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횡설수설해서 뭐 어케 적어야할지 모르겠..ㅠ 기억이 흐릿한데 일단 적을게 좋아하는 사람? 현실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 세계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거든? 근데 그 사람이랑 사이가 뭔가 틀어?졌다고 해야하나 그냥 걔가 날 자꾸 밀어내는 행동들을 많이 했거든? 일부러 나한테만 차갑게 대하고 짜증내서 우울하게 복도로 길 가고 있었거든 (참고로 건물이 무슨 건물인지는 모르겠어 근데 호텔식 복도로 돼있었어 조금 클래식하고 레드카펫이 깔려있었엉) 근데 어떤 방에서 한 여자분이 문을 열고 나왔는데 좀 뭐라해야하지 무당? 주술사? 그네 한복입은 흔한 모습이 아니라 그냥 막 엄청 화려한 색깔이랑 무늬 그려진 원피스에 머리엔 두건 쓰고 있었고 귀걸이도 엄청 화려한 그런 거로 하고 계셨거든? 꿈속에서 내가 그 분이랑 친분이 있었나봐 그래서 무당분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특이하게 막 방이 주술하는 곳 같이 그렇게 꾸며져있었어 근데 그 사람이 나보고 뭘 뿌리면서 뭐라고 말하셨는데 일단 기억하는 건 그 부분 까지야..ㅠㅠ
내용이 진짜 횡설수설해서 미안해..꿈에 무당..? 주술사..? 로 보이는 사람이 나오면 좋은거야? 안 좋은거야? 해몽 좀 해줄 스레분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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