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우리도 비버스러운 소설하나 만들자

우선 첫스타트는 나다. 한문장씩해서 역사상 길이남을 스펙타클한혼돈파괴소설을 만들어보자고 비버가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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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그 드래곤은 드래곤 마법대학교에서 마법학과를 전공했고 백마법학과를 부전공으로 했었기 때문에 환자들을 진료하는 것에 능했다. 그리고 병원은 대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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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띵호와반점 주인과 우리의 주인공은 원수의 숙명인가...인성이 쓰레기인 주인공은 띵호와반점을 망하게 하기 위해 작전을 세웠다. 전복요리 200인분과 유산슬 100인분, 팔보채 100인분을 주문한뒤 주문한 음식이 배달오면 시킨 적 없다고 발뺌을 해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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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드래곤 고기로 만들어진 음식이 철가방 속에서 애처로운 목소리를 냈다."아아...당신은 벌써 절 잊으셨나요...흑...당신이 절 구해줄 꺼라고 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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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의지의 주인공은 배달원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한 후 자기 집 창문 밖에서 잠시 대나무를 깎아먹던 황금 비버를 잡아다가 그 털을 깎아 음식값이라며 배달원에게 털뭉치를 던져주었다. 당연하게도 황금비버의 털은 200% 순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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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갑자이 액체로 변하더니 마치 자석이 철가루를 모으듯 난장이들의 주검을 한곳으로 빨아 들여 한곳에 모두 모아놓았다. 그리고 그 중심에서 동충하초 같은 무언가가 피어나더니 고치를 깨고 그 안에서 주인공이 벌거벗은 7살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해맑게 웃으며 나타난다. 그러다 잠시 하늘을 바라보더니 옅은 미소를 띠며 입을 연다. 天上天下 幼兒獨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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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버 존슨이 잠시 그립던 아내를 보러 집으로 돌아왔을 때, 자신의 아내인 비버 사라와 비버 찰스가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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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존슨이 정신을 차리니 그곳은 평범한 마을이였다. 그곳엔 아내 비버 사라도,비버 찰스도 없었다.그런데 비버 존슨은 자리를 잡은후 옆집 비버 렛시한테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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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스레의 스레주는 오랜만에 소환된게 기분이 너무나도 좋아 이곳저곳에 금은보화를 흩뿌리다 자신이 거지가 되어 비버 존슨과 렛시의 집앞에 쓰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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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비버 루팡이 굶주림에 쓰러진 오미자 스레주를 구해주고 맛있는 밥도 사주었다. 통나무 모양의 케익도 간식으로 먹으라며 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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