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여중생 - 난입 환영! - 오갈데 없는 말들을 그러모아 놓은 곳 - 종종 우울해(´ㅂ`;) - 제목은 아이유 러브포엠 가사 변형 시작할게

천둥 친다. 비도 오고. 난 비오는 날 좋아해. 정확히는 집 안에서 보내는 비오는 날을 좋아해.

>>2 아는구나! 난 검정치마 노래는 저노래밖에 안들어봤지만 다른 노래도 좋을 것 같아(´ー∀ー`)

편하게 카카오톡 할 수 있는 상대가 있었으면 좋겠어. 종종 진솔한 얘기도 거리낌 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사실 지금 내 맘 상태만 보면 아무하고나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를 그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없네•••

곧 겨울이고 해서 산 후드집업이 너무, 엄청, 겁나 크다. 엄마가 겨울 옷은 원래 크게 입는 거라는데••• 이 그지같은 핏을 보고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웠다.

아이유 Love poem 노래 듣는데 울컥한다. 수록곡도 어서 발표되었으면 좋겠어.

행복한 순간만을 살고싶어

나는 그렇게 살았으니까 누군가 날 건드려서 부서진다면 그게 내 잘못은 아닌 거잖아 그리고 내 조각을 이어붙여줄 사람이 필요한 것도 당연한거잖아

우리의 미성숙함과 나약함과 어리숙함은 죄가 아니다

나는 나의 궤도를 돌면 그만이지 그렇지

할 일을 자꾸자꾸 미루고 있다 제때제때 한다는게 도대체 뭔지 난 •_•... 좋아하는 노래 듣고 유튜브 보고 밥먹고 하니까 하루가 금방이다 오늘이 가지 않았으면 해

https://youtu.be/13EWqjMqkiY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이번 여름에 처음 발견해서 줄곧. 마음이 몽글몽글, 없던 추억이 만들어진 느낌. 이런 노래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백예린은 천재야... 저 밴드도. 난 여름의 더위나 습한 건 끔찍하지만 여름의 이름이나 느낌을 갖고 있는 건 너무너무 좋아한다. 내 이름이 여름이라면 좋았을텐데

그런데 곧 겨울이네

비타민D라도 먹어야 할까봐 자꾸 짜증나고 우울해서 참을 수가 없다

자야겠어. 솔직히 우울한 하루였어. 감정기복도 심하고... 시험 바로 전날이라 그랬을 지도 모르겠지만. 보고있는 사람이 있다면 잘자라고 해주고 싶어. 잘자.

지금 보니까 내 레스들 전부 일기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것 같네. 이것도 나쁘지 않지

다시 하루를 시작할 생각을 하니까 솔직히 힘이 안 난다. 너무 조용해서 아직도 비가 오고 있는 것 같다.

나오니까 딱 비냄새가 나. 기분 좋다. 사실 빗물 냄새인지 하수구 냄새인지(하수구 냄새겠지...) 구분이 안가지만 뭐든 좋으면 그만이지. 오늘도 러브포엠 들으면서 간다. 우중충한 날씨인데 그럭저럭 괜찮아. 시험 파이팅. 하나도 안했으니까 안한 만큼 나오겠지만•••.

버스 탔는데 옆에 애가 스피커폰으로 너무 시끄럽게 대화해서 어쩔 수 없이 노래소리를 키웠다. 제발 버스에서 스피커폰으로 대화하지 마...

이제 이틀만 더 지나면 시험 끝나. 동시에 수행평가 헬파티 시작이지만... 이번 국어 수행이 좀 까다로워서 20점 만점인데도 하고싶지가 않아. 말하기 수행이 끔찍한 건 처음이야... 왜 기존에 하던 방식으로 안하고 굳이 바꾼거지? 점수 주기가 그렇게 싫은 건가

같이 있어지면 마음 편해지는 사람이 좋아.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면 좋겠어. 아쉽게도 올해는 글렀지만, 내년부턴 힘내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긴 해. 내년에도 적응 못하고 쩔쩔 매면 어쩌지 싶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자우림은 비긴어게인 보면서 알게됐는데 SNS에서 김윤아님이 저 노래 부르는 거 듣고 꽂혀서 정주행했었어 되게 좋았는데. 일 터지기 전이라 재밌게 봤는데 이젠 다시 틀지도 못하겠어... 너무 슬퍼 자우림 다시 비긴어게인 나와주면 좋겠다

가채점... 해야하는데 하기 싫다

오늘 친 세과목만 가채점 했는데 평균 57 나왔어 ㅋㅋㅋ 이상태면 그냥 오늘 시험 안 치는게 더 나았잖아ㅋㅋㅋㅋ 뭐 괜찮아 내일 잘 보면 되니까 내일은 다 괜찮은 과목들이야

진짜 오마이걸 유아님 너무 예쁘다 눈물나 입술 넘 귀엽구 상큼하고 사랑스럽고... 인간체리마루ㅜㅜ

오늘도 밤 늦게 잘 예정.

