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꿈일기 20171227 오후 4시경 작성 꿈일기를 처음시작하며 약 4~5초 정도 꿈 루시드드림을 직접 경험 한거 같다.... 엄청신기하다!!!.. 무의식의 세계를 가기위해 나는 먼저 온몸을 편안히하고 최대한 어둡게 하며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정도도 모른채 누어있었고 온갖 생각이 떠오르며 시간은 지나고 있을때 갑자기 삐하는 소리와 함떼 어떠한 꿈속으로 접속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 꿈의 컨셉은 조선시대 선비 2명과 주인공인 나. 시점은 3인칭 전지적 시점 밤이 깊어지고 달이 떠있는 어느 저녁 선비 2명은 사랑채에 앉아있는 나에게 다가와 뭐라뭐라 이야기를 하였다. 그 모습을 바라본 나는 나의 모습이 너무 신기하여 침대에 일어나 지금 생각해보니 몽중몽 인거같다. 흔히 말하는 루시드 드림을 테스트 하였고 1~2번째 손가락이 손등까지 꺾이는 경험을 했다. 너무 신기한 나머지 나는 야한생각을 하려고 떠올렸지만? ㅋㅋ 연결이 끊기는 느낌과함께 꿈에서 말그대로 끊겼다. 그때의 느낌을 복기하면서 적지만 매우 신기하다. 거기까지 가는 과정은 오래걸리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거같다. 3줄 요약 1. 나의 꿈속 연결은 삐하는 소리와 함께 시끄러운 소리? 뇌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느낌이 들면서 연결이되었다. 2. 아직 불완전한 연결이었다. 흔히 루시드드림을 상상하는 그런 실제와같은 연결이 아니었다. 3. 이와같은 경험을 하고 난뒤 무의식을 경험한 효과인지는 몰라도 머리가 몹시 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