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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얘한테 잘못 걸린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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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남자애가 나 자꾸 야려보는데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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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느낌이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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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행사랑 수행평가 다 없어지니까 갑자기 연 끊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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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긴얼굴형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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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망가져 간다는 느낌과 스스로가 혐오스럽다고 느껴지는 상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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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톡 말투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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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엄마가 법원가지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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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손절한 동생이 죽은걸 알게되면 어떨거 같아? (싫은 마음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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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날 싫어할까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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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수학원에서 수업 도중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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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공허하고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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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패륜아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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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언어폭력을 저질렀는 합의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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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자꾸 주변 사람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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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인데 어른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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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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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19
내 하소연 좀 들어주라
1
이름없음
2019/12/05 00:20:19
ID : rxWpe1vdyHC
이걸 이렇게 쓰는 게 맞나.. 맨날 페북에서 읽기만 하다가 쓰려니까 아무것도 모르겠네
2
이름없음
2019/12/05 00:20:50
ID : rxWpe1vdyHC
일단 난 여고생이야 이것만 말할게
3
이름없음
2019/12/05 00:21:10
ID : rxWpe1vdyHC
읽는 사람 없어도 그냥 혼자 써 볼게
4
이름없음
2019/12/05 14:17:55
ID : 3xA5grvDs1b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9/12/05 21:06:39
ID : rxWpe1vdyHC
다른 스레 읽다가 까먹어서 못 썼다 ㅋㅋㅋㅋㅋㅋ 봐 줘서 고마워
6
이름없음
2019/12/05 21:07:06
ID : rxWpe1vdyHC
나는 외동이고 엄마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돌아가셨어
7
이름없음
2019/12/05 21:07:25
ID : rxWpe1vdyHC
내 가정사 아는 친구들이 많아서 정확하게 말 못 하는 점은 이해해줘
8
이름없음
2019/12/05 21:08:02
ID : rxWpe1vdyHC
아빠랑 1년 정도를 둘이서 살다가 어느 날 여자친구가 생기셨어
9
이름없음
2019/12/05 21:08:40
ID : rxWpe1vdyHC
난 아빠의 행복을 바랬었고 나도 엄마가 생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반대를 하지 않았었고 한 번 그 아줌마랑 아빠랑 나랑 여행을 갔었어 다른 지역으로
10
이름없음
2019/12/05 21:09:10
ID : rxWpe1vdyHC
근데 너무 잘 해주시는 거야 피 한 방울 안 섞인 나를 소중히 대해줬었어
11
이름없음
2019/12/05 21:09:45
ID : rxWpe1vdyHC
지금 학원 가야 해서 끝나고 쓸게 보고 있는 사람 있으면 좋겠다
12
이름없음
2019/12/05 22:30:24
ID : rxWpe1vdyHC
학원 끝나고 왔는데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네.. 슬푸당 그래도 이어갈게
13
이름없음
2019/12/05 22:32:29
ID : rxWpe1vdyHC
여행 내내 좋았고 그러다가 이제 살림을 합치자는 얘기가 나왔었어. 아빠랑 나는 이사 갈 집 입주가 한 달 정도 남은 상태였고 그 아줌마랑 우리는 도 자체가 달랐는데 (전라도 경상도 같이) 그 아줌마가 우리 지역으로 와서 살기로 했었어
14
이름없음
2019/12/05 22:33:16
ID : rxWpe1vdyHC
여기서도 슬픈 게 집 계약 울 엄마랑 아빠랑 나 셋이서 같이 한 건데 결국 셋이 못 들어감 ㅠ..
15
이름없음
2019/12/05 22:34:54
ID : rxWpe1vdyHC
어느 날 학교 끝나고 아빠가 데리러 와서 집에 갔는데 눈 떠보니 이사 온 집이더라. 그 때 당시에는 새로운 집이라는 거에 행복했었던 것 같아
16
이름없음
2019/12/05 22:35:40
ID : rxWpe1vdyHC
주방에는 그 아줌마가 있었고 이제 나도 다시 행복해지나 싶었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겨
17
이름없음
2019/12/05 22:36:47
ID : rxWpe1vdyHC
내가 몇 년동안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있는데 그 아줌마가 자기는 강아지가 싫다면서 그 강아지를 딴 집 줘 버리자는 거야. 우리 강아지를 그렇게 하찮은 존재로 여기는 것도 좆같았는데 그런 말이 쉽게 나오나 하면서 분노에 차 있었다
18
이름없음
2019/12/05 22:39:00
ID : rxWpe1vdyHC
그래도 동물을 싫어하면 그럴 수 있겠다 하면서 넘어갔어
19
이름없음
2019/12/06 04:26:10
ID : e2HzQlg1D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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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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