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재밌거나 그런건 아니고 조금 소름이 돋았다고 해야하나 ? 그런 꿈이여서 말해주고 싶었오..٩( ᐛ )و
이름없음2019/12/12 22:22:19ID : 5dO3AZijhdO
그냥 나혼자 주절주절 해야겠다ㅏ!!
이름없음2019/12/12 22:27:03ID : 5dO3AZijhdO
꿈에서 친구랑 놀고 헤어져서 집을가려는데 친구는 자기 엄마가 데려 와서 엄마차 타고 가버렸고 나는 먼 거리도 아니였는데 택시를 탔어 걸어서 10분도 채 안되는 거리를 택시를 탔어 택시를 타니까 비가 엄청 내리더라 그래서 얼른 타서 조수석 뒷자리에 앉았는데 오른쪽 창문에 홀린듯이 쳐다보면서 아무런 이야기도 안하고 차가 출발했어 아니 안들렸던거 같아 목적지를 말하지도 않았는데 출발했어 그런데 난 아무 말 도 할 수 없었어 그냥 오로지 창문에 홀렸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