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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빛을 되찾는 자 (309)2.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36)3.허수아비 F (부제: 두둥등장) (12)4.. (142)5.:) (30)6.술과 연기, 책 (55)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48)8.걍사는얘기 (374)9.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70)10.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457)11.궤적 (278)12.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94)13.Always starting over (488)14.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498)15.🌊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289)16.심해 10 (753)17.🌱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73)18.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327)19.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55)20.슈뢰딩거의 관짝 (311)
고등학교 자퇴. 내년에 검정고시
🛑기분 많이 오락가락함 (나도 내 감정선 못 따라가겠어)🛑
예체능
🛑욕 주의🛑🛑
istp이지만 그리 믿는 편은 아님. 아무튼 그 외에 등등
난입 언제든지 가능
!인코 바꿈
수정할 것이 있다면 수정함
개망한 플러팅 가능
삼각 김밥 던져주면서 내용물 다 터지는데
" 이게 머.........죠...?" "글쒜...하......!.baby를 위한,...프레..젠..또↗...?"
"미친...........................넘 멋,,,,져!" '훗★..나한테....푹 빠졌군.......'
"아~아♩ 너무 푹 빠지진 말↑라↔고↓ 곤.란. 해지니까
말.이.야.♭?"
그래놓곤 주머니에 손 넣고 가죽점퍼 오지게 손으로 흔들며 펄럭거리는 거임
그럼 그걸 보면서 "아..너무 멋지다.. 남을 위해 배려해주는 성격...달콤한 말...다 터지는 삼각김밥...즐거운듯한 표정..산뜻한 말투와 중저음의 목소리...곤란하다는 말...무슨 사연이 잇는골가~..."
그러면서 매일 손으로 삼각김밥 던지면서 다 터지게 주는거지.
요오오오오오즘 핸드폰들은 말이야~~~! 쓸모가 읎어. 쯧..쓸모가 읎어..
으잉? 야! 핸드폰을 아주, 화면을 접었다~~~폈다. 접었다~~~폈다. 업그레이드는 개뿔이,허 ,아주 으잉?
고, 개성! 하나 챙기겠다고~ 아를 고문하믄 쓰나~? 으잉? 하여간...그 높은 놈들이 문제여! 기술에만 집중하라~~~~~~~이거야. 하여간 끈기, 끈기가 없따아아아 이말이야.
핸폰 새로 사고 싶다.
아..씨발 김빠지게 뭐래...미친새끼 지가 그림 못 그리는 거 뻔히 알면서 이상한걸로 딴지거는 거 개웃기네... 님 추해요 원래 추했나?ㅠ
나는 친척이 돌아가셨다 해도 막 우는 사람은 아닌지라...가족은 아니였지만 음 그래....일단 나도 이렇게 하면 내가 슬퍼하지 않는건가 얼마나 슬퍼해야 예의일까 생각했는데 진심을 다해서 슬퍼해주고 가는 길 평안하시길 바라면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함 이승에 남은 사람들은....
아ㅣ이씨 들리게 하믄 되잖아 아니 해도 괜찮냐 막 눈치없고 그른거 아님?]
맞아 존나 눈치 없어
않이 어의업네;;;;;;; 웨 일기들 춫천 눌을려고 하면 다 눌럿다 캐?; 내가 그럭게 만이 눌럿서?/;;;;
하아하하하하하흐흐허허ㅓ허허헣헣하 씨이이ㅣ발!!!!!!!!!!!!!!!!!!!!!!!!!!!!!!!!!!!!!!!!!!!!!
스트레스 받을 땐 그림인데 그럼에도 짜증은 엄청 나고 진짜 죽을 것 같이 짜증난다 씨바ㅏㄹ 미친ㅅ궤대기드롸!!!!!!!!!!!!!!!!!!!!!!!!!!!!!!!!!!!!!!!!!!!!!!!!!!!!!!!!!!!!!!!!!!!!!!!!!!!!!!!!!!!!!!!!!!!!!!!!!
