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필요해 보여서 세우는 스레 추천할 레더는 책 추천하고 가고, 추천받을 레더는 무슨 책 원하는지 말하고. 아 그리고 책 이름만 쓰지 말고 왜 추천하는지도 적어주면 좋을듯.

>>101 오오 정말 고마워!!

>>98 안전가옥 쇼트집 읽으면 좋을 것 같아!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호러랑 오컬트 요소 들어가도 괜찮다면 칵테일, 러브 좀비 정말 짧은 단편집인 책상은 책상이다도 환상동화 느낌나서 한 권 뚝딱 읽기 좋고 기분도 좋아

혹시 인간 외적인 존재와 인간 사이 어떤 교류가 일어나는 책들 추천받을 수 있을까? 얼마 전 정세랑 작가님 지구에서 한아뿐 읽고 이런 느낌 책 더 읽어보고 싶다...! 했거든 영화로는 셰이프 오브 워터 같은 느낌? 꼭 SF나 로맨스 아니어도 되고 요소 들어가도 좋고!

>>103 오오 고마워!! 나 호러랑 오컬트 좋아하는데 꼭 읽어볼께!ㅎㅎ

나 죽음소재 없으면서 판타지소설이면서 토의토론 주제가 하나라도 있는 책좀 추천해주라..

>>106 아무도 모르는 색깔

>>95 사오리의 집 두께는 매우 얇지만 왠만한 책은 다 적응하는 내가 읽고 한두시간 정도 멘탈이 나가있었어 그리고 검은 집 원작자인 기시 유스케 작품도 대부분 그래 내 경우엔 쏟아지는 지식들에 신나하면서 보느라 크게 멘붕오지 않았는데(그 분 쓰는 스타일이 그런 편임) 기본적으로 거의 다 호러고 줄거리도 섬뜩해

>>108 오오 꼭 읽어볼게 고마워

책읽기에 재미 들여보려고하는데 어떤책이 좋을까! 완전 초보가 읽기 좋은 책 좀 추천해줘라! 아 페미니즘에 관심이 생겼는데 (얘기해도되나?) 왕초보로 페미니즘 관련 책도 추천 부탁해욜*•̀ᴗ•́*

>>104 작가는 기억 안나는데 두꺼운 '휴먼' 이라는 책 추천해 외계인이 인간을 관찰하는 내용

>>110 음... 초보가 읽기 좋은책은 어떤책이려나 소설은 무난하게 누구나 읽기 쉽지 않나? 만약 한국소설에 재미를 붙이고싶다면 우선은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같은 걸 보는걸 추천할게. 젊은작가상이라든지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모음집같은거! 여러 작가의 소설이 실려있고 단편집이라서 좀 여러가지 맛보는 기분으로 읽을수있어. 그런 모음집 몇개 읽어보면서 좋았던 작품의 작가가 누군지 체크해보고 나중에 그 작가 책을 찾아보거나 하는것도 좋을거같아 페미니즘 관련 도서는... 비문학 중에 쉬운건 내가 잘 모르고ㅜㅜ 일단은 현대 여성 작가들 소설을 많이 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될것같아. 내 생각에 페미니즘은 이론 공부보다도 그 전에 기초적으로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알고 그것에 공감할 줄 아는것이 더 중요하거든...

