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사실 이 이야기가 나만 무서워할 수도 있고 괴담판이 맞는가 헷갈리기도 한데, 어딘가에 말해야 속이 좀 풀릴 것 같아서 왔어.
사실 스레도 읽기만 했지 등록하는 것은 처음이라 서툴거나해도 이해해줘ㅠ
일단 제목처럼 어떤 악몽을 내가 유치원 때 꿨었어. 정확히 6살 때.
그 때부터 반복적으로 꾼 꿈도 아니고, 사실 잊고 있었다해도 과언이 아니야.
근데 그 악몽이 20대 중반에 들어선 지금 날 괴롭히고 있어.
읽고 있으면 말해줘. 안 읽고 있어도 계속 말할 거긴 하지만..
이름없음2020/04/07 13:41:55ID : pe41va01a2k
레주 괜찮은 거지?
이름없음2020/04/08 01:09:52ID : K0q3QpO8mNx
ㄱㅅ
이름없음2020/04/08 02:18:49ID : 01g7y6lzU7x
같은내용의 꿈을 계속 꾼다는건 혹시 어릴때 학대 받았다거나 하는 기억이 있는거니?
이름없음2020/04/10 23:56:46ID : Mqi9ulcrgry
와 소름끼친다 진짜..
이름없음2020/04/11 21:50:25ID : 8rurcIHDy5e
와 미쳤나봐..
이름없음2020/04/12 09:39:01ID : 2K0msqknwoJ
무섭단ㅠㅠㅠ 태울 때 그 남자가 주변에 있었나.?
이름없음2020/04/30 07:57:13ID : ilCkrfgrvxx
ㅠㅠㅠㅠ 제발 이 이후로 아무일도 안일어나길 ㅠㅠ
이름없음2020/04/30 16:27:12ID : lirzdXwE3wn
레주야 왜 안돌아와..??? 바빠진건가?? 뭔 일은 없는거지?? 뒷 이야기도 궁금하고 레주 왜 안오는지도 궁금하다 얼른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