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한 무당이라는데 그냥 다 짜증 나 늙은 아저씨라 그런가 말하는 것도 그렇고... 나 지금 숏컷이고 기르는 중인데 머리 좀 길러라, 가슴은 크냐, 살 좀 빼라, 돌머리라 공부는 안 된다 이러는데 나 자퇴하기 전에 상위권이었거든... ㅋㅋ 마지막에 한 번 안아 보자길래 안기 싫어서 엄마 쳐다봤거든? 엄마가 안으라길래 어쩔 수 없이 안았다 근데 내 엉덩이 주무르면서 살 좀 빼래 ㅋㅋ ... 개짜증 나고 뭔 놈의 유튜브는 자꾸 하라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걍 어제 집에 오면서 차에서 계속 엄마 몰래 울었어 짜증 나서
이름없음2019/12/05 12:59:03ID : aoGk659ctut
????? 미친 성희롱충이네
이름없음2019/12/05 13:05:39ID : bbbii8mE8i0
어디야???? 미친 개 쓰레기새끼 어딘지 알려줘 저런데는 주위에 알려서 다른 피해자 없게해야돼 레주 진짜 기분더러웠겟다 시발 늙은이가 발정났나 왜 지랄이야 진짜
이름없음2019/12/05 13:40:25ID : a8jeK46nXuk
신고해서 잡히면 자기 의지가 아니라 몸에 들어온 신이 그런거라고 존나 우길걸?
이름없음2019/12/05 13:48:18ID : leMp9irz803
그거 신고감 아님?? 그걸 안 말리는 건 또 뭐지;;;
이름없음2019/12/05 13:49:19ID : ldxu1fVffcE
아니 점을 봐주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성희롱인데;; 무례하고 쓰잘데기없는 얘기에다가 마지막에 안아보자는 건 또 뭐야? 몸은 왜 주물러.. 성추행이잖아. 그냥 사기꾼 쓰레기 놈이네.. 레주 많이 속상했겠다ㅠㅠㅜㅠ
이름없음2019/12/05 15:01:58ID : 3yNupO4K2Mq
어머니한테 점 믿지말라고 해라 ㄹㅇ 무당들중에 연도나 띠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만신집 하면서 아빠가 갔는데 언니 생년월일 말했는데 ㅋㅋ띠도 모르더라. 문제는 아빠가 우리한테 관심 1도 옶어서 생년월일도 모르면서 ㅋㅋㅋ만신이 000띠네 이러니까 혼자 오오.. ㅇㅈㄹ함..
무당을 믿느니 나는 나자신을 믿는다; ㄹㅇ내가 우리집 예지몽 마스터임
(당첨, 죽음은 꿈으로 용하게 맞춤)
그래서 나는 무당이고 뭐고 하나도 안믿어. 내꿈도 내 앞일은 못맞추고 다른 사람것만 조금 맛보는 수준인데 남 앞날 아는건 웃기는 소리임
그리고 그 성희롱 한 무당세끼는 죽을때 평생 못느껴볼 가장 큰 두려움을 느끼게 되서 맛가 죽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