격정이 인다. 겪어보지도 못한 시절의 노스탤지어 네온사인 가득한 밤의 거리 비내리는 날

오래전 나를 좋아해줬던 사람이 떠오른다. 너를 거절했지만 너는 내게 친구로라도 지내자고 해줬는데 난 그러질 못했어 주제도 모르고 너같은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봐 마지막에 그 생일축하한다는 문자에 답장을 했으면 아직 연락하고 있었을까 이마저도 미안하다 나는 사람을 내가 힘들 때만 찾게 되나봐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나만 알아서 미안해 근데 오랜만에 너랑 대화해보고싶어 우리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었는데 오로지 네가 날 좋아해준 것 뿐인데 왜이렇게 그립지 왜 너랑 대화가 하고싶지

시작할게 단단히 동여맬게

안 자도 되면 좋겠어 365일 내내 잠자지 않고도 머리가 맑고 피부가 깨끗하고 정신이 맑았으면 좋겠어... 할 일이 너무 많아 하루가 48시간이어도 부족해

중학교 1학년 초까지만 해도 작가가 되고싶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택도 없지 문장력은 다 망가지고 제대로 써본 글 하나도 없고

이걸 일흔 아홉명이나 클릭해줬다는게 좀 신기... 제목을 잘 뽑았나봐ㅋㅋㅋ 시험이... 음 기대한 것보다 좀 안나왔는데 거의 예상범주였다 그냥 그래 내일만 보면 끝난다 더 힘들어지겠지

멧새 내일 남은 시험은 아는 문제만 나오고 모르는 문제에는 찍신님이 강림하시길 빌게!

>>39 헐 고마워ㅜㅜ.ㅜㅜㅜ♡♡♡ 진짜 그랬음 좋겠다 ㅋㅋㅋ

초등학생 때 했던 최고 일탈은 아픈척 울고(양심은 있어서 정말 아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을 때만 했지만... 집에 오면 싹 나았다.) 조퇴했던 거랑, 우유급식 흰 우유에 제티 타먹었던 거ㅋㅋㅋㅋ. 그땐 선생님들이 제티 타먹으면 혼내서 한 번 몰래 먹었는데 그마저도 쫄려서 한 번 하고 관뒀었다. 지금은 제티 두개 타먹는 중학생으로 발전;

구내염 걸렸다 치통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가다가... 입 벌리고 자는 안 좋은 습관이 있는데 그때 반쯤 정신차리고 입 다물려다 구내염 있는 부분을 실수로 씹어서 밤중에 울었어 아파 죽는 줄 알았고... 그리고 지금도 죽을 것 같아 너무 아파...(;_;)

치킨 먹고싶다 피자 떡볶이 햄버거 엉엉

https://youtu.be/sTn6eaiYN1w 쇼와돌 최고 나카모리 아키나 목소리가 너무 좋아 ㅜ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누가 나보고 공부 좀 하라고 해주면 좋겠다 이소릴 엄마한테 했다간 바라는데로 폭격 맞겠지 ㅜ.ㅜ... 근데 진짜 하나도 안했어

걱정이야 걱정 난 왜 이모양이라...

어떡하지 이거 딱 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brunch.co.kr/@steven/179

그림자가 있기에 더욱 풍성해지는 우리 오늘 인스타에서 오일파스텔 그림과 함께 본 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앞으론 더 힘들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자

>>50 아는 사람 있구나 맞아 엄청 좋지ㅜㅜ

시험이 끝났어. 한과목 빼고는 전체적으로 심각한 성적은 아닌데... 좀 미묘해. 평균은 딱 70이 나왔는데 반올림하면 71도 될 것 같다. 끝나고서는 친구랑 떡볶이 먹었어. 그렇게 친한 친구는 아닌데... 그냥 종종 나 혼자있는 모습 보면 챙겨줬던 친구. 계속 대화거리가 끊기긴 했는데 멀리서 보면 괜찮았구 좋았어. 떡볶이도 엄청 배부르게 먹어서 아까 두시 쯤에 먹었는데 아직도 배불러. 이게 정상인가...??ㅋㅋㅋㅋㅋ 돌아오는 길에 학교 앞에서 마카롱을 사먹었어 초코우유 마카롱이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난 마카롱은 여기가 최고인 것 같아... 엉엉 그렇게 돌아와서 지금 집이다 돌아와서 한숨 잤더니 벌써 이시간이야 날이 많이 흐린가봐 불 꺼진 방안이 어두컴컴하다

방금 1학년 때 친했던 친구한테 카톡 보냈어... 보내야지보내야지 벼르던게 일주일 전인데ㅋㅋㅋ 나는 왜 항상 내 인연들을 놓치는 걸까 사실 다른 사람들도 나랑 별로 오래 알고싶진 않을 것 같긴 해 여기 올라오니까 그런 생각이 들어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나봐

낮에 좀 잤더니 시간감각도 사라지고 하나도 안 졸려... 이래놓고 책상에 앉으면 또 졸리겠지 그리고 넘 추워서 앉기도 싫다

난 노래를 리스트 하나 쫙 뽑아서 질릴 때까지 반복해 듣는 편이야 그러다 또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때껄룩, 네고막을책임져도될까, 러프, 미러볼뮤직, 여타 등등...) 영상 뒤져가며 눈물나는 음악 몇개 뽑아서 반복... 요새 리스트는 거의 바뀌질 않고 있어 들어봐주면 좋겠다 아이유 러브포엠 수잔 소년소녀 검정치마 에브리띵 더 발렌티어스 썸머 아이유(김광석)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백예린 바이바이마이블루 더 체인스모커스 홉

이름 없는 네가 좋아 실체도 이름도 무엇도 없어서 마음 놓고 사랑할 수 있는 네가 좋아

직접 친 생크림을 잔뜩 올린 케이크가 먹고싶어 초콜릿 우유랑

내가 아파하면 날 안아주고 내가 힘들어하면 날 보듬어줘 내가 슬퍼하면 날 쓰다듬어줘

이만 잘게 이걸 보고 있는 너도 잘자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

다들 수능 파이팅 만점받았으면 좋겠다

내일이면 또 학교가야해 너무 싫다... 애들 재미없긴 한데 그렇다고 가만 앉아있고만 싶은 것도 아니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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