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기

요즘은 n00나 aaa 번째 레스를 쓰는게 유행인가? 사실 1이랑 1000만 내가 쓰면 그 중간 중간은 상관없긴 하지만ㅋㅋㅋㅋㅋ

>>902 유행이라기엔 그거 다 나임 ㅇㅇ 888도 나야

>>903 그래?! 난 888이라 900이랑 아이디가 다르길래 다른 사람인줄 알고 유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4 지금 보니 800도 나인 듯

>>9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0은 스레주한테 양보해줘ㅋㅋㅋㅋ

졸려.. 내일은 또 몇시에 돌아오려나 빨리 적응을 해야 뭘하던지 할텐데 계획만 잔뜩있고 난리가 났어 난리가 났네ㅋㅋㅋㅋ

사고친게 아니길 바란다ㅋㅋㅋㅋ 정말 하루에 몇번이고 사고를 치고 있습니다ㅋㅋㅋ 오늘도 아주 대단했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일도 대단할 예정..

>>908 사고치면 4번 고쳐야함. 아니, 내일도 대단하면 안되잖아. 내일은 대단이 아니라 위대해야지! 아, 그 偉大가 아니라 胃大입니다.

>>909 어떤 위대든 소용없어 그냥 대단하기만 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내일까지도 대단한 사람이 되었지ㅋㅋㅋ

>>910 스레주를 위한 주말은 없다.....가 되는거구만.

스레주 주먹을 쥐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가위도 간신히 낼 수는 있는데 힘들어서 보만 낼거 같다.. 지금 나랑 가위바위보하면 이기기 쉬울걸ㅋㅋㅋㅋㅋㅋㅋ

>>911 ㅋㅋㅋㅋ 그래도 난 내일 쉬니까! 주말이 있는거지! 원래 내가 주말까지 다 신경써야 하는건데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그냥 쉬면 된다!ㅋㅋㅋ

>>912 손 깁스라도 한거? >>913 그리고 다시 월요일부터 대단한.....것들이 기다리고?ㅋㅋㅋㅋ

>>914 월요일은 대단이라고 할 수 있는 차원이 아닌 것들이 있을테지ㅋㅋㅋ 팔이랑 손이랑 살짝 깁스 비슷한 거 했는데 운이 좋으면 금방 풀어낼 거 같아 안풀어준다고 하면 우겨서라도 풀어달라고 해야할 처지지만ㅋㅋㅋㅋㅋ

큰일났다ㅋㅋㅋㅋㅋ 사고 진짜 크게쳤엌ㅋㅋㅋ 오늘은 괜찮을텐데 내일이 문제네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내 선에서 수습을 해보고 안되면...

수습은 못했다.. 대신 알아서 할테니까 신경쓰지 말고 쉬라는 소리를 들었지ㅋㅋㅋㅋ

>>917 하지만 스레주는 신경쓸테지.... 칼로리를 신경쓰고 일은 먹겠지. 아, 반대로 말했구나.

>>918 오늘 케익 먹으면서 일할 예정이야ㅋㅋㅋ

나가야 되는데 졸려 이 깁스 비슷한 것들 때문에 아침부터 꽤 고생하고 먹지도 않던 밥까지 챙겨먹었는데 마왕씨도 보러가야한다니 정말 도움이 안된다ㅋㅋㅋㅋ 근데 풀어주려나...

매운거 먹고 싶다 근데 그냥 맵기만한게 먹고 싶은건지 달달하면서 매운게 먹고 싶은건지 구분을 못하겠다ㅋㅋ 이 스레는 잘하면 11월에 끝낼 수 있겠네

큰일났다ㅋㅋㅋㅋ 안풀어준대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풀면 안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휴일 끝나면 출근해야하는데 일할수 있을까..

