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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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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해 10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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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네가 이겼다!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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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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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씩씩한 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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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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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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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일지🌊: 중간으로 2행시
(286)
13
.마르크스의 반댓말은?
(163)
1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497)
15
.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77)
16
.허수아비 3 (부제: 사람 살려)
(974)
17
.궤적
(269)
18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18)
19
.습도 다소 높음
(9)
20
.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656)
일기
1000
다시 쓰자.
1
이름없음
2017/12/31 11:42:58
ID : falgZcoE7by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야.
100개 더보기
스레드 전체 보기
902
이름없음
2018/07/14 03:54:29
ID : falgZcoE7by
남과 다를수도 있는 부분은 대개 열등한 점이라는 게 불행의 시작인 듯 싶기도 하고
903
이름없음
2018/07/14 03:58:39
ID : falgZcoE7by
일상이 있어야 일상을 쓰지, 일상이 없는데 일상을 쓰려고 하면 징징거리는 핑계들만 늘어놓기 십상이지
904
이름없음
2018/07/14 03:58:48
ID : falgZcoE7by
고거 중독되면 답도 없으니 참고할 것
905
이름없음
2018/07/14 03:59:17
ID : falgZcoE7by
열등함을 받아들이고 열등감과 하나가 되어라
906
이름없음
2018/07/14 04:06:02
ID : falgZcoE7by
내가 붙인 욕실 거울은 떨어지고 내가 이사하자고 한 집에선 문제만 터지고 내가 하자고 한 일은 전부 망하고 내가 해결하려고 하는 건 어김없이 전부 실패하고 내가 잘하고 싶었던 건... 뭐였을까 그건?
907
이름없음
2018/07/14 04:07:12
ID : falgZcoE7by
일상판은 컨셉에 따라 스레를 나누는 게 혹시 공공연한 비밀이 아닐까?
908
이름없음
2018/07/14 04:07:57
ID : falgZcoE7by
'내가 왜 죽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순간 졸라 구차해지는 건 내가 깨달은 작은 진리
909
이름없음
2018/07/14 04:08:23
ID : falgZcoE7by
장담하건대 절대 안 죽는다
910
이름없음
2018/07/14 04:08:57
ID : falgZcoE7by
위로는 전혀 의미가 없고 뭔 개짓거리를 하던 마음속에 있는 열등감과 짜증 불안 각종 좆같은 기억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
911
이름없음
2018/07/14 04:09:17
ID : falgZcoE7by
해결법은 나도 아직 못 찾아서 모르겠구요
912
이름없음
2018/07/14 04:09:31
ID : falgZcoE7by
아마도 대마초?
913
이름없음
2018/07/14 04:12:40
ID : falgZcoE7by
센티멘탈이란 단어로 감춘 찌질함
914
이름없음
2018/07/14 04:13:08
ID : falgZcoE7by
존나 치졸하고 찌질한 건 아는데... 아니 모르겠다 사실은
915
이름없음
2018/07/14 04:13:28