>>110 다른 매체가 아닌 '책으로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보고 싶으면서, 자신이 모르는 세계에 사는 사람 이야기를 보고 싶으면 한승태 작가의 <인간의 조건>이나 <고기로 태어나서> 추천. 개농장, 꽃게잡이, 자동차 공장 등 온갖 3D 업종을 겪은 작가의 체험담이야. 쉽게 읽히고 정말 재미있는 한편, 고민할 거리도 머리 아프게 던져주거든. 책에 흥미 들이는 데는 가장 좋을 듯. >>112에서 말해준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도 괜찮아. 올해의 문제소설 수상집엔 실려있는 단편이 더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으니까, 이쪽도 고려해봐. 페미니즘에 지금 입문하는 거면, 두 가지 추천할게. 하나는 윤이형 작가의 <붕대감기> 다양한 여성의 삶을, 동시에 여성주의가 가질 수 있는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이야. 사회 이슈에 민감해 급진적이 되려는 사람부터, 그들을 과격하다고 생각하는, 또는 회의를 품는 사람까지 다양하게 다루거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이해하고, 그 갈등으로부터 무엇인가 배우는 것은 삶을 살면서 언제나 도움 될 태도니까, 우선 이걸 권해. 다른 하나는 정희진 작가의 <아주 친밀한 폭력> 한국 여성주의의 고전이야. 만일 이론서를 읽는다면 다른 작가보다는 정희진 작가를 읽는 걸 추천해.

자본론 자본주의사회의 동학을 이해하는데 좋다

권선징악 이런거 말고 악에 순응해서 살아가는? 천천히 무너져내려가는 류의 덤덤한 문체에 우울한 책 있을까? 완결이 난 글이었으면 좋겠어. 양이 많으면 더 좋을 것 같고. 실제 사건과 관련된건 되도록 피하고싶어. 그런 기록물들은 읽는게 너무 힘들어서 다 읽거나 본게 정말 손에 꼽거든.

>>111 설명부터 설레 죽겠어 고마워!!!!!!!!!!!!!!11

>>110 페미니즘 소설 앤솔로지 <현남 오빠에게> 추천해 단편집이라 쉽게 읽기 좋고 작가님들 코멘트들도 좋고.

누아르 소설 추천해 줄 사람~~

모모 같은 비슷한 장르 책들 알고있으면 추천해줘

국경의 도서관(황경신) 같은 책 추천해줄 사람!

>>120 마이클 코넬리 작가가 쓴 책들이 좋을듯

설레고 몽글몽글한 책 추천해 주라 ㅠㅠㅠ 19 요소는 아예 없으면 정말로 완벽하지만 만약 있다면 최소 노골적인 성적 언급은 없는 걸로! 욕도 싫어.. 되도록 한국소설!

>>110 내 이름은 눈물입니다랑 사막의 꽃 페미니즘 책이라기 보다는 전자는 아프리카의 전쟁 강간, 후자는 여성 할례를 겪은 사람의 이야기야 내 이름은 눈물입니다는 일반적인 강간과 전쟁에서의 강간이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걸 알려주고 사막의 꽃은 꽤 유명한 책인데 여성 할례 이게 참...... 좀 잔인한 내용이 나와

>>125 원하는거에 부합할지는 모르겠지만, 설레고 몽글몽글이라면 역시 제인오스틴이지! 나도 엠마랑 오만과편견밖에 못읽었지만 둘다 재미있었어 그리고 니체가 교토로 와서 17살 나에게 철학을 가르쳐주었다 라는 책도 있어. 철학교양라노벨같은건데 일본소설 특유의 잔잔한 벚꽃감성이 있어서 철학 싫어하지 않으면 한번 보는걸 추천. 사실 막 감정의 핑퐁 이런거보다는 철학내용이 더 많긴해.

>>127 헉 진짜 고마웡 ㅠㅠ 근데 함국소설은 혹시 없을까?? ㅠㅠ

>>128 한국소설은 좀 슬픈내용이 더 많지않은가...? 아예 로맨스소설같은걸 원해 아니면 어느정도 순문학의 카테고리에 드는데 설레는걸 원해?

>>129 순문학!! 점점 요구 사항이 늘어나는거 같긴 한데 ㅜㅜㅠ 현대소설!

나는 해리포터 진짜 좋아하고 판타지도 좋아해. 그래서 어릴 때는 해리포터랑 제로니모 시리즈 붙들고 살았던 것 같아... 그런 판타지 책 추천해 줘!!