점심은 커피 반잔이랑 케이크 반조각 꼭 밥먹고 먹어야 하는 약이라고 하지만 밥은 싫어서 케이크 먹으러 온건데 그냥 빈속에 약을 먹을걸 그랬어 일 시작하면서부터 여러가지가 신경에 걸려서 그런지 계속 입맛이 없어진다 그나마 제일 잘들어가는게 술인데 약 때문에 술도 못 마시겠네? 정말 제대로 돌아가는 일이 하나도 없어ㅋㅋ

솔직히 남들이 뭐라고 하든 그건 본인이 굳이 신경쓸일은 아니지 신경쓰면 뭐할거야 내 입도 아니고 자기들 입으로 떠들겠다는데 그걸 단속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런거에 얽매면 끝도 없고 답도 없으니까 무시하고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나는 그렇게 사니까 저 사람은 몇년을 봐왔어도 이해못하겠다

괜히 더 피곤해지네 자다가 일어나서 전화 받아서 이런가 이 몸은 평생 조금도 도움이 안되는게 저 약 먹으면 어지러워 아까 돌아올때 걸어왔는데 도중에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평생 못일어날거 같더라 덕분에 매일 마왕씨를 보러가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최악의 상황이 쉽게 오지는 않겠지만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니니 최대한 시간을 내봐야지 나도 그 상황까지 가는건 싫거든

지금 펑 하고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너무 신경쓰이는 일도 많고 신경써줘야할 사람들도 많고 내가 없으면 신경쓰이는 일은 다른 사람이 대신하게 될테고 신경써줘야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찾겠지 바쁘고 시간이 없으니까 이것저것 전부 신경쓸 시간도 없이 넘겼는데 술 마시다가 다 쌓아두고 있던걸 자각하니까 다 생각나고 다 올라와서 당황스러웠어 취했나 싶었는데 이제와서 겨우 그 정도에 취할 수 있을리는 없고

아침은 파스타국? 국물파스타?? 이거 가끔 해먹는데 이걸 어디서 보고 한건지 그냥 막 넣다보니까 맛있어서 이렇게 먹는건지 모르겠다 소스는 캡사이신을 넣든 뭘하든 맵네? 싶을 정도까진 맵게 만들고 치즈가루로 농도를 맞춘후에 피자치즈랑 계란을 넣고 꼭 반숙으로 익혀야해 감자튀김하고 옥수수 통조림은 있으면 넣고 없으면 안넣어도 되는데 계란은 꼭 넣어주는게 포인트ㅋㅋㅋㅋ 그리고 이거의 진짜 중요한건 면인데 일반적인 파스타면 보다는 푸실리나 펜네가 좋아 그리고 국물하고 같이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끝!

이게 뭐라고 이렇게 주절거렸지ㅋㅋㅋㅋ 근데 펜네 1인분이 대체 어느정도인걸까 난 저렇게 먹으면 10개 정도면 충분하던데 먹다가 갑자기 궁금해졌어ㅋㅋㅋ

어차피 싸가지 말아먹은거 막장까지 가봅시다ㅋㅋㅋ 내가 알아야 할건 당연히 알아야 하는거잖아? 난 알아야겠어!

점점 꼬이는 기분이 들어

꼬였네 꼬였어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내가 꼬은거 아니다?ㅋㅋㅋ 이제서야 그 사람 말을 이해했어ㅋㅋ 벌써 지나간지 5일이나 지난 사람 말을 이제서야 이해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1 아무래도 스레주는 5일 후로 타임워프한 것 같다.....

>>932 5일 그러니까 6일 아니 일주일 전으로 워프하면 진짜 열심히 살아갈 자신있는데..ㅋㅋㅋㅋ

>>933 도르마무라도 만나지 않는 이상... 도르마무! 거래를 제안......이 아니라 게임을 제안한다!

