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5살때있었던 일이야.....

할머니댁에 갔을때 생긴일이었어 ...

후....다른 친척분들도 모두 오신 날이었어

나는 5살이라 사촌 언니오빠들이랑 놀고 어른들은 밭일 하시는데 갑자기 급똥이 마려운거...

그래서 엄마한테 슬쩍 말하고 똥싸러갔지.. (아 참고로 나 어렸을때 엄마한테 똥싸는것까지 얘기했음...이것도 흑역사)

그리고 똥 다 싸고 진짜 시원한 기분으로 엄마 부르려는데 엄마는 밭에 있잖아.. 그때 똥 닦을줄 몰랐거든..그래서 엄마한테 "나!!!!똥!!!다쌋어!!!!!"이랬거든..?....... 근데 엄마가 밖에 있으니까....진짜 내 생에 최고로 큰 목소리로 "엄마!!!!!!똥!!!!!쌋어!!!!" 이랬어....그것도 엄마 올때까지...10번인가...........

근데 친척분들 다같이 오시고 엄마는 나 똥싼거 닦아주고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작은아빠가 나한테 너 똥싼거 동네사람들 다 안다고..막 놀리시는거... 나 그거 트라우마(?)비슷하게 남아서 작은아빠앞에서는 똥 얘기 꺼내지도 않았어.... 내 흑역사는 여기까지야...별로 재미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후련하다.. 이제 평생 아무한테도 얘기안할거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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