1984(조지오웰) 셰익스피어 ㅡ 맥베스, 줄리어스 시져

>>131 타라덩컨 시리즈 읽어봐 되게 재미있어 해리포터랑은 조금 다른 분우기긴한데 진짜 재미있게 읽었던 판타지 소설이야!!

내가 요즘 사람을 너무 무서워하고 날 싫어할 것 같고 좀 그런게 많아서 이럴 때 읽을만한 책 있을까?

인문학쪽으로 추천해주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쪽이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헝거게임 같이 흥미진진하고 책읽는데 막 긴장되는 그런 책 있을까?!

일제강점기 배경 문학작품 좀 추천해줘!

>>130 넘 늦게왔네. 음... 말했다시피 나는 순문학 카테고리 안에서는 슬픈걸 더 많이 보게 돼서 완전 행복하고 설레는 책은 추천해주기 힘들거같아! (혹시 다른 레더들 보고있다면 추천 부탁해..) 그나마 박완서 작가가 좀 낭만적인 정신을 갖고있지 않나 싶네... 혹시 <그 남자네 집> 안읽었으면 읽어봐! 작가의 첫사랑 얘기야. 현대소설...이라는 범주 안에 들기는 하지만 조금 옛날이지.. 그래도 해방 이후니까 현대소설로 쳐주라.. (억지인가 ㅠㅠ) 아! 아니면 위기철의 <고슴도치>는 어떨까? 로맨스 장르는 아니지만 나름의 설렘과 행복이 있다. 유머러스하기도 하고! 성적인 묘사는 끝부분에 아주 약간 있어... 노골적이진 않다고 생각해

>>131 마녀들의 전쟁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 작은 백마 추천! 나니아는 진짜 유명하긴 하지만... 마녀들의 전쟁이랑 작은백마는 안읽었으면 꼭 봐줘. 특히 작은백마는 롤링이 직접 여기에서 영향 받았다고 말한적도 있고, 묘사랑 분위기도 진짜 예뻐

퀴어 소설 추천해줄수 있어?? 꼭 퀴어 커플이 등장하지 않더라도, 퀴어라는 주제가 중심인 이야기가 읽고 싶어

>>137 <시인 동주> 안 읽었으면 한번 읽어볼만함. >>140 단편집 괜찮으면 <앰 아이 블루?>꼭 읽어줘!! 퀴어 청소년 단편소설집이야 진짜 개 재밋음 나는 너무 조아해.... 브로크백마운틴도 유명하지만 그건 난 그냥 그랫어...

음울하고 암울하고 심연의 밑바닥을 기는 듯한 소설 추천해줄 수 있니... 국외소설이면 좋고(당연히 번역된 책) 고전소설이면 더 좋고!

학교생활에 말라 찌들어가는 고등학생인데 같은 청소년이 주인공인데 유치하지 않고 공감가고 소설 내용도 괜찮은 거 없을까? 나도 이런 류 소설 좋아해서 몇개 남기고 갈게. 아몬드,지도를 모으는 소녀,고래를 쫒는 소년, 거울 속 외딴성,귤의 맛

>>143 제발제발제발 '다행히 졸업' 읽어줘 진자 혼신의힘을다해 영업함... 단편집이고 시대별 청소년 모습을 그린 르포식 단편?이야 단편마다 작가님이 다 달라서 개성있고 스토리도 다 기승전결 예뻐서 역사책 느낌 안남.... 이천년대 초반 배경 소설들은 나는 그때 완전 애기여서 잘 모르는데도 향수 느껴짐 그거외에는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꽃 달고 살아남기, 내 이름은 망고 요것들도 괜찮은편이야 전부 아몬드랑 같은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어

쉬운 비문학이나 철학 책 추천해 줄 수 있어? 이때까지 문학밖에 안 읽어가지고.. 비문학 독해 능력이 너무 안 좋은 거 같아..

