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개웃기넥ㅋㅋㅋㅋㅋ이글띄우자ㅋㅋㅋㅋㅋ

하... 진짜 개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너네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81 게다가 이 레스는 내가 쓴거였네 진짜 과거의 나야 분위기파악 안 하냐??

>>101 ‘’그럼 지금 혼자 사는거야,,?’’ 아 레주들 ㅜㅜㅜ 보다가 현욱터져서 ㅜㅜㅜㅜㅜ

진ㅉㄱㆍㅠㅜㅜㅜ재밌게보고있었는데ㅠㅜㅜ 중간부터ㅋㅋㅋㅠㅠㅜㅜ

뿌아아아앙. 이런 진지한 상황에서도 내 괄약근은 눈치가 없나보다. "........." "........." 우리 둘 사이에 정적이 흘렀다. 그 상황에서도 눈치 없는 내 똥꼬는...

물방구로 인해 금새 촉촉해졌다 촉촉함도 잠시, 나는 물방구로 인해 내 팬티가 점점 젖어가고있다는것을 알아차렸다 '아이씨... 이 팬티 내가 아끼는 건데....'

내가 아끼던 흰 멍멍이 팬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갈색으로 염색한 황구만이 있었다. "ㅅ...ㅂ.."

내 팬티만으론 부족했는 지 점점 바지까지 젖어 갔다 "아 팬티랑 바지 있냐?"

어느새 놈은 밧줄을 놓고 경멸의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시발...더러운놈.." 급격히 서늘해진 음성이 앞의 열기를 지우며 방안에 퍼져나갔다.

"아 시발 꿈" 놀랍게도 전부 꿈이었다.

“아 개이상한 꿈이였네 ㅅㅂ” 더러운 기분에 욕을 뱉으며 일어나니 방문이 스르르 열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열린 방문 사이로 보인 것은 바로...!

의사였다. "이제 이 릴레이 소설은 가망이 없어요."

"릴레이 소설이라니 무슨소리인가요?" 당황하며 주위를 둘러보니 처음와본 공간이였다

"저기... 뭔가... 이건, 이건 뭔가... 잘못됐습니다. 저는... 저는, 이과생이란 말입니다!!"

"이과생이라고 해서 소설을 쓰면 안 되는 이유는 없죠."

" 쌔앰, 릴레이 소설이 중간부터 너무 더러워요! " 장난기를 잔뜩 품은 어린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의사의 뒷 편에서 들렸다

“그런” 남자는 절규했고, 그 다음부터는 소설을 쓰지 았았다 -끝-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 한숨만 나왔다 하..괜히 비싼 돈 주고 샀네 뭐 이딴 책이 다있어;; 난 사실 취미로 소설을 즐겨읽는 '평범하지는 않은' 대학생이였다

소설은 때때로 남아도는 시간동안 내 뇌세포를 자극하는 흥미요소가 된다

하지만 이번 소설은 잘못 선택했다고 혀를차며 일어나는 순간 나는 발이 꼬여 넘어졌다

넘어졌다, 넘어졌을 것이다 냉기 찬 발치가 가까워지며 볼품없이 미끄러지던 나를, 내 허리를 잡아 품에 넣은 한 남자가 아니었다면

"괜찮아요.많이 아파요"

혹시 도를 아시나요? 남자가 말했다

본능적으로 그가 내 지갑을 털어먹기 위해 접근했다는 걸 깨달은 나는, 바로 그의 명치를 치며 외쳤다. "갸악, 치한이야!!"

그는 토하며 쓰러졌고 주변 사람이 나를 경찰에 신고했다

완전 대따 잘생긴 경찰이 왔다.

'와.. ㅈㄴ 잘생겼다...'

하지만 이대로 유치장에 끌려가기 싫었기에 저 사람이 먼저 나를 강제로 만졌다며 항변했고, 결국 경찰관은 일단 함께 서에 가시죠. 라고 말했다.

그때 쓰러져 있던 남자가 슬금슬금 깨어나 이렇게 말했다

" 너.. 그 책 어디서 났어.. 분명 싹다.. "

자기가 무슨 책먹는여우인가, 웃음도 나왔지만 문득 나는 그가 넘어지며 노출된 팬티에 황구가 그려져있음을 깨달았다

"너, 넌...!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미행하는 너를 해하고 싶어.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아. 왜 자꾸 나를 따라오는지 모르겠어. 너... 변태니?

그때 어디선가 눈치없이 방구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의 범인은 지나가던 떼껄룩!!

떼껄룩 그는 사실 노동요 sake L

sake L은 노동요를 부르며, 엄지를 치켜들곤 문워크를 하며 우리에게서 멀어졌다.

그러자 그 마을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마을이 없어지자 사람들은 그 땅에 아이스하키장을 만들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하키장이었다.

하키장에서 섻ㅡ를 하는 사람을 발견했는데, 얼어죽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 미친놈들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ㅅㅅ를 계속했고, 보다 못한 모테솔로인 마법사는 그들에게 빙결 저주를 내려 그 둘은 ㅅㅅ하는 장면 그대로 얼음이 되어 평생 장식이 되었다.

그 얼음 동상은 명작이 되어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했다.

"요즘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가?"

"요즘 세상은 오우오우 너무 싸발적이고"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57레스 If you take these Pieces 2020.05.25 605 Hit
창작소설 2018/11/05 02:54:35 이름 : ◆PfTQoNteNvA
151레스 » 한문장 릴레이 소설 2020.05.25 953 Hit
창작소설 2019/11/10 19:50:38 이름 : 이름없음
205레스 제목 짓는 걸 도와주는 스레! 2020.05.24 2429 Hit
창작소설 2018/04/29 00:22:33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쓴다....글.....허접한..... 2020.05.24 28 Hit
창작소설 2020/05/24 17:08:41 이름 : 이름없음
215레스 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2020.05.23 1871 Hit
창작소설 2018/10/06 01:23:29 이름 : 이름없음
46레스 종강종강 글을 던지자 2020.05.23 460 Hit
창작소설 2019/12/19 22:30:07 이름 : 이름없음
44레스 태현이와 민규의 은밀한 방과후 2020.05.22 813 Hit
창작소설 2018/09/17 20:51:44 이름 : 권태기
3레스 자신의 여주 취향을 적고가자! 2020.05.22 53 Hit
창작소설 2020/05/22 21:31:18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얘들아 나 출판사에서 작업해보자고 연락이 왔는데 2020.05.22 88 Hit
창작소설 2020/05/22 21:15:34 이름 : 이름없음
472레스 가슴이 저릿하게 아려오는 문장 하나씩 적고 가기 2020.05.22 5141 Hit
창작소설 2019/05/09 00:08:06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나 조선시대 풍으로 글 잘쓰는데 리퀘해줄사람 2020.05.22 61 Hit
창작소설 2020/05/22 01:22:14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시간날때마다 오면서 시나 짧은문장쓰고가는스레 2020.05.22 43 Hit
창작소설 2020/05/19 21:52:29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나의 글주머니) 2020.05.21 18 Hit
창작소설 2020/05/21 22:16:57 이름 : ◆HyGq1u04Nun
17레스 땅의 증표같은걸로 적절한게 있을까..? 2020.05.21 106 Hit
창작소설 2020/05/18 19:33:49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오랜만에 글재활하는 글러야. (리퀘 환영) 2020.05.21 73 Hit
창작소설 2020/05/17 18:43:59 이름 : 이름없음◆Qmty6kk1i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