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친구들 다 떨어지고 고등학교와서는 동아리도 괜찮고 두루두루친구들도 잘사겼는데 친구가 보고 반해서 같이 하기로한 동아리 한 선배때문에 내 인생이 다 망가졌었어 아니 망가지는중이야
그 선배가 이상한 오해를 해서는 짓껄여서 선배들사이에서 내 평판 존나 내려가고 친한 선배들도 죄다 멀어지고 내 친구들이랑도 멀어지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자살시도하고 학교에서 토기를 못참고 화장실로 뛰어가서 토하고 친구들 없이 혼자다니고 안그래도 힘든데 그 미친년은 지 친구 한명 데려와선 우리반앞에서 나부르고 대놓고 까더라 안그래도 생리통 존나 심한데 그거땜에 조퇴할려고 나가는길에 또 그 년이 선도여서 대놓고 나 싫다는티 내면서 확인받는데 너무 좆같아 지금 이대로 집갔다가는 자살할것같아 지금도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