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렇게 쓰는 게 맞나.. 맨날 페북에서 읽기만 하다가 쓰려니까 아무것도 모르겠네

일단 난 여고생이야 이것만 말할게

읽는 사람 없어도 그냥 혼자 써 볼게

다른 스레 읽다가 까먹어서 못 썼다 ㅋㅋㅋㅋㅋㅋ 봐 줘서 고마워

나는 외동이고 엄마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돌아가셨어

내 가정사 아는 친구들이 많아서 정확하게 말 못 하는 점은 이해해줘

아빠랑 1년 정도를 둘이서 살다가 어느 날 여자친구가 생기셨어

난 아빠의 행복을 바랬었고 나도 엄마가 생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반대를 하지 않았었고 한 번 그 아줌마랑 아빠랑 나랑 여행을 갔었어 다른 지역으로

근데 너무 잘 해주시는 거야 피 한 방울 안 섞인 나를 소중히 대해줬었어

지금 학원 가야 해서 끝나고 쓸게 보고 있는 사람 있으면 좋겠다

학원 끝나고 왔는데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네.. 슬푸당 그래도 이어갈게

여행 내내 좋았고 그러다가 이제 살림을 합치자는 얘기가 나왔었어. 아빠랑 나는 이사 갈 집 입주가 한 달 정도 남은 상태였고 그 아줌마랑 우리는 도 자체가 달랐는데 (전라도 경상도 같이) 그 아줌마가 우리 지역으로 와서 살기로 했었어

여기서도 슬픈 게 집 계약 울 엄마랑 아빠랑 나 셋이서 같이 한 건데 결국 셋이 못 들어감 ㅠ..

어느 날 학교 끝나고 아빠가 데리러 와서 집에 갔는데 눈 떠보니 이사 온 집이더라. 그 때 당시에는 새로운 집이라는 거에 행복했었던 것 같아

주방에는 그 아줌마가 있었고 이제 나도 다시 행복해지나 싶었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겨

내가 몇 년동안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있는데 그 아줌마가 자기는 강아지가 싫다면서 그 강아지를 딴 집 줘 버리자는 거야. 우리 강아지를 그렇게 하찮은 존재로 여기는 것도 좆같았는데 그런 말이 쉽게 나오나 하면서 분노에 차 있었다

그래도 동물을 싫어하면 그럴 수 있겠다 하면서 넘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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