>>934 뭐야 그건ㅋㅋㅋㅋ 어쨌든 돌아 갈 수 있다니 제안한다!ㅋㅋㅋ

>>935 자네는 제안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게임을 시작하지.....ㅋㅋㅋ

>>936 단 한번 썼을 뿐인데 게임이 시작되어버렸다ㅋㅋㅋㅋㅋㅋ

어제 술 진탕 마셔서 옆에 물 따지도 않은 새거두고 새벽에 깰때마다 마셨더니 두 모금? 남고 다 없어져 있어ㅋㅋㅋㅋ

오늘 아니 어제도 술 진탕 자는데 전화와서 받고 지금까지 깨어있다ㅋㅋ 추워 춥다

헛웃음이 계속 나오네ㅋㅋㅋㅋㅋ 와 일복 터졌잖아?ㅋㅋㅋㅋ 이걸 정말 한사람이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맨정신으론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한병 마시고 일해도 되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2 아니오, 두병이요.

>>943 세병이고 네병이고 다 마시고 해도 모자랄 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자꾸 꼬인다 꼬이고 꼬이고 또 꼬이고 왜 자꾸 꼬이는지 대체 어디에 찍혀서 이러는지 모르겠다

인생 꼬인 얘기하는거 너무 재밌다ㅋㅋㅋㅋ 솔직히 정신줄 놓친지 꽤 오래지난거 같아ㅋㅋ 주변에서 불쌍해서 미치겠다 하는데 말하는 당사자인 나는 정말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얘기했는데 정말 해도 해도 끝이 없어서 더 미치겠고 내일은 현실이라는거에 또 한번 미치겠고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진작에 버리고도 남았지 이래서 사람은 가진게 많아야해 많으면 뭐든 미련없이 털어내기 마련이거든 많으니까 근데 지금 가진게 겨우 이거 뿐이라서 버릴 수 없는거잖아

잠들기 싫다 하지만 졸려서 자꾸 눈이 감겨

사람 이 정도로는 죽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며칠 더 있으면 죽을거 같은데 적응하겠지ㅋㅋㅋㅋㅋㅋ

적응하기 전에 죽으면 어쩌지? 솔직히 이제 뭐든 상관없어졌는데 막장이야 막장 내 눈은 잘 보이고 있는데 저 사람은 아니래 진짜로 멀쩡해 피곤해서 빛번짐이 심해진거 빼고는 아무튼 내일도 무사히 살아 돌아오길 바란다ㅋㅋㅋㅋ

죽겠다 아니 오늘은 정말로 죽고 싶어지더라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죽고싶네? 대체 뭘 왜 어째서..?

어지러워 이제 죽고 싶어지는게 아니라 곧 죽을거 같아 죽기전에 한번 쓰러져서 실려간다 한표

>>952 몸에 탈난거 아냐? 병원가서 진찰 받아야할 것 같은데.

>>953 오늘은 쉬는 날이라 그런지 괜찮아ㅋㅋ 대신 손이 또 문제지만..

양손에 드레싱을 했는데 너무 불편해 글씨도 못쓰겠고 레스 쓰기도 어렵고 오늘 또 가야하는데 좀 얇게 해달라고 해봐야지 가위바위보를 넘어서 이젠 그냥 손가락으로 숫자 표시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네ㅎㅎ

새벽에 너무 서럽더라 또 받은 저 약 때문에 술도 못마시고 어디 찍혀서 피가 나길래 금방 멈추겠지 싶어서 그냥 뒀는데 나중에 보니까 피가 흘러서 바닥에 막 흘러있고 피곤하고 손도 불편하고

마왕씨가 극히 드문 경우지만 최악의 경우엔 잘라내야 할 수 있다고 했던게 자꾸 머리에 돌아.. 지금은 아니겠지만 나중엔 진짜 거기까지도 갈 수 있을 거 같다

진짜 붕대까지 감아 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붕대가 진짜 필요할 정도라기보단 고정의 용도긴하지만ㅋㅋㅋ

스트레스... 일하는 쪽에서 연락왔는데 내가 또 사고를 쳤네 쳤어요 어지러워 이상하게 오늘은 멀쩡했는데 역시나 일이 원인이었어

손 때문에 일을 제대로 할 수는 있으려나 돌아가기 싫다 돌아가서 잠들면 또 내일이 올거 아니야 사실 지금도 피곤하다고 집에 늘어져 있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꾸역꾸역 밖에 나왔어 난 꾸미고 향수 냄새나는 휴일의 스레주가 좋은데..

