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지친다.. 내일 쉬는 날이라 무당집 찾아갈껀데 쓰는거 수위는 어느정도로 써야할까..

무튼 내가 울면서 진짜 너무 힘들다고 내몸이 내몸 같지도 않고 너무 기분더럽고 내 몸이 너무 싫다고 그러니까 "마음 단단히 먹어! 안 그러면 내가 무슨 수를 써서 도와준다 해도 그 놈이 뚫고 들어와!" 하시더라고.. 본인이 부적을 써주던 굿을 하던 뭘 해도 내가 무너지면 쉽게 들어올거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일단은 부적 받아왔어! 부모님도 나 무당집 갔다 온지 모르실꺼야.. 힘든데 말할 곳은 없고 그나마 익명성 빌려서 외칠곳이 스레딕 밖에 없어서 나 스스로도 말하기 더럽지만 귀접 썰 풀어봤다..

응원해준 레스주들 너무 고맙고 일단 몇일은 효과를 봐야하고 효과가 없으면 다시 무당집 방문하라고 했어! 오늘 쉬는 날이니까 이제 씻고 낮잠이라도 자보려고 해! 제발 무슨 일 없었음 좋겠다..

몇일 동안 자면서 후기 올릴께! 수위 때문에 신고 된다해도 후기글로 다시 올릴테니까 다들 고맙고, 또 절대 이런 경험 하지 않길 바라!!

안녕 레주들! 방금 2시간 정도 진짜 푹 잔것 같아! 무슨 일은 없었고 그냥 오랜만에 푸근하게? 잔 느낌 들어 ㅎ 제발 이 상태를 쭉 유지했으면 좋겠다..

스레주 넘 고생한다ㅜ 얼른 그 망할 귀신 떨쳐내길 바랄게ㅜㅜ

스레주 괜찮아? 그래ㄷ 푹 잤다니 너무 너무 다행이다 ㅠㅡㅜ

레주 화이팅! ㅠㅠㅠㅠㅠ

>>107 >>108 >>109 다들 고마워ㅠ 잠깐이나마 푹 잔것 같은데 오늘 저녁이 관건이지 않을까 싶어.. 오늘 안오고 내일도 안오면 한시름 놓아도 된다 하셨는데 제발 그러길 바라는 중이야.. ㅠ

나 나 늦게자고 그러니까 여기 자주 들려볼게 스레주 힘내 ㅠㅡㅜ!!

ㅂㄱㅇㅇ 제발 안 갔으면 좋겠다 ㅠㅠ

>>113 귀신이 스레주 한테 안 갔으면 좋겠다는 말이야!!

와 나 진짜 이유를 모르겠는데 오늘 이거 정주행하고 4시 좀 넘어서 잠 들었는데 내가 오른쪽으로 돌아서 자거든? 그리고 자면서 양 팔을 오른쪽으로 쭉 뻗고 잔단 말이야 쨌든 잠이 깨는 듯 해서 다시 자려고 하는데 뭔가가 내 손목을 감싸는 거야 진짜 설명하기 힘든데 뭔가 공기라고 해야 되나 하여튼 내 손목을 잡는 거 보단 감쌌다가 더 정확해 내 손목을 감싸더니 천장을 향해 눕도록 돌리려는 거야 내가 진짜 뿌리칠려고 안감함을 썼더니 풀리는 듯 했어 그래서 다행이다하고 일어나려는데 안 일어나지더라 당연히 눈도 안 떠지고 내가 안 일어나진다는 걸 자각하자마자 다시 뭔가가 내 손목을 감싸더니 아까랑은 비교도 안 되는 힘으로 날 돌려서 천창을 보게 만들더니 내 가슴을 몇 번 쎄게 주므르고는 그 느낌이 사라졌어 뭐야 나 진짜 미치겠어

나 진짜 여태 귀접 얘기 많이 읽었어도 이런 적 없었는데 진짜 너무 무섭더라 진짜

>>116 엥????이거 스레주도 그렇고 다 귀접썰 듣고나서 겪은거아냐?? ...괜히 나도 무섭네

>>111 응응 고마워ㅠㅠ 잠들었다가 혹시나 이상하면 바로 올려고.. >>112 안오길 나도 간절히 바라는 중.. 응원 고마워! >>115 그래..? 혹시 모르니까 몸 조심해. 나도 귀접 글 몇번 읽고나서 이렇게 됐었어.. 확신이 든다면 빨리 무당 찾아가. >>117 안그러길 바라고 몸 조심해야지..! 레스주도 화이팅!!

>>118 레주도 앞으로는 반복 안 되길 바랄게 난 오늘도 또 그러면 바로 무당집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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