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여중생 - 난입 환영! - 오갈데 없는 말들을 그러모아 놓은 곳 - 종종 우울해(´ㅂ`;) - 제목은 아이유 러브포엠 가사 변형 시작할게

아!!!! 너무 지쳐!!!!

접혔네. 헐. 암튼 조퇴하고 지금 집에 있어. 핫트랙스 가려다가... 찾아보니 버스정류장이 7분거리에 있어서 내려가서 타야하는거야 ㅋㅋㅋ 생리통때문에 조퇴까자 하는 애가 걸어서 집간다고 하면 얼마나 웃기겠어 그냥 집에 왔어. 좀 아쉽긴 한데 그냥 그럭저럭 기분 좋아. 지금 중요한건 내가 조퇴하고 1시에 집에 있다는 거니까👍

그래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냥 내가 싫어졌을 수도 있지 맘에 안 들수도 있고 나도 그런 애들 많잖아 맘에 넘 담아두지 말자 이런다고 바로 신경이 꺼질 리는 없지만 맘이라도 단디 먹자 제발...

여름은 내가 태어난 계절이야

또 시작됐어 의미없는 고민과 번뇌와 자기혐오의 시간 ㅠㅠ...

다빈치 몹브러쉬 바바라 세필 아르쉬 세목 뭐지... 왜 멋져보이지 ㅜㅜ 이름 너무 멋지다 나도 미술하고싶어

진짜. 진짜 진심으로 느끼는건데 올해는 진짜 글렀다. 나의 망한 사회성이 여실히 드러나는 해였어. 악! 난 왜 이모양인거야... 어서 올해가 끝나고, 졸업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사실 못해먹겠어. 난 실천 의지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고 나약하고... 으 이런식으로 자기혐오 하는 모습도 혐오스러워... 나도 자존감 높은 채로 살아보고 싶어ㅠㅠㅠㅠ

여름처럼 밝고 긍정적이고 곁에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고싶었어. 다른 사람이 나로 인해 웃는 걸 좋아하고 내 옆에서 웃지 않으면 신경 쓰이는게... 나는 사실 개그우먼이 되고싶던걸까? ㅋㅋㅋㅋ

내 이상형. 나의 무력함까지 사랑해줄 사람

나 이 스레 이름 수정하고 싶은데 자동 비밀번호로 해놨었나봐 수정을 못하네ㅠㅠ

>>111 으.. 이거 다시보니 지우고 싶어짐

내겐 지속되는 행복이 필요해

마음의 숙제 안 본 친구들 있니? 제발 봐 눈물 날 정도로 좋아...

말 한마디 고민하는 내가 싫어 그냥 툭 쓰면 될 것을

오랜만에 친구랑 통화했다. 별 의미 없는 말을 주고 받았지만 통화했다는 그 사실에 묘하게 안심하면서도 끝맺음이 어색해 한참 핸드폰을 놓지 못했다.

배고파 밑에 햄버거 광고 있어

내일 아침은 아마 김밥 오늘도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뒹굴대다 잠 잘 예정

오늘은 그림도 그리고 단어도 외울거야 안하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오늘은 날이 어둡네

>>122 날은 어둡지만 오늘 하루 좋은 일만 있길 바래 :D

>>123 늦었지만 고마워 ; ㅁ ; ...

난 사람 아니야... 그림은 무슨... 단어는 무슨... ㅜㅜ

깜빡하고 이어폰을 두고 왔어. 그래서 아침 소음 차단 불가.. . 너무 슬퍼

확실히 남들 떠드는 소리가 고스란히 들리니까 더 불안한 것 같아

배고프다 오늘은 점심을 먹을 수 있을 지 모르겠어

오늘 너무 불안했어 체육 끝나고 다른 친구랑 같이 가려는데 뒤에서 애들이 모여서 조용히 이야기를 하고 있길래. 기다렸는데도 불구하고 안와서 그냥 와버렸어. 설명을 하자면 좀 긴데... 2학기 초까지만 해도 같이 다녔던 친구가 다른 애들이랑 다니면서 나는 혼자가 됐고, 어찌어찌 낑겨서 또 다른 애 두명이랑 이동 같은 건 같이 했어. 그런데 내생각엔 애들이 그걸 아니꼬와할 것 같은 거야. 그냥... 친구 뺏기는 느낌이잖아. 아닐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니였으면 좋겠지만. 만약 그 애들이 내 이야기를 한 거라면 또 어떡하지. 생각하지 말아야지... 내가 그렇게 싫으면 뭔가 신호를 주겠지. 나를 무시하든... 어쨌든... 뭐 그런 방식들로.