화질 씨밪ㄹ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우리 왜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다가 사례 들림 아 뒤질 것 같ㅇㅇ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저쪽ㄱ에서 일ㄹ기기판 얘기하고 있는데 나같은 스레기도 잇으니까 걱정 말고 판 세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재밌어 나 안잘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음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판 다른 쩌는 스레들 보고 기 죽을 필요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만 그런가???????????????그래 나만 그런거겠지 병신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람 싫어 진짜 중2병 이딴 거 아니라 비위 맞추기 싫다고 다 각자 원하는게 있잖아 왜 우린 어딘가에 속하고 싶어하냐고
사람들이 진화할 때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공동 생활을 이루고 그렇지 못해 단독 행동을 할 경우에는 위험에 노출 될 위험이 높고 잘 하면 죽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지 그래서 외로움을 느끼고 혼자라는 것을 두려워하는 거라고 어딘가에서 봤어 그런데 지금은 정글도 아니고 괜찮잖아
후우................................................................................................
르네상스 시대에서는 집단주의를 버리고 지식인들은 개인 생활을 중요시했어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는 변하지 않고 외로움은 인간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쳤어 어느 정도냐고 비만의 두배로 심각한 영향을 끼쳐 노화랑 암 어쩌구 저쩌구에 영향을 끼침 암튼 존나 많았음 그리고 외로움에 빠지게 되면 자신을 방어할려고 상대가 그런 의도가 아니였음에도 존나 베베 꼬아서 해석하고 두려워하게 되는거라고 말하더라 베베 꼬아서? 베베 듣고 와야지
더 말하고 싶은데 꼰대 될까봐 못하겠네 아니 자다가 일어났는데 갖자기 . 일기판 버니 생각났어요 미안해요
ㄴ님들 그리고 컴퓨터로 스레딕 하면 스페이스랑 엔터로 이미지 닫을 수 있고
첫레스에 엔터 안된다고 슬퍼하면서 글 길게 쓰지말고 쓸 내용 일단 다른데에 써놨다가 그대로 복붙해서 레스에 옮겨 넣어도 엔터 있게 내용 들어감 왜 말하냐고?? 내가 몰랐거든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무슨 트위터인줄 여기가 흑역사 재창조 공장인가요? 아 네네 잘 찾아오셨네요 보고 싶은 거 있으신가요? 네! 음...꼰대 한스푼이랑...그걸 누가 몰라 한스푼이랑...뭐래 삽소리하네 한스푼씩 보고싶어요!!
네 알겠습니다 따라오시죠*^^*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나는 보통 누굴 좋아한다는 걸 왜 자각을 못하지? 난 바로 느낌 오는데 신기하다ㅎㅎ거렸는데 뭔지 알것같다...
나는 너무 외로워요.......연애를 하고 싶다는 말이 아니에요...사람들은 왜 제게 무심하고 매정하나요...
저의 어느점이 마음에 안드나요...제가 뭐가 그리 못났나요..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외로움은 참 달지 않은 이벤트다 쓰기도 하고 허하기도 하고 먹으면 먹을수록 배고파지는 초콜릿을 먹는 느낌이다
먹으면 먹을수록 배고파지는 다크 초콜릿 혀를 내두를 정도로 건강에 좋지 않다. 요즘 물가가 올라갔다.
누군가의 숨결이 닿는것이 역겨워서 누군가의 몸을 사랑하는 것을 못하겠어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스킨쉽을 해야 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해서
너의 뇌에 집어넣을 때는 이해하려 하지 말고 나를 받아들여
즐기다 즐겨 인연도 악연도 아닌듯한 이 관계가 끊어질래야 끊어지지 않으니까 내가 붙잡고 있어 건너편의 너가 줄을 잡고 있는지 아닌지도 모른채 느슨하게 손에 잡고 줄만 빤히 쳐다보고 있네
놓으면 어떻게 될까 당기면 어떻게 될까 이대로 잡고 있는다면 그럼 그걸로 정말 괜찮은 걸까
아. 알 것 같은데 당긴다는 선택지는 원래 없었다는 걸
뭔가를 선택하던간에 이 줄은 반으로 뚝 끊어지겠지 마치 얇디 얇은 실날처럼 바람에 흩날리던 너의 머리카락 한 가닥처럼 그렇다면 나는 후회할까 너는 상처 받을까
https://youtu.be/J1Btw-u-uWU
제가 유튜브 보고 놀고 있었는데 어떤 아이가 갑자기 절 부르더니 이 영상을 추천해줬어요.