또 어지럽네 즐거운 얘기 해볼까 본인한정 즐거움 같지만 너무 우울한 얘기만 하는거 같아서 해야겠어 얼마전부터 먹고 싶다고 말하고 다니던 음식이 있었는데 마침 장사가 왔더라고 이번에 발하고 발목도 좀 다쳐서 사다준다고 하는 거 같이가자고 계속 조르니까 그럼 혼자 가라고 하더니 갑자기 가자해서 같이 다녀왔다ㅋㅋㅋㅋ 다음에 또 같이가야지 별것도 아닌 일들이 즐거운건 그만큼 힘들다는 뜻인가?

근데 얼마간은 저건 안 먹고 싶을걸 먹고 싶은만큼 사라길래 그냥 적당히 사긴했는데 충분히 먹었어ㅋㅋㅋ 그나저나 이번엔 좀 오래가겠네 저번엔 별 통증이 없었는데 이번엔 자꾸 바늘로 쑤시는 느낌이야

잠이 안와ㅋㅋㅋㅋㅋ 왜 휴일 마지막 날은 잠이 안올까?ㅋㅋㅋㅋ 내년 소원을 생각하다보니까 올해 소원이 뭔지는 기억이 없지만 반은 된거 같은데..?

한참 못해요 안돼요 를 달고 살때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그러더라고 안돼요 못해요 하지 말라고 못할거 같아도 일단 해보겠다고 하는 말이 맞는거라고 누가 못한다 소리를 달고 사는 사람을 신용하겠냐고 그 사람이 해준게 너무 많아서 나 때문에 고생을 너무 많이해서 그게 너무 미안해서 그 사람 생각하면 눈물나 저번에 친구랑 술마시다가 갑자기 저 사람 생각이 나서 진짜 펑펑 울었는데 미치겠더라 그래서 요즘은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그 사람이 생각나서 괜히 더 할수 있다고 그래ㅋㅋㅋ 매일 죽을거 같아도 안그만 두는건 다 그 사람 덕분이지

그 사람 흔적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는게 좀 우울하지만 괜찮아질거야 괜찮아야지 아마 모든게 괜찮아지기 전까진 술마시고 그 사람 생각나면 또 울겠지만ㅋㅋ 오늘도 무사히 다녀올게 잘 자

이대로 간다면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르겠어 누가 나 좀 건져줬으면 좋겠다 머리는 어지럽고 손은 아프고 여전히 무능력하고 요즘은 지나간 사람들이 자꾸 생각나 근데 당신은 오히려 희미해지더라 당신 생각만 또렷이 날때는 또 언제고

나 오늘 휴일 아닌데 어제 몸이 너무 안좋아서 일을 제대로 못하니까 바꿨다.. 진짜 여기저기 피해 덩어리네 오늘 내 대신 일하는 사람은 대체 무슨 날벼락이야 그 사람은 오늘이 쉬는 날이었을텐데

근데 오늘 쉬는게 맞아 지금 정신이고 몸이고 다 엉망이라 쉬는 동안 생각을 해보는게 맞아 응

이틀 내내 마왕씨를 보러다녀왔는데 몇년전에 처음 마왕씨 보러 갔을때 여기서 더 가면 끝이다 생각했거든 근데 더 가게 될거 같다 사실 이젠 큰일났다 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몸이 갈때까지 갔구나 싶고 별생각도 없네

>>969 체념인가. 건강이 우선인데. 항상.