선생님이 시켜주셔서 학교서 엽떡 먹었어. 네명씩 모여서 먹으라고 하길래 솔직히 조금 겁먹었었는데 다행히 앉은 자리 그대로 있으라고 덧붙여주셔서 앉은 자리 그대로 먹을 수 있었어. 내 생각이지만 근처 친구들하고는 사이가 좋거든. 그냥저냥 이야기 하고 영화 보고. 마지막 두시간은 정말 평화로웠다. 내일은 전부 교실 수업이고 마지막 두시간만 동아리야. 정말 행복해... 동아리 만세 흑흑

나 사실 예전에 엽떡 보통맛인가? 하여튼 그걸로 먹었는데 너무 매워서 한 다섯개 먹고 찔찔 짜며 그만 뒀거든. 오늘은 착한 맛으로 시켰는데 하나도 안매웠어. 근데 이상하게 얼굴에 열이 몰리고 덥더라 ㅋㅋㅋ 근데 솔직히 남들이 찬양하는 만큼 맛있진 않더라. 오히려 이게 이정도로 인기 있을 이유가 되나? 싶고. 우리가 시켜먹은 지점에서 못 만드는 걸 수도 있겠지?

학교 도착. 오늘도 잘 버텨보자

요즘 정신이 나갔는지 자꾸 자기 전 핸드폰 충전을 까먹어. 하다가 잠들어서 지금도 배터리 22%밖에 없다😢

우울하다 하루 종일 집이 얼마나 가고싶었는지... 학교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오늘 정말 기분 안좋다

어젠 겨울왕국도 보고 연어도 먹고 해쉬브라운도 사서 집에 왔어 시간이 느리게 가서 너무 즐거웠어 그리고 지금은... 그냥 내일이 걱정돼

깜짝 놀랐네 하늘 왜이렇게 예뻐

이 스레 정말 오랜만이다. 1월 31일에 졸업했어. 이젠 예비고1이야. 새로 맞춘 교복은 어색하고 핏도 별로 예쁘지 않지만 그런대로 괜찮아. 사실 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고등학교 입학은 너무 걱정돼. 새로운 친구 사귀는 것도 너무너무 어려울 것 같고... 그리고 12월, 1월은 그런대로 괜찮게 보냈던 것 같아. 자연스럽게 섞일 줄을 배웠던 것 같고, 아침에 친구 하나랑 계속 이야기 하면 하루가 괜찮게 풀리더라고... 겨우 괜찮아졌는데 또 졸업이라는게 너무 속상했어. 물론 애들한테 미련이 있던 건 아니야. 얼마전엔 단톡방도 나가버렸고... 그냥 새로운 환경이라는 게 좀 걱정돼.

스레 이름을 바꾸고 싶은데 비밀번호를 까먹었다. 이 스레를 쓸 때 쯤엔 한창 아이유 러브 포엠에 빠져있었는데 요즘은 혁오 와리가리를 더 좋아해. 어제 듣고 완전 푹 빠졌어. 좀 아재취향이지만... 복면가왕에서 황민현인가? 하는 사람이 커버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혁오 것도 들었어. 위잉위잉도 좋더라. 난 그런 쪽 아티스트랑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가사도 음도 목소리도 너무 좋더라. + 위에 보니까 비번을 까먹은 게 아니라 자동비번이었구나. 흠...

12월 말 쯤에 제5인격이라고 게임 하나를 깔았어. 쫓기는 걸 피해 해독기 돌리는 게임인데 역시 나랑은 잘 안맞더라... 친구가 같이 하재서 했는데 친구랑 하는 건 좀 재밌었어. 근데 이제 졸업하고 더이상 연락도 안하니까 접속 잘 안해. 아직은 깔아두기만 했어. 내 생각엔 조만간 지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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