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2인데 내가,,, 하고 싶은 과목이 있는데,, 그 담당 과목 쌤이랑 싸웠어,, 근데 ㅅㅂ 이게 나도 후회중이긴 한데 시험 문제가 이상해서 다른 친구들도 많이 반발해서 의의 제기 했지 문제는 내가 그 과목을 잘한다는 이유로 어쩌다보니 총대를 매게 되었고 거기서 쌤한테 내가... 쌤 잘 좀 해주세요 같은 의미의 발언을 했고 그 이후로 찍힌것같다. ㅅㅂ 이거 잘못한거 맞는데... 사과는 아직 안 했고... 좀 된 일이라 가서 하기도 좀 그래 후...
게다가 문제는 동아리가 교사쪽이라 수업하기?? 그런 활동을 해도 돼 그래서 그 과목을 하고싶은데 이제 기말도 끝인데 시켜줄까싶고 쌤 수업 스타일 나랑 안 맞아서 부담스럽고 그런데 과목 수업 직접 해봤다 이런거 생기부에 좋은 내용일것같아서ㅠ ㅅㅂ 사람은 말을 아껴야된다 ㄹㅇ. 진짜 어쩌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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