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카스티야 제국 황제의 연인이자 황후 후보인 아리스티아, 그녀는 황후 후보마다 닥치는 이상한 재앙을 피하기 위해 자신을 대신할 매개로 머리카락을 자른 후 황비로 임명된다. 그러나 알 수 없는 경로로 머리카락이 사라지고 범인도 찾지 못하자 결국 폐위를 위장해 궁을 떠날 계획을 짠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에 떠는 티아와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괴로운 황제 루안, 결국 궁을 떠나려던 날 또 한번 사건이 벌어지지만 다행히 어디선가 온 인형이 공격을 맞고 부서진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비극을 피한 것이 기쁘면서도 이 상황을 알 수 없어 주위를 둘러보던 황제와 신하들, 그때 검은 머리의 여자가 인형을 향해 달려온다 자신이 다른 세계에서 온 것 같다고 말하는 여자 지은은 티아를 지켜준 인형의 제작자이자 얼마 전 사라진 머리카락을 손에 넣은 인물이기도 했는데...... 살기위해 폐위당한 척 해야 하는 황비와 낯선 세계지만 위기에 처한 자를 지키려는 인형사, 과연 황후 후보들을 노리는 사건의 정체는 뭘까? 그리고 지은이 카스티아에 떨어진 이유는? ......은 버림받은 황비 분명 약팔려고 했는데 왜 나는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가

인터넷에서 수상한 단체를 발견하고 구경간 신이치는 그 곳에서 어디선가 본듯한 여자를 목격하지만 금방 사라진 그녀를 잊어버린다 딱히 별것도 없는 세미나에서 시간만 쓰다 돌아 온 그에게 남은 것은 거기서 친해진 사람 몇명 뿐 하지만 참석자들 중 이상한 방법으로 죽거나 다친 사람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신이치의 일상을 흔들기 시작하고 얼마 후 여자가 다시 눈앞에 나타난다 그녀의 이름은 사나에, 미연시의 여캐라 해도 믿을만큼 예쁘고 특징적인 외모를 가진 사나에는 신이치가 구경갔던 단체 '가이아의 자식들'을 조사 중이었는데...... 천사의 속삭임 의외로 아주 거짓말은 안했다

나랑 좋은 데 갈래? 한 아이와 동생들을 달콤한 말로 꼬셔서 유괴한 2인조! 이런저런 고생의 끝에 겨우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 이후 한참의 시간이 흘러 이제는 어른이 된 아이의 앞에 다시 나타난 2인조는 이번에는 어른이 된 아이의 자식을 유괴하는데...! 는 피터 팬.

전설의 향수를 만들기 위한 희대의 천재, 그르누이의 전에 없을 대 모험! ㅡ향수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가 아프다는 소식에 작은아버지네와 함께 문병가기로 한 사오리 가족 오랜 만의 가족 모임과 할머니를 만난다는 소식에 어색함과 기대를 느끼던 사오리는 이상한 물건을 발견하지만 부모님은 집을 얼른 정리하면 손님맞이에는 괜찮을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촌동생이 전화로 요양원에 계실 할아버지를 만났다고 말하고 물건들이 계속 나타나자 점점 상황은 심각해지는데...... 사오리네 집 참고로 정말 무서운 얘기야

불량소년 알렉스의 눈물겨운 성장 일기! 알렉스, 어른이 되다. <시계태엽 오렌지>

어느날 내 눈 앞에 나타난 귀 긴 저 생명체는 무엇인가. '그것'의 정체를 찾아나서는 기나긴 여정. 이 곳에서의 당신들은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느날 갑자기 떠나 버린 동급생! 그가 사라진 눈 오는 겨울밤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무더운 여름방학, 2년을 함께했던 동급생을 찾기 위한 조토 제 3중학교 학생들의 열정 넘치는 자율활동! 뭐야 청춘만화같은데? <솔로몬의 위증>

대존잘 귀족집 자제가 진정한 자아를 찾아 방황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을 지으며 결국 황혼에 다다르는 성장소설! (인간실격)

평소처럼 잠들었다 눈을 뜬 나는 낯선 곳에서 깨어났고 거기서 나를 도련님이라고 부르는 남자를 만났다 난 여자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남자인 척 하는 나와 진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순순히 따르기만 하는 집사 난 왜 여기 있고 진짜 도련님은 대체 어디로 간 걸까? 는 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 말도 안되는 날조였어

