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상대도 없이 사는 편이고 상대는 마음도 몸도 다 아파서 병원비가 되게 많이 들어, 또 외동이라 부모님 모시고 살아야 하는데 환갑 바라보고 계셔 가난하면 연애. 결혼 다 사치라는데 레더들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

극복 가능해.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그 이유만으로 돌아서면 사랑한게 아니라고 봐. 진짜 사랑한다면 같이 그 상황을 더 나은 쪽으로 극복해나갈 수 있어. 내 전남친이 진짜 가난했는데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스트레스 받을때 아주 작은 초콜릿 하나 사다줬을 때 진짜 감동 받았었어. 사람마다 기준과 생각하는 점은 다르겠지만 난 사랑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해

>>1 나도 2와 깉은 생각이야 돈으로는 경제적으로 힘들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단건 너무 좋은 일이야 사랑이 밥은 못 먹이지만 인생은 펴주는듯해

난.... 불가능할 거 같아. 상대방을 책임 질 수 없고, 보듬어 줄 수도 없어. 계속 참다보면 고작, 뭐든 비난하지 않는 하루를 보내는 걸 목표로 하게 될 거 같아. 아마 내가 혼자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여기는 가치관이라서 그런 거 겠지. 앞으로가 궁금할 때는 복잡한 주변보다 본인을 들여다 보면 그 모습이 보일 때가 있어. 스레주가 어떤 답을 내놓든 그게 행복하길 바랄게.

싸우고 이혼하지만 않으면 다행일듯...

뭐든지 사랑으로 극복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함... 서로가 생각이 깊고 얼마나 배려 해주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불가능..다들 돈때문에 그렇게 싸우고 지지고 볶거든 돈은 없으면 불화의 씨앗이야 거기다 아프신 분 있으면 병수발 들고 그럼 진짜 멘탈 터저버린다 그거 진짜 뭐 멘탈부처 아닌 이상에야 극복못해

의견 더 필요해서 갱신!

결혼은 현실이야 사랑하는사람과해여하는게 맞지만 그리고 한명이 아프거나 병원비가 많이드눈것만 아니엇어도 둘이 열심히읔샤으쌰하며누되지만 한명이 아프면 결국 다른하나가 더 짊어져야 하잖아...그럼 사랑도 변색될수도있자고 생각해..

난 불가능 만약 그러고 계속 산다면? 사랑으로 극복한 게 아니라 몸과 마음 다 병들어가면서 포기하고 참는 거라 생각해

난 가능 케이스가 다르지만 지금 남편이랑 돈 하나도 없이 동거시작했어 너무 어렸지만 내 세상에서 전부인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 매달 월세 10만원씩 더내며 보증금 100만원씩 채울때마다 만원씩 줄여갔고, 되게 순조로웠어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직업도 없고 빚도 있더라고..... 돈은 근근히 알바해서 했는지 월급이 밀린다는말에 속았고 출근하는줄 알았는데 출근하는척했다가 다시 집에와서 게임하고 그랬다 하더라고 진짜 숨이 턱막히는데 답이없었어.... 내월급 130이었거든... 근데 놓치긴싫더라고.....어떻게든 해봐야겠다는걸로 부모님한테 말도안하고 3년동안 정말 힘들게 버텼던거같아 지금은 다 갚았어 결혼식도 올리고 번듯한 직장도 생겨서 나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려고해. 꾀나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남들 다 헤어지라고 했을 때 안 헤어지고 악착같이 같이 해쳐나갔던 기억들이 지금은 그땐 그랬지로 남았어

신랑 부모님이 돈문제로 골치아프게 하시는분들이어서 더 힘들었던건 있었어 줘야할돈 가져가시고 입싹닫고 일 벌려놓으시고 나몰라라하시고 지금은 내가 돈관리하고 얄짤없이 쳐내고 있어ㅠㅜ 힘들긴해도 그래야 곧 태어날 우리 아이를 위해서 더 큰집으로 이사갈수있을거같아 ㅠㅠㅠ 내가 일하는건 신랑을 먹여살리기위해 일하는거고 신랑은 날 먹여살리기위해 일하는거야라고 서로 세뇌하기도 했어 ㅎㅎ

가난하면 결혼 연애가 사치는 아니지 결혼이든 연애든 얼마든지할수있어 하지만 결혼이라는 현실은 사치라기보단 힘든인생의 시작점이라는거야 물론 돈이 있음 현실적으론 안힘들겠지만 돈이많다해도 행복하진 않을거야 현실적으로 생활하긴 나쁘진않아도 .. 본인이 하기나름이라는뜻 하지만 내생각처럼 되지않는게 인생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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