ID : falgZcoE7by
안다는 걸 자각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건 없는 듯 싶구요
916
이름없음
2018/07/14 04:16:15
ID : falgZcoE7by
병신같은 말 병신같은 글 병신같은 행동 병신같은 취미 병신같은 삶 병신같은 병신
917
이름없음
2018/07/14 04:16:52
ID : falgZcoE7by
자학이 주는 안도감에 취하기도 곤란한 시기가 왔다
918
이름없음
2018/07/14 04:18:26
ID : falgZcoE7by
그런 현실의 고민이 가능한 시점에서 50%는 좆바르고 간다
919
이름없음
2018/07/14 04:18:32
ID : falgZcoE7by
내 장담합니다
920
이름없음
2018/07/14 04:21:00
ID : falgZcoE7by
문화생활은 딱 자기가 갖고 있는 두뇌 선에서 정해진다
921
이름없음
2018/07/14 04:21:56
ID : falgZcoE7by
음악감상
922
이름없음
2018/07/14 04:22:51
ID : falgZcoE7by
과 음악 작업의 간격
923
이름없음
2018/07/14 04:23:22
ID : falgZcoE7by
보거나/듣거나/먹어보고 판단하는 건 쉬워도 직접 만들기는 졸라리 어렵단 말이지
924
이름없음
2018/07/14 04:24:31
ID : falgZcoE7by
오감중 한 감각을 긍정적으로 자극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925
이름없음
2018/07/14 04:24:46
ID : falgZcoE7by
심지어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조차도 그리 녹록하지는 않잖아
926
이름없음
2018/07/14 04:26:14
ID : falgZcoE7by
시각 후각 촉각 미각 청각 모두를 자극하는 것 아닌가? 이거 장난이 아니구만
927
이름없음
2018/07/14 04:26:41
ID : falgZcoE7by
다만 성적 가극이 7~80%는 차지하지 않을지(남성 기준)
928
이름없음
2018/07/14 04:27:30
ID : falgZcoE7by
귀로 들었을 때 딱 들어맞는 그 느낌
929
이름없음
2018/07/14 04:27:42
ID : falgZcoE7by
그건 내가 봤을 땐 재능이다
930
이름없음
2018/07/14 04:30:09
ID : falgZcoE7by
말을 글로 옮기고 글을 말로 옮기고 말을 음악으로 옮기고 음악을 영화로 옮기고 영화를 음식으로 옮기고
931
이름없음
2018/07/14 04:32:33
ID : falgZcoE7by
핑계거리가 많은 삶
932
이름없음
2018/07/14 04:32:59
ID : falgZcoE7by
핑계를 내부에서 외부로 옮길 때
933
이름없음
2018/07/14 04:33:56
ID : falgZcoE7by
좆같은 서브컬쳐
934
이름없음
2018/07/14 04:34:19
ID : falgZcoE7by
메이저에 비벼지기 싫은 마이너들
935
이름없음
2018/07/14 04:34:44
ID : falgZcoE7by
과반수에게 인정받은 마이너는 필연적으로 메이저에 편입
936
이름없음
2018/07/14 04:34:54
ID : falgZcoE7by
좆망화 가속
937
이름없음
2018/07/14 04:35:26
ID : falgZcoE7by
단물 한 방울 안 나올때까지 쥐어짜내세요
938
이름없음
2018/07/14 04:36:31
ID : falgZcoE7by
읽히기 위한 글
939
이름없음
2018/07/14 04:36:59
ID : falgZcoE7by
아무 의미 없는 단어들의 나열
940
이름없음
2018/07/14 04:37:11
ID : falgZcoE7by
중2병 폭발
941
이름없음
2018/07/14 04:39:10
ID : falgZcoE7by
죄송한데 제가 누군지 잘 모르겠거든요
942
이름없음
2018/07/14 04:39:22
ID : falgZcoE7by
매우 아프네요
943
이름없음
2018/07/14 04:39:28
ID : falgZcoE7by
ㅎㅎ
944
이름없음
2018/07/14 04:41:30
ID : falgZcoE7by
다시 들어봐도 여전히 죽여주는구만
945
이름없음
2018/07/14 04:50:47
ID : falgZcoE7by
피해망상
946
이름없음
2018/07/14 04:52:04
ID : falgZcoE7by
이젠 틀어박혀서 살자 싶다가도 엄습하는 외로움에는 저항할 수가 없서요
947
이름없음
2018/07/14 04:52:23
ID : falgZcoE7by
물론 대화할 상대는 나 혼자 !
948
이름없음
2018/07/14 04:55:20
ID : falgZcoE7by
막상 스레 세우고 보니까 적을 게 없어서 막막했던 레스주들이 참으로 많구나
949
이름없음
2018/07/14 04:59:06
ID : falgZcoE7by
트래픽 낭비보다 더 조심해야 할 것은 인생 낭비
950
이름없음
2018/07/14 05:00:40
ID : falgZcoE7by
챙겨야 했던 건 왜곡된 여성성이 아니라 남성성이었습니다
951
이름없음
2018/07/14 05:08:05
ID : falgZcoE7by
아무도 안 보니까 제가 조회수를 올려보겠읍니다
952
이름없음
2018/07/14 05:15:29
ID : falgZcoE7by
정말 가슴 절절한 글이군.. 이걸 내가 썼다고?
