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덧없음🍃

넌 이미 죽었고 나는 이승을 부유해.

아쉽고 아깝진 않아. 하지만 넌 날 기억하지 못할거야.

그 속에 내가 있더라도 그건 바람불면 사라질 한 줌 재일테니.

ㅎ시발 모든 게 싫다..

아차 나 다음 판 제목 정했다!'-^

죽을거 같아 발목아파...

너는 아주아주 오래 있을거라며, 거짓말쟁이야. 우린 거짓말쟁이의 대화를 했구나.

ㅋㄱㅋㄱㄲ시발 나 좆됨, ,

좆이되어 돌ㅇㄱㆍ옥ㆍㅆ다

시발 좃ㅅㄱㆍ 죽겧ㄷㄱㄷㄱㅈㅂㅈㄱㄷㄱㄷㅂㄷㄱㄷㄱㅈ!!!!!

엉엉 나태한 삶 최고다...

사랑과 사랑과 사랑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내가 너를 얼마나 싫어했는데. 사랑해.

내가 널 찾으려하면 너는 더 숨어들겠지. 내가 사랑한 너는...너는...

내 이름을 깊이 묻어 삭아 바스라지길 기다려요. 다신 꺼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어서 다 버리고 도망치고 싶어.

혀 밑에 죽음을 두고 우물우물 씹고 있어.

침은 쓴 맛이, 공기는 떫은 맛이 나. 달콤한 것들은 진작 토해버렸어.

고향에 돌아가면 너하고 약속한 많은 일들을 하기로 했는데, 아직하나도 못했어.

이젠 아무것도 아닐 약속들.

ㅜㅜㅜㅜㅜㅜㅜㅜ팽현숙 사랑해 최양락은 뒤져라ㅜㅜ

팽현숙 진짜.... .너무 내 워너비야 왜 최양락같은 새끼랑...

언니 그 새끼랑 졸혼하세요 제발...그 새끼가 언니 활동도 못하게 했다면서요...제발 그 새끼 버리고 귀농하세요,.,.그 새끼 그루밍한답시고 입바른 소리하는거 다 거짓말이야..

씨발새끼 일부러 앵앵되는거 개짜증나네 그것도 두시간이나..씨발 기도 뽑아버리고 싶다

요즘은 원망만 하고살아.

원망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도 좆같은 걸 어떡해.

갈비멧새 오랜만이야. 요즘 많이 힘들었나보네:( 천천히 이겨내고 갈비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잊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힘내!

>>929 요즘은 열심히 부모님 집에서 알바중이야! 사람 대하는 일이다 보니 감정이 격해지고 내 자신을 몰아세우게 돼서 예민했나봐ㅜㅜㅜ 오늘 알바비 들어왔으니까 과소비하면서 기분 풀었어~~~!!!!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해ㅜㅜㅜㅠ 버귝쓰도 언제나 귀인만 가득한 한 해되고~~~!!!!😚😚💘💘💘💘💘💘💘💘💘

사실 트위터 좆같아서 피신왔어..확 계폭해버릴까 본계든 2차계든.../-\

다 도망치고 은둔하다가 5개월후에 돌아오고 싶다

왜 감흥이 없지.

토부터 하고 오겠음...

안창살 먹은거 기억하고 필사적으로 토참음

전관캐새끼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근데 걔한테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을거야

어떻게 올때마다 오랜만이냐..

담 판은 좀 더 접률이 늘어나는 인간이 되겠슴니다.

사실 일도 일인데 겜하느라 못 옴 영실겜 재이없어.,

후우...너희는 소금이호 파지마라...

하지만 봐죠

씨갈이다...

씨발 다 뒤져라 인간들...만 1세이하 빼고..

애기한테 까꿍을 해줳는데...애가 따라서 해주는거야...시발..완전완전 애기였는데..

블리딩하니까 자살충동 오진다..

죽음은 언제나 내 안에 머물렀다. 그것은 자유를 울부짖곤 했다.

생리통은 없는데...스트레스랑 두통이랑 소화불량이...

너 보고싶다. 할 얘기도 없는 주제에 난 네 존재로 감정이 넘실거렸어.

나를 왜 사랑하는 존재로 만들어.

사랑해. 많은 것들을 사랑해. 너를 가장 사랑한 순간도 있었지.

세상에서 유일하게 영원한 건 영원이란 단어밖에 없다고 -오지은, 날 사랑하는 게 아니라

무선이어폰 오면 밀린 노래를 들을거야.

살고싶어요.

나이에 익숙해질 법 하면 한 해가 지나있어.

충동에 휩싸일 즈음 너를 띄워보낼게.

엉 글고보니 29시라 되어있네. .

뭔 소리야 0시 29분이잖아...어지간히 졸린가봐...

차라리 불면에 너를 곱씹은 날들이 그립다.

그치만 이미 일들은 과거가 되었고 나는 씨발 아침 10시부터 돈벌러 가야돼..

그런 너에게 상처를 주고 기쁘게 하는 그런 사람도 단 하나뿐이었다는 거 -김사월, 누군가에게

시골소년의 사랑이야기와 소나기.

내 사랑은 풋풋하지도 무르익지도 않았어. 그저 썩어들어갈 뿐이야.

이것을 감정이라고 칭해도 될까? 이건 사랑받고 싶은 사랑꾼의 사냥감 수색같은데.

다른 데서 만나도 아는 척 안 할게, 어차피 못 알아봐.

나는,

내가 사과냐 따먹게?! (챱챱) 나는 사과 이거 좋아해

씨밸

뻐킹 커스터머즈

오늘 끝낼까 내일 끝낼까!

누구는 애정을 바랐고 너는 영원한 별이 되었다 -천미지, 도피

날 어떻게 생각해?

나에 대해 고찰해 본 적은 있니?

아무리 얽혀있다한들 분위기는 모든 걸 알게해.

난 쉬운 사람이야, 그만큼 만만한 호구야.

모두가 나를. 나는 모두를,

밉다.

잊기 싫은 너와 더러운 감정.

호의는 호감이 아니야.

내 시계는 멈춰있고 여름 밤은 아직 남아있어 -가을방학, 스톱워치

아 개졸려

꿈에 너 나왔음 좋겠어. 널 한껏 왜곡하고 싶어.

나를 사랑하는 너,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던 전제.

잘게 넝싀도 잔ㅅ 자...

무엇을 사랑했는가, 누가 죽었는가, 왜 눈감았는가.

엎어지고 싶다.

그만 너를 놓아야지.

노를 저어 저 멀리 가야지.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롤러코스터, 습관

왜 저를 사랑하는 존재로 만들었나요.

모두 싫어.

>>883 셋리스트 올라왔길래 살포시...^^

내가 뭘 잘못한걸까, 너무 많아서 못 세겠어.

죽고싶다.

기분 나쁜거 봐버러서 짜증나. 너는 왜,

이제 슬슬 새 판 만들어야지. 아무도 보지 않겠지만 모두가 나를 봤음 좋겠어!'-'

아냐 밤에 만들랭.,

잃어버리는 게 무서워서 값싼 큐씨와이ㅣ 무선이어폰을 샀어! 조금 두렵지만 만족중이야.

이제 바이바이, 크큭.

한 장 뿐인 사진 속에선 또 눈을 감고 -줄리아하트, comedi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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