한테 칭찬 받고 자존감 채우고 옴 ㅋㅋㅋㅋ
935
이름없음
2019/11/26 12:09:20
ID : E62E65fbu4N
작업하면서 으,, 이게 뭐임,,, 하다가 칭찬 받으면 ㅎㅎ 그래 내 작품도 나름 ㄱㅊ하지 하다가 다시 작업하면서 으,, (반복)
936
이름없음
2019/11/26 12:11:12
ID : E62E65fbu4N
오늘,, 후배님이 나한테 새콤달콤이도 줫다고,,, 감동의 눈물,,
937
이름없음
2019/11/26 12:13:55
ID : E62E65fbu4N
생각보다 작화 금방 떠서 아무리 늦어도 목요일까지는 컷할 수 있을 것 같고,, 금요일에 남은 배경이나 기타등등 하고,, 주말에 채색한다고 치면,,, 어떻게든 하긴 하겠네,,
938
이름없음
2019/11/26 12:15:53
ID : E62E65fbu4N
스피드페인팅이나,, 그림 작업하는거 영상 촬영 해보고는 싶은데 내 그림 너무 ,, 걍 라인 따고 채색이 다여서 보는 재미 없을듯
939
이름없음
2019/11/26 12:16:15
ID : E62E65fbu4N
기교도 없고,, 정직한 펜터치,, 정직한 채색,,,,, ㅋㅋㅋㅋㅋㅋ
940
이름없음
2019/11/26 15:13:32
ID : E62E65fbu4N
어떤 마음
941
이름없음
2019/11/27 06:14:40
ID : E62E65fbu4N
아침에 교재 usb 과자 노트북 타블렛 마우스 타블렛펜 이어폰 필기구 챙길 것
942
이름없음
2019/11/27 12:06:35
ID : E62E65fbu4N
아 아침수업 안 갔다
943
이름없음
2019/11/27 12:27:16
ID : E62E65fbu4N
아나,,,,, usb 잃어버림,,,
944
이름없음
2019/11/27 12:27:34
ID : E62E65fbu4N
안에 과제랑,,, 이거저거 다 들어있는데,,,
945
이름없음
2019/11/27 12:31:47
ID : E62E65fbu4N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감도 안 잡힘 하,,씨바,,
946
이름없음
2019/11/28 19:21:06
ID : E62E65fbu4N
지금 일어남 실화?
947
이름없음
2019/11/28 19:47:22
ID : E62E65fbu4N
오늘 판 갈까
948
이름없음
2019/11/28 19:47:52
ID : E62E65fbu4N
원래 다음판 안 만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써서 걍 만들려고,,
949
이름없음
2019/11/28 20:24:06
ID : E62E65fbu4N
오늘 밤새서 액팅 끝내야해,,, 안 그러면,,, 죽쏘, ,
950
이름없음
2019/11/28 23:05:14
ID : E62E65fbu4N
우리는 꾸물꾸물 소녀들,, 픽미 픽미 픽미업,,
951
이름없음
2019/11/29 01:18:08
ID : E62E65fbu4N
작화 절반 한듯,,,,,,,,,, , ,,, , 으ㅏ앙ㄴㅁㄻㄴㄻㅈ
952
이름없음
2019/11/29 01:19:37
ID : E62E65fbu4N
힘이 ,, ,, 안 나 ,, ,, , ,,,,,,,,,,,,,,, , 강아지 사진을 봐야겠어, ,,
953
이름없음
2019/11/29 06:57:06
ID : E62E65fbu4N
흑흑흑,,,
954
이름없음
2019/11/29 07:46:22
ID : E62E65fbu4N
아침에 집 가서,, 장례식장 간다,,
955
이름없음
2019/11/29 08:09:13
ID : E62E65fbu4N
아 그냥 수업 듣고 저녁에 와도 된다네,,,,,,, 근데 수업 집중 못 할 것 같음
956
이름없음
2019/11/29 08:41:05
ID : E62E65fbu4N
에휴,,,,,,,,,,,,,,,,,,,,,,,,,,,,,,,,,,,,,,,,,, 씨발,,,
957
이름없음
2019/11/29 08:49:32
ID : E62E65fbu4N
셔츠 이어폰 배터리 양말 교재 필기구 책 드로잉북 보틀 가는 길에 담배 살 것
958
이름없음
2019/11/29 08:50:03
ID : E62E65fbu4N
수업 빠지고 싶은데 또 빠지면 진도 못 따라갈 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959
이름없음
2019/11/29 08:50:21
ID : E62E65fbu4N
밤새가지고 이 상태로 장례식장 가면 존나 피곤할텐데
960
이름없음
2019/11/29 08:52:26
ID : E62E65fbu4N
아~~ 모르겠다
961
이름없음
2019/11/29 09:18:50
ID : E62E65fbu4N
2일장 할라나,, 어차피 나는 주말에 다시 자취방 가겠지만,, 젠장,,,,,,,,,,,,,,,, 작업도 다 못 끝냈는데 일정 또 꼬이기 시작하네 미치겠다
962
이름없음
2019/11/29 10:03:19
ID : E62E65fbu4N
교수님께 출석 여쭤보려고 문자 남겼는데 답장 계속 안와,,,
963
이름없음
2019/11/29 10:03:33
ID : E62E65fbu4N
나 이제 학교갈 준비 해야하는데;
964
이름없음
2019/11/29 10:04:33
ID : E62E65fbu4N
솔직히 아직 실감 안 난다,,, 모르겠어
965
이름없음
2019/11/29 10:05:23
ID : E62E65fbu4N
이렇게 빨리
966
이름없음
2019/11/29 10:56:28
ID : xzTPeMnO1jz
그냥 학교 왔다,,, 오후 수업까지 듣고 가야지 뭐,,
967
이름없음
2019/11/29 12:02:12
ID : xzTPeMnO1jz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968
이름없음
