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들이 읽으면서 이건 진짜 좀 쩐다 싶었던 것들로! 좀 딥다크한 것도 괜찮아. 내가 진짜 재밌게 읽었던 것들 중 몇 개 적어보자면
1984
1Q84
동물농장
파리대왕
눈먼 자들의 도시
멋진 신세계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달과 게
모모
위저드 베이커리
모스크바의 신사
이 정도!! 곧 인간실격도 읽을 예정이야!!
이름없음2019/12/06 09:24:55ID : VbxCnPeHwrd
인생작은 아니고 읽을 때 흥미로웠던 책인데, 64의 비밀
이름없음2019/12/06 22:33:16ID : 4MlB87gmMmK
앨리스죽이기
이름없음2019/12/06 22:46:51ID : AZdwldBaq0l
오 엘리스 죽이기 우리집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버렸나 ?...
우리 엄마가 어렸을 때 읽고 가지고 있던 것 같애 나도 읽어볼까
이름없음2019/12/06 22:48:00ID : AZdwldBaq0l
나 중학교 때 재밌게 읽었던 건데 추락천사 재밌었어
다시 정주행하려고 알라딘에서 1,2 편 샀다 그거 도서관에 읽고
3편은 안 나왔어서 나온 다음에 교보문고에서 사서 있는데
나머지는 없어서 이번에 샀어 ! 재밌어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