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음 뭐라해야되지 지하철역근처 아주외진 그런골목옷가게에서 에서 어떤 흑인외국인이 나왓는데 여자백인마네킹이 뒷모습인채로 그 흑인남자의 가게로 추정되는곳의 창가에 들어잇엇는데.갑자기 꿈속에서 아침 10시 12시 쯤되니깐 그 마네킹인줄알앗던여자가 힘이빠져서 쓰려진거야;; 바지를 못입어서 못도망치는거 같아보여서 가게에걸려잇던 녹색바지를 꺼내주니깐 입고 어느정도 같이 도망쳤어.근데 가게주인흑인이 가게에서 뛰쳐나와서 여자랑 나를쫒다가 갑자기 나를 쫒아와ㅠㅜ 꿈속에서 중요하고 그럼 비즈니스적인것을 할거같은 건물의 외진부분으로 도망다니면서 안내데스크에 도움을 요청하다가 아주 멀리서뛰어오는것이보여서 금방또나와서도망치는 그럼꿈이었어.. 그 가게흑인은 나한테 몸이 굳어지게하는걸로 나를 마네킹으로만들려고 달려오고잇엇던거같아..그렇개 한참도망치다가.알람이울려서 잠에서깻는데 왜항상 쫒기는꿈을많이꾸는걸까.. 그리고 오늘꿈은 예외지만 꿈속마을은 따로 모양이 정해져있나? 왜같은장소에서 다른스토리의꿈을꿀때가많지??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