>>970 체념은 아닌데 비슷해

서랍 열어보고 괜히 또 울컥했다 분명 누군가 버렸을텐데 아직 남아 있어서 도저히 버리진 못하겠어서 그냥 맨밑으로 내려두고 왔다 아무것도 없는데 없을텐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 항상 흔적이 남아 있어서 그걸 또 버리지도 없애버리지도 못하고 항상 숨겨두고 붙잡고만 있어서 그래서 더 못하겠다 그냥 지금 딱 죽어버리면 좋겠다

이 나이에 질질 짜고 다니는 것도 못할짓인데 왜 자꾸 여기저기서 울고 다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금방 쓰러져도 이상할게 없는 상태라며 왜 피곤만 가득이고 멀쩡할까 어떻게 돌아왔는지 기억이 없어 잠깐 통화하고 약들 대충 집어 삼키고 눈 뜨니까 그대로 침대 위네

멀쩡한 침대두고 이걸 침대라 부르고 쓰고 있다니ㅋㅋㅋ 어디가서 소리라도 지르고 싶다 저기선 무슨 말을 듣고 올까 이상없어요? 약이나 평생 드세요? 평생 들고 갈 약이 또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기분 참.. 저건 좋은 결과일때의 일이고 나쁘면 입원하세요 하겠지 도저히 손쓸수 없습니다 까지는 아니야 내가 알아

만약 그렇다 한다면 남은 기간은 막 살아봐야지 당장 일 때려치우고 매일 술이나 마시고 노래방이나 가고 맨날 사람 만나서 놀러다니고 여행도 막 가야지 눈 떴는데 떠나고 싶으면 그냥 떠나버릴거야

근데 거기까진 아니야 나도 알아 내가 제일 잘 알아 내 바람은 거기까지인데 사람은 쉽게 못죽거든

새로운 마왕씨 만나러 가는 날이야 갑자기 나아가던 감기가 심해져서 또 목소리가 안나와 가서 현기증이라도 고쳐주면 좋겠네 맨날 어느 순간에 어지러워지는데 그대로 쓰러질거 같아서 아슬아슬하다

언제쯤 정시퇴근할련지 가라는 사람은 많은데 나도 가고 싶은데 일이 너무 많아서 안끝난다...

술 마시고 싶다!! 마지막으로 마신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없어ㅋㅋㅋㅋ 하지만 여전히 금지 당하고 있지.. 어차피 망한 거 그냥 마셔버릴까

3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술이나 찾고 있다니 어쨌든 내일은 쉬는 날 쉬는 날도 어김없이 바쁘지만 여유롭게 보내볼 생각 은 있다ㅋㅋ

마왕씨가 내준 숙제는 왜 이렇게 하기 힘들까 별것도 아닌데 왜 어렵지 일은 아니지만 일과 관련된 일들을 자의로 하다가 갑자기 또 일하려니까 와우.... 이틀 다녀오면 또 쉬긴 하지만 그날은 또 마왕씨 보러가야지..

옛날에 애타게 찾아다니다가 겨우 찾아 마시고 실망했던 술이 자꾸 생각나서 사왔다 마시지도 못할거 왜 사왔지 심지어 저건 그렇게 실망해놓고는 또 찾아다녔네ㅋㅋㅋㅋ

가기 싫다 지금 가면 언제 올까

무사히 돌아왔다! 내일 가면 또 언제 와 그래도 내일만 가면 이틀 쉰다 내일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

계속 앞이 빙빙 도는데 빨리 자고 싶다 졸려서 그런걸까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 빨리 잠이나 자야지 요즘 매번 자다가 놀라서 깨 주변에서 말하길 놀라서 깨는게 그냥 놀라는 수준이 아니고 무서울 정도라는데 모르겠다ㅋㅋㅋㅋ

쉬는 날인데 왜 일찍부터 나와야 했을까 휴일에 한번 입고 던져뒀던 옷에선 아직도 향수냄새가 희미하게 나는데 손이 퉁퉁 부어있어서 왠지 모르게 서럽고.. 그만둘까 진짜 저녁때까지 아무것도 못먹어서 저녁에 컵라면에 볶음밥까지 먹어놓고선 새벽에 전화하면서 케이크까지 먹고 나서보니까 괜히 신경질나서 급하게 치웠다 먹지도 잠들지도 못하고 일하니까 살짝 모자른 10kg정도 빠졌는데 과연 이렇게까지해서 돈을 벌어야하나 싶은 회의감이 들어 어차피 병원비로 다 빠져나가고 있으니 가만히 있는게 나은거 아닐까.. 당장 먹을 돈 없는것도 아니고 잘 곳 없는것도 아니고