>>147 군나르 시르베크, 닐스 길리에의 <서양철학사>를 추천함. 총 두권이고 두껍긴 한데 완독에 집착하지 말고 천천히 읽어봐 예술철학-플라톤에서 들뢰즈까지 <-이것도 나름읽을만함... 미학에 관심있으면 읽어봐

풋풋한 사랑이야기..? 같은 소설이랑 싸이코패스 소설 추천 좀 해주라!

요즘 로마사에 관심이 생겼는데 로마사 관련 재밌는 책 추천해줘! 중딩이 읽기에 적합한거면 좋겠고

고교생 레스토랑같은 실화 성장기 책 좀 추천해줘

>>147 한스 요아힘 슈퇴리히의 책을 번역한 "세계 철학사". 1000쪽이 넘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서 평이함

>>150 내가 볼땐 국내에 나온 로마사 책 괜찮은 것들은 좀 딱딱해. 통사류로는 현대지성사에서 나온 프리츠 하이켈하임의 로마사가 괜찮고, 흥미있는 책으론 에이드리언 골즈워디의 책 번역된거 읽어보면 좋을듯

고양이 관련된거! 길고양이도 조음

>>154 계속 역사도서만 생각나서. .. 미안 ㅋㅋ 들녘에서 나온 "고양이 문화사"라는 책이 있어 저자가 독일인인데 고양이에 대한 책을 많이 냈음. 국내에 나온건 이거 하나지만..

괴담, 오컬트나 공포 관련된 도서 있으면 추천부탁할께! 유명한 도서서부터 희귀한 도서까지 다 좋아

>>158 관련된 정보서적? 아니면 관련 소재가 나오는 문학? 정보서적은 나도 잘 몰라서 나는 소설을 추천해줄게! <끌림>-세라 워터스 << 퀴어소설인데 강령술이 나옴. 분위기는 오묘하고 재미있어. 약간의 수위묘사가 있으니까 그런거 싫어하면 읽지마! (이 작가님 소설이 수위가 다들 좀 쎈듯 ㅋㅋㅋㅋ... 영화 아가씨 원작 쓰신분이야)

>>159 관련소재를 원했어! 헉 아가씨 정말 흥미롭게 봤었는데ㅠㅠ 추천 고마워 꼭 찾아볼께!

>>148 >>152 고마워!ㅠㅠ

서구권 문학 중 나름 고전으로 취급되는거 or 숨은명작 뭐 있을까. 불문학/영국문학 쪽 우대. 일단 희곡은 빼고 소설만. 이미지 묘사같은 게 예쁘면 더 좋아. 제인 에어나 제인오스틴류 좋아하고, 청소년 시절엔 헤세 많이 읽었어. 오스카 와일드도 좋아해. 무서운건 좀 싫은데 향수 정도까지는 ㄱㅊ았음. (서구권 고전이면 뭐 요즘 일본소설들만큼 기괴한 경우는 잘 없겠지...?) 그런데 가급적이면 이미 좋아하는 작가의 다른 작품보다는 새로운 걸 발굴해보고 싶어. 뭐 없을까...?

>>162 진 리스의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어때? 제인 에어에 나오는 버사 있지?? 그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책이야. 난 꽤 재밌게 읽었어.

꿈도 희망도 없는 다크 판타지나 약간 어두운 판타지 책 추천해줘! 유명한 건 대부분 다 읽었고 인외, 괴물, 고어 소재 진짜진짜진짜진짜 좋아해,,, 하이틴 섞인 것도 좋아하고,,,,,,,,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뱀파이어 시스터, 섀도우 헌터스 재미있게 읽었어! (나이는 내일모레 성인인 고등학생인데 마음에 들면 아동도서도 막 찾아 읽는 편이야... 좀 많이 잔인하거나 수위 있어도 읽을 수 있어...ㅠㅠ)

>>164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어땨 나는 드라마로 보는중인데 책도 재밌다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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