2019/11/29 12:02:26
ID : xzTPeMnO1jz
걍 존나 앉아있을뿐,,
969
이름없음
2019/11/29 12:50:20
ID : xzTPeMnO1jz
계속 명치랑 심장 부근 아픈데 왜이러냐
970
이름없음
2019/11/29 12:50:38
ID : xzTPeMnO1jz
안돼,, 난 죽기엔 너무 젊고 재능있어,,
971
이름없음
2019/11/29 12:52:40
ID : xzTPeMnO1jz
니홍고와 토테모 무즈카시데스,,,
972
이름없음
2019/11/29 13:57:38
ID : s8mFjxWnO8r
아 갑자기 수업 듣는데 속 안좋고 토할 거 같고 막 미치겠어서 나옴 ;;;;;;;
973
이름없음
2019/11/29 18:58:53
ID : o3WrzgnU3RA
게피곤,,,,,,,, 역시 밤새고 수업듣고 가는거 너무 힘들다,,,,
974
이름없음
2019/11/29 18:59:53
ID : kpPdxyLhwGo
여기에서 또 장례식장까지 가야해,,,, 어우,,,, 총 이동만 네시간은 넘게 걸리겠네
975
이름없음
2019/11/30 08:25:07
ID : HzQtvA2HCi0
집에서 돕바, 책 한권, 남는 옷이나 천 챙길 것
976
이름없음
2019/11/30 19:59:34
ID : 3Dy40mslCmI
본가에 돌아왔다.
977
이름없음
2019/11/30 20:01:24
ID : 7ArvBhwJSNx
어쩌다보니 장례식장에는 두세시간만 있었네,, 입관도 못 가고 발인도,, 내일 아침에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간다
978
이름없음
2019/11/30 20:05:57
ID : 7ArvBhwJSNx
입관 봤으면 울었을까? 모르겠다,, 나는 뭐든지 너무 느려서 한참 나중에나 슬플지도 몰라
979
이름없음
2019/11/30 20:14:20
ID : 7ArvBhwJSNx
이러고 내일 자취방 가면 다시 빡작업 해야하는데,, 걍 영혼탈곡 당함 존나 의욕 1도 안 남음
980
이름없음
2019/11/30 21:27:26
ID : wK0k1hfcMi0
집에 오는 길에 책 8만원 어치 샀다 시집 한권 소설 한권 만화 네권
981
이름없음
2019/11/30 22:04:16
ID : wK0k1hfcMi0
내일 은행 들러서 돈 넣기
982
이름없음
2019/11/30 22:04:34
ID : wK0k1hfcMi0
우울해서 기분 전환 하려고 책 샀는데 너무 많이 샀나봐,, 돈도 없으면서,,
983
이름없음
2019/11/30 22:07:44
ID : wK0k1hfcMi0
여수의 사랑 서울 1964년 겨울 Dice(1,2) value : 2
984
이름없음
2019/11/30 22:13:24
ID : wK0k1hfcMi0
돈이,,,,, 없어,,, , ,,
985
이름없음
2019/11/30 22:16:55
ID : wK0k1hfcMi0
내가 다니는 학교 무시하던 부모님이 요즘 주변 학부모분들한테 우리학교 얘기듣고 갑자기 태세변환 하셔서 웃기다 ㅋㅋㅋ 나보고 꼭 그학교 가야하냐고 그랫었는데 ㅋㅋㅋㅋㅋ
986
이름없음
2019/12/01 11:19:12
ID : wK0k1hfcMi0
1시
987
이름없음
2019/12/01 11:54:18
ID : wK0k1hfcMi0
아침부터 출발한다고 해놓고 피곤해서 밍기적거리고 있다,,
988
이름없음
2019/12/01 12:45:38
ID : wK0k1hfcMi0
3시에 가겠네,,
989
이름없음
2019/12/01 12:49:50
ID : 8jhcIINs5SM
>>980
무슨 만화 샀어? 스레주 밥은 먹었어?
990
이름없음
2019/12/01 13:09:58
ID : wK0k1hfcMi0
>>989
도로헤도로 / 수상한 레스토랑 세컨즈 어제는 먹었고 오늘은 아직,, 자취방 가는 길에 햄버거 사가려고
991
이름없음
2019/12/01 13:32:37
ID : wK0k1hfcMi0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992
이름없음
2019/12/01 13:33:15
ID : wK0k1hfcMi0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993
이름없음
2019/12/01 13:37:07
ID : wK0k1hfcMi0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994
이름없음
2019/12/01 13:38:31
ID : wK0k1hfcMi0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995
이름없음
2019/12/01 13:39:46
ID : wK0k1hfcMi0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996
이름없음
2019/12/01 13:40:39
ID : wK0k1hfcMi0
지나간 추억은 시간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997
이름없음
2019/12/01 13:41:41
ID : wK0k1hfcMi0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998
이름없음
2019/12/01 13:43:28
ID : wK0k1hfcMi0
그리고
999
이름없음
2019/12/01 13:43:37
ID : wK0k1hfcMi0
다음 레스가 끝이라네요
1000
이름없음
2019/12/01 13:43:43
ID : wK0k1hfcMi0
엥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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