>>987 회의감이 든다면 휴식을 취하는 것도 괜찮지. 일하면서 망가지는 것 보다야 그게 더 나아. 망설임이 길어질수록 안 좋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니 빠르게 결정하도록 해.

>>988 사실 지금 상황으로만 보면 당장 그만둘텐데 몇년을 바라보면서 준비한 일이라 쉽게 그만두질 못하겠어.. 근데 몸 생각하면 또 그만두는게 맞는거 같고 한편으론 어차피 망가지기 시작한 몸이니까 끝장을 보고 정말 못하게 될 때가 왔을때 그만두는게 맞나 싶고 그러네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그때가 그리 멀지는 않은거 같아서 더 망설이고 있지 어쨌든 내일도 휴일 하지만 내일도 새벽부터 병원 출발 오징어 튀김 먹고 싶다 아까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

새 스레도 즐거운 이야기만 쓸수는 없을 거 같아서 괜히 미안하네 우울하거나 짜증나거나 주절거리는 레스가 더 많아질거 같아 자야하는데 왜 잠을 못자겠지

이제 이번주에 할 검사들은 다 끝나서 술 가능 물론 마왕씨는 그런소리 안하지 자가 진단ㅋㅋㅋㅋ 계란 호빵 있길래 사왔는데 이거 맛있어 내일 출근이라니.. 출근이라니.... 출근이라니..... 역시 사람은 술이 들어가야해 내일 출근인데 한편으론 착착하지만 한편으론 즐겁네ㅋㅋ

>>992 자가 진단이라니, 이 사람이...... 사람은 혼이 들어가야지 술만 들어가면 어쩌누. 술병이 장래희망은 아닐거잖어. ㅋㅋ

>>993 장래희망일지도?ㅋㅋㅋㅋ 장래엔 아무 걱정없이 매일 술마시고 놀러다니는 단순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고 싶네ㅋㅋㅋ

음.. 그만두려고 연락했다가 한시간 내내 설득당하고 일단 한걸음 물러났다ㅋㅋㅋㅋ 이 일을 하는데 중요한건 세가지가 있고 중요 1순위는 확실하게 달성한다고 누가봐도 인정해주거든 다른 두가지가 문제지만 두가지는 경험이 쌓이면 저절로 되는거고 그 1순위는 절대 그냥 될수가 없는건데 너무 아깝다고 그걸 한시간이나 얘기하더라.. 사실상 일할 사람은 널리고 널렸을텐데 정말 내가 붙잡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 붙잡은건지 어쩐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그렇게 열심히 붙잡아주니까 한발짝만 물러나줬다ㅋㅋㅋㅋㅋ

그만두려고 말꺼낸거 이번이 두번째였는데 두번 다 붙잡혀버렸네 두명이 하는 말이 비슷한걸 보면 그게 메뉴얼 같은건가ㅋㅋㅋ

>>996 아니 그건 시리얼이요. 메뉴얼은 전화 다이얼 옆에 12월 가리키는 달력 앞에 놓인 장얼 노래가사 모음집 옆의 트라이얼 프로그램 위에 비쥬얼 베이직 cd오른편에 있어요 아마?

>>997 메뉴얼 찾기 엄청 어렵잖아ㅋㅋㅋㅋㅋ

거의 쫓겨나듯이 퇴근했다ㅋㅋㅋㅋ 내일 하루 더 가야 쉬는 날인데 쉬고 싶다 쉬고 싶어요.. 그만둘게요 퇴사 좀 받아줘요 좀 대기 많은거 뻔히 아는데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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