그 아이가 자기 소개를 하는데 이름이 알고리즘이래요. 성이 알. 이름이 고리즘. 참 웃기죠? 갑자기 난데없이 추천하고 난리야
뭔가 지긋하게 매달리고 난 후 더이상 매달리지 않게 된다
사람 옷깃에 매달리면 늘어나서 닿지 않게 했던 발이 바닥에 닿는 것처럼
너가 총을 들고 있잖아 총구를 나에게 들이밀어
사람들은 전부 그러길 원하고 있어 너의 존재를 궁금해하고 있어
쏘지 않으면 내가 뺏어서 너를 쏘고 나까지 쏴버릴거야
그러니까 빨리 쏴 둘 다 뒤지기 싫으면
라는 문장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돌앗나봄
그러니까 의도치 않게 뭐가 생각나고 계속 생각나는 경우가 많음 털어내야지 개운하고 더 이상 생각도 안 남
허하다
하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예쁜 말을 하고 마음도 고운 사람 정말로. 난 너한테 거짓말을 한 적은 없잖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 빼고
뭔가 아침을 챙겨주고 어디에 가라는 말을 엄마한테서 들으니까 보호받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외모칭찬은...아무리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미스테리다...
1.아유 땡큐땡큐 유어웰컴
2.아닌 것 같은데?
3.님이 더 이뻐요^^^저는 한낱 찌끄레기일뿐~
이 중에서 순발력 있게 골라야함
근데 염색 먼 색하냐는 질문에 피부가 하얘서 다 괜찮다는 말을 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째졌다 피부톤 맞을까 고민이 많이 되었어서..
막 존나 인생컬러인데 해보니까 피부 칙칙해보이면 어캄 같은 거 다들 하나씩은 맘에 품고 있잖아 솔직히..
물론..이거 다 화장빨이에요.. 선택지도 있지만...오늘은 없었다..마스크 벗으라해서 난 놀랐지
아마 이번년도 처음으로 밖에서 마스크 벗는 순간이였을거다
엄마가 이사가자는 동네를 둘러보니까 아기자기하고 조금 시골 끼가 나는 곳이였다. 신호등도 짤막짤막하고 건물도 조그마하고 알록달록 하다.
지은 지 얼마 안 된 마을이라 그렇다고 한다. 맘에 든다. 오목조목한 마을.
다만 걸리는 건 인프라 또한 부족하다는 거
우리 동네는 아파트를 나서자마자 큰 도로가 있고 건물들이 너무 많고 차도 많이 지나가고 사람도 많아서
적응하기 어렵다고 1달동안 방안에 틀어박혀서 무서워했다
너무 차가워보였다 그런데 여기는 적응이 꽤 잘될 것 같다.
미술은 어쩌지.
사람들이 여유있어 보인다 몇년만에 보는 모습인지
다들 각자의 삶을 사는 것 같아서 정말 좋다 편안할 것 가타
모두 이상한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고통받고
지 멋대로 살다가 지구 유행의 선두자가 되버리고
능력있다는 칭찬 매일 듣고
무수한 악수의 요청을 받고
본인이 존나 잘생기고 잘났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줘
맘에 들지 않는 인간은 뚝배기를 반쪼가리 내버리자 그리고 덤으로 내 단발 겁나 잘됐다고 칭찬하는 말에 같이 기뻐해줘
일기를 이어쓰지 못해도 나는 이 일기를 매일 재생시키고 똑같이 살아갈 것 같아 영화 필름 안의 사람처럼? 아무도 안 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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