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에 또 외출하기로 했다 아....싫은데.....악.....
집에서 있게 해줘,...... 침대와 한몸이 되고싶다
이름없음2019/12/05 10:04:43ID : nTWkljta004
으아아아 지하철 싫어...
이름없음2019/12/05 10:05:08ID : nTWkljta004
레주는 지금 강남역입니당.....
삼성역까지 가야함 ㅎ.....
이름없음2022/02/21 21:30:35ID : DyZfO01ijgY
꿈 이뤘어?
이름없음2022/05/21 22:10:25ID : bii1fQtula0
세상에.. 이렇게 오래된 스레에 찾아온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네.
결론만 말하자면 못 이뤘어. 하지만 더 즐거운 일을 찾았고 그쪽을 진로로 삼아서 잘 나아가고 있는 중이야.
아직도 고민은 많은 시기이지만 나는 내가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3년 전의 글을 이렇게 보게 되니까 신기하다.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