953
이름없음
2018/07/14 05:27:59
ID : falgZcoE7by
기분이 좆같다
954
이름없음
2018/07/14 05:28:04
ID : falgZcoE7by
씨발
955
이름없음
2018/07/14 05:31:04
ID : falgZcoE7by
인공 인간관계와 인공 sns 인공 씨발것들
956
이름없음
2018/07/14 05:31:19
ID : falgZcoE7by
다 때려쳐 개새끼들아
957
이름없음
2018/07/14 06:38:10
ID : 9s2sjg2Lhy6
스러짐의 미학
958
이름없음
2018/07/14 07:09:58
ID : 9s2sjg2Lhy6
아파요
959
이름없음
2018/07/14 07:24:58
ID : 9s2sjg2Lhy6
나대지마
960
이름없음
2018/07/14 07:31:27
ID : 9s2sjg2Lhy6
네 죄송합니다
961
이름없음
2018/07/15 03:58:01
ID : 9s2sjg2Lhy6
뭘 하든 한남 메갈 타령이군
962
이름없음
2018/07/15 04:28:53
ID : 9s2sjg2Lhy6
일요일이에요
963
이름없음
2018/07/15 04:29:52
ID : 9s2sjg2Lhy6
딱히 쓸 거리가 없네
964
이름없음
2018/07/15 04:39:48
ID : 9s2sjg2Lhy6
요소수
965
이름없음
2018/07/15 06:20:26
ID : 9s2sjg2Lhy6
유칼립투스
966
이름없음
2018/07/15 06:21:15
ID : 9s2sjg2Lhy6
코알라 알 아랍 유칼립투스 이파리 3세
967
이름없음
2018/07/15 06:21:47
ID : 9s2sjg2Lhy6
비리비리 여리여리 고리원전 대폭발
968
이름없음
2018/07/15 06:22:18
ID : 9s2sjg2Lhy6
두둥탁 생탁 막걸리 잔혹사
969
이름없음
2018/07/15 06:23:28
ID : 9s2sjg2Lhy6
구텐모르겐 굳센아도겐
970
이름없음
2018/07/15 06:25:20
ID : 9s2sjg2Lhy6
므라비차 핫 차 유자차 자차 중고차 다차 으라차차
971
이름없음
2018/07/15 06:28:16
ID : 9s2sjg2Lhy6
굳세어라 금순아 굽세워라 글쓴아
972
이름없음
2018/07/15 06:29:19
ID : 9s2sjg2Lhy6
놀란 뮬란 삼성물산
973
이름없음
2018/07/15 06:31:57
ID : 9s2sjg2Lhy6
아보카도 다볶아도 마구까도 맛을봐도
974
이름없음
2018/07/15 06:38:57
ID : 9s2sjg2Lhy6
나그가 잘모헤,당게
975
이름없음
2018/07/17 06:12:50
ID : falgZcoE7by
어떻게 살 것인가
976
이름없음
2018/07/31 00:35:49
ID : 9s2sjg2Lhy6
외롭다
977
이름없음
2018/07/31 00:57:02
ID : falgZcoE7by
아아아아
978
이름없음
2018/07/31 00:57:25
ID : falgZcoE7by
죽고싶다
979
이름없음
2018/08/05 08:07:44
ID : 9s2sjg2Lhy6
뒤지고싶다
980
이름없음
2018/08/05 08:10:23
ID : 9s2sjg2Lhy6
열등과우월
981
이름없음
2018/08/05 08:10:41
ID : 9s2sjg2Lhy6
병신과찐따
982
이름없음
2018/08/05 08:10:48
ID : 9s2sjg2Lhy6
애자와똘추
983
이름없음
2018/08/05 08:10:58
ID : 9s2sjg2Lhy6
이 개새끼들아
984
이름없음
2018/08/05 08:11:35
ID : 9s2sjg2Lhy6
100000000000
985
이름없음
2018/08/05 08:11:41
ID : 9s2sjg2Lhy6
00000000000000-0--0-00
986
이름없음
2018/08/05 08:11:52
ID : 9s2sjg2Lhy6
00=-=0=0=--00-0-0=-0-0-0=0-0=0-0-
987
이름없음
2018/08/05 08:11:58
ID : 9s2sjg2Lhy6
아아아니애미
988
이름없음
2018/08/05 08:12:38
ID : 9s2sjg2Lhy6
느검마
989
이름없음
2018/08/05 08:12:45
ID : 9s2sjg2Lhy6
느개비
990
이름없음
2018/08/05 08:12:53
ID : 9s2sjg2Lhy6
어어어어그느ㅏ으ㅏ아
991
이름없음
2018/08/05 08:13:15
ID : 9s2sjg2Lhy6
터뜨리자터뜨려
992
이름없음
2018/08/05 08:13:23
ID : 9s2sjg2Lhy6
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아에ㅡㅏㅡㅏ으ㅏ이
993
이름없음
2018/08/05 08:14:09
ID : 9s2sjg2Lhy6
씨발 인생 좆되든가 말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4
이름없음
2018/08/05 08:14:38
ID : 9s2sjg2Lhy6
열심히 살 사람은 살고 뒤질 사람은 뒤지고 그런 것이지요
995
이름없음
2018/08/05 08:15:10
ID : 9s2sjg2Lhy6
근데 살기 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선택지는 왜 마련이 안 되어있는 것인지?
996
이름없음
2018/08/05 08:16:18
ID : 9s2sjg2Lhy6
노동력으로서의 인간 가치 vs 소비 주체로서의 인간 가치 척도를 비교해봤을 때 둘 다 하등하다 판단되면 폐기하는 게 전체 집단을 위해서도 좋은 게 아닌가?
997
이름없음
2018/08/05 08:16:24
ID : 9s2sjg2Lhy6
가스실이 절실하다
998
이름없음
2018/08/05 08:17:03
ID : 9s2sjg2Lhy6
가능하면 안 아픈걸로
999
이름없음
2018/08/05 08:17:32
ID : 9s2sjg2Lhy6
1000은 나중에
1000
이름없음
2018/08/05 08:17:59
ID : 9s2sjg2Lhy6
아니다. 그냥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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