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러시아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됬거든 근데 러시아 역사하면 빼놓을수 없는게 소비에트 연방이잖아 근데 이 소련에 대해 의문점이 드는게 내가 아직 정확한 역사를 알진 못해서 얕은 지식으로 얘기하는 거지만 러시아 제국때만 하더라도 러시아는 유럽국가들에 비해 뒤쳐진 기술과 아직 농업위주였던 사회였잖아 근데 불과 몇년만에 농민들과 레닌 이런 주요한 인물들로 혁명이 일어나면서 소련이 세워졌잖아 근데 나중에 2차세계대전 직후에 보면 소련은 정말 어마어마한 과학기술력과 우주기술력 중상공업 기술을 갖고 있더라고 대표적으로 우주정거장 살류트 아니면 개을태워 보낸 라이카 뭐 이런 엄청난 기술들을 갖고 있는 국가란 말야 한참 숙청도 많이 일어나고 전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텐데 맨땅에서 그것도 농업중심이였던 국가에서 이런 기술을 일으킬수 있었던 원천이 뭐일거라 생각해 본론하나 말하는데 되게 헛소리를 많이 하긴 했는데 한번 너희의 의견을 물어보고 싶어 나는 개인적으로..나치독일이 기술력이 좋았으니까 나치독일 패망이후에 소련이 나치(동독)에 기술자,과학자를 데려다 써서 그랬다고 생각해 근데 만약에 이렇게 또 생각하면 나치독일의 전쟁을 하지 않았다면 애시당초 패망하지 않았으면 나치독일은 과학에서 어마어마 하게 진보된 업적을 내세웠을까??

나치 과학자들을 쓴 것도 있지만 위에서 시키면 해야되는 공산주의 방식이었고, 당시에 열성적인 공산주의자들이랑 합쳐진 결과라 생각해. 덤으로 소련 가지고있던 광활한 자원도 있고

스탈린이 인민든을 분쇄기에 갈아넣으면서 이룩한 업적이라고 알고 있어

요약하자면.. 대숙청으로 군사적, 문화적으로 많은 타격을 입었던것은 사실이나, 스탈린의 5개년 개발 계획 등으로 인해 중공업이 빠르게 육성되었던 점은 부인할수가 없고, 당시 소련의 체제는 일국사회주의, 경제는 공산주의 였는데 체제 초기까지는 특유의 관료제로 인하여 비효율적인 문제(경직성 등)이 타파되었고, 소련 자체가 가지고 있던 광활한 자원과 인력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임. 나치 독일 이후에 미국, 소련에서 과학자들을 많이 등용했던건 사실인데 나치의 기술 덕분에 진보가 이루어졌다가 아니라, 나치의 기술이 유입되면서 어느정도 도움이 줬다가 맞는 말임... 나치가 패망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솔직히 타국의 기술이 그리 나치에 비해 떨어지진 않는게, 당장 제트 엔진, 레이더 등의 당시 기준으로 선진적인 기술에 대한 논문이 주로 쓰였던 국가는 대영제국임.. 나치나 소련의 경우는 미국, 영국 같은 민주정 국가에 비해 독재에 가까웠으니 어느정도 밀어붙일수 있었기에 빠른 효과가 나타났다고 봐야하는거 아닌지.. 그래도 스탈린의 업적중 부인할수 없는것은 스탈린이 추진한 중공업 계획, 개발 계획등이 결국 소련이 미국에 맞먹는 세계 유수의 초강대국이 될수 있었다는 점이지. 비록 많은 인민들이 죽어나가긴 했지만.

그게 스탈린때 이룬건데 니가 아는대로 러샤는 농업중심, 중세식 봉건국가였고 레닌때도 점진적으로 개혁하려했음 근데 스탈린 집권하니 중공업국가로 싹다 뜯어고친단 느낌으로 외국기술 들여오고 농부들 도시로 데려와서 공장 노동자로 바꾸고 땅 다 뺏어서 식량을 도시화에 몰빵하고 말안들으면 처형하고 개척사업엔 체포한 사람 보내서 억지로 시키고... 그과정에서 국민들 사정은 알게뭐야식이고 그리고 경공업,농업,민생경제는 죄다 스킵해버림. 간단히 말하면 최첨단 전투기는 수만대씩 만들수있지만 국민들은 50년대까지 동굴이나 폐기차칸에서 사는 사람이 있을정도

간단히 말하면 선택과 집중을 중공업에 몰빵한거 민생경제는 씹창나게 되니 어지간한 국가는 시도도 못하지만 적들에 둘러쌓였단 불안감,물려받은건 농업후진국,스탈린식 권위주의와 공산주의 계획경제의 환장의 콜라보인거 그과정에서 온갖 인권침해가 이뤄졌지만 이덕에 나치의 침공도 물리치고 러시아가 진정한 강대국이 되는 토대가 되었단 점에서 스탈린을 존경하는 사람도 있음. 물론 절대 정상적이거나 이상적 방법은 아님

공밀레...... 공밀레..............

과학기술은 미국에 뒤쳐지지않고 과시용으로 거기에 몰빵함 결론은 기초산업은 개판인데 과학기술과 군사력만 발전시키다 미국과의 무한군비경쟁에서 버티지못하고 스스로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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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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