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한 무당이라는데 그냥 다 짜증 나 늙은 아저씨라 그런가 말하는 것도 그렇고... 나 지금 숏컷이고 기르는 중인데 머리 좀 길러라, 가슴은 크냐, 살 좀 빼라, 돌머리라 공부는 안 된다 이러는데 나 자퇴하기 전에 상위권이었거든... ㅋㅋ 마지막에 한 번 안아 보자길래 안기 싫어서 엄마 쳐다봤거든? 엄마가 안으라길래 어쩔 수 없이 안았다 근데 내 엉덩이 주무르면서 살 좀 빼래 ㅋㅋ ... 개짜증 나고 뭔 놈의 유튜브는 자꾸 하라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걍 어제 집에 오면서 짜증 나는 게 안 가시길래 차에서 계속 엄마 몰래 울었다
무서운 얘기는 아닌데 무당 얘기라 괴담판에 올렸어 불편했다면 미안해
이름없음2019/12/05 12:53:19ID : Y1dxB9inPgY
고민판이나 잡담판에 올리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어
이름없음2019/12/05 12:53:58ID : wmpSE5Qljz8
잡담에도 있더라
이름없음2019/12/05 13:21:46ID : nXvDy2Grak4
사이비 아니냐...
이름없음2019/12/05 13:22:14ID : SLala5TTQoM
암만봐도 제대로된 무당은 아닌거같은데 ㅋㅋㅋ 잡신들은 무당같애
이름없음2019/12/05 15:04:09ID : cE009y41wso
미친 놈 아녀? 그리고 점은 성인이 되기 전엔 보지 말라고 했는데 스레주네 엄마는 왜 저기 데려간 거야?
이름없음2019/12/05 15:40:05ID : MnRvii5TQlc
그거 사이비같은데. 그런곳 많아. 내 친구도 용한곳이래서 갔는데 한번 안아보자 그러고 가슴 만져본다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