옛부터 동쪽엔 평화롭고 아름다운 제국 하나가 있었으니..... 그러던 어느날, 얼굴과 뇌 모두 청순한 여인 한 명이 등장하며 모든 것이 망가졌다. 갑자기 하라는 일은 안하고 고구마 농사를 짓기 시작하는 황제와 옆나라 백마 탄 왕자님이 모시고 가버린 세기의 천재 황후님. 그렇게 청순한 여인이 나라의 정점에 군림하고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계락인 섬나라 공작에게 빠져버린 뒤 제국은 점점 개판이 되어간다. 심지어 여인의 동생은 여인의 남편을 유혹하고 두 번째 부인이 되려고 하는데!!! "어차피 같은 남편을 두게 되었으니, 계속 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제국 유일의 후계자 마저 황제의 핏줄이 아니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는 상황!! 과연 이 제국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저 사랑이 하고 싶은 여인! 과연 모든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은 여인의 운명은?!?!?! 사랑받을 것인가, 죽을 것인가! 초특급 궁중 서스펜스 로맨스! ....는 재혼황후 모두 우리 나비에 황후폐하와 하인리 황제폐하 좀 보셔요.

뭐라구?!?!? 눈떠보니 이세계?!?! 그런데 뭐??? 팝콘이 없다고? 없으면 만들어버리겠어!!!! 팝콘을 사랑한 여인과, 안사기에는 너무나 맛있는 그녀의 팝콘들. 과연 그녀는 팝콘과 평생을 함께하며 영원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팝콘 없인 살아갈 수 없는 이 세계 귀족 영애의 팝콘 로맨스 이야기! [구경하는 들러리양]

말도 별로 못나눠본 남자와 결혼하기 전 날밤, 눈 떠보니 10년 전?!?!?! 좋아! 이렇게 된 거 예비 남편의 과거행실을 샅샅이 지켜보겠어!!! 본격 귀족 영애의 예비 남편 과거 관찰기! 그녀는 무사히 남편의 과거 행실들을 살피고 미래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어쩐지 전과는 달라지기 시작하는 과거와 그녀에게 다가오는 남자들?!?! 중세 로맨스 판타지 코믹 서스펜스 [그 오빠들을 조심해!]

어느 날 세상 귀여운 악마를 주운 나, 악마가 자신과 놀아주면 소원 하나를 들어주겠다 말하자 같이 놀고싶다는 생각 하나에 졸라 짱센 드래곤이 되게 해달라고 말해버렸다 그렇게 다시 태어나버렸는데 투명드래곤이 아니라 레드드래곤이라고? 이건 뭔가 잘못되었어!!! 아린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낙제생이 출생의 비밀을 알고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퍼시 잭슨>

부모님을 잃고 나쁜 친척들이 괴롭히다 마법사인걸 알게 되고, 친척들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학교로 가는 소년의 탈출기 는 해리포텈ㅋ

배타고 낚시갔다가 대물잡고 오는 길에 뜯어 먹히고 몸과 정신 둘 다 탈탈 털리고 결국 빈손으로 돌아온 이야기! [노인과 바다]

앗? 사실 내가 황족이라니? 평생 광대로 살 거 같은 내 삶이 180도 바뀌었다! 그래 이제 난 개혁을 꿈꿀 거야~~ <웃는 남자>

대머리 할아버지가 유명한 10대소년에게 집착하는 이야기! 해리포터

>>120 이거 약간 맞는것같은데 보고 현웃ㅋㅋㅋㅋㅋ 한 십대 청소년이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며 어른으로 성장하는 희망찬 성장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1900년대 영국, 런던의 뒷골목에서 펼쳐지는 두 남자의 진한 우정 스토리 셜록홈즈

우당탕탕! 영혜의 우여곡절 베지테리언 라이프! 한강, 채식주의자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지구의 중심으로 떠나는 sf 모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122 헉 미친...장르가 바뀌었네

>>123 가족 시트콤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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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친척들의 학대 속에서 방치되었던 나. 이젠 더 이상 이렇게 살지 않겠어. 집을 박차고 뛰어나간 곳에서 싹튼 사랑. 그리고 내 출생의 비밀까지?! -제인 에어-

"내 남친이 사실 초 얼짱 초능력 외계인 이라구~?!" 난 너만 보여.... 최고의 sf 로맨스 판타지 감동 소설! 지구에서 한아뿐

불시착한 사막에서 만난 한 소년이 말동무가 되어주었지만 그 소년이 뱀한테 물려 죽도록 방관하는 이야기 어린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