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도세자를 몰랐는데 최근에 알게 됐거든 근데 왠지 안타까운 사람이더라 영조가 애를 잃고 나중에 40 넘어서 늦둥이가 나왔는데 사도세자야 영조는 바로 세자로 책봉하고 어린 나이에 동궁에 갔지 그 나이에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을 받아야 했는데 사도세자는 크면서 무술에 빠졌어 아버지 영조는 사도세자가 무술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나중에 사도세자는 대리청정을 했어 아버지에게 이렇게 했다고 하면 영조는 뭐라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물으면 영조는 그것도 못하냐고 또 뭐라 하지 사도세자는 청심환 먹지 않으면 아버지를 못 만날 정도라고 했어 나중에는 정신병까지 가지게 되는데 의대증 옷을 제대로 입지 못하는 병(옷을 입으면 찢었다고 함 옷을 입으면 아버지를 만나기 때문에 걸린거) 인사도 하러 오지 않았지 하루에 3번씩 와야 하는데 6개월 그리고 1년 그렇게 점점 아버지와 사도세자는 서로를 안만났지 대화가 중단되니까 소문을 의심하게 되지 사도세자가 궁궐밖에 나가 사람을 죽이는데 그 수가 100명을 넘었고 사람의 머리를 잘라 자랑스럽게 들고 다닌다고 영조는 사도세자를 만나 이야기했지 아버지가 관심 가지지 않아서 그렇다고 해서 영조는 다음에는 그러지 않겠다고 했지 그런데 4년 동안 못 만나게 되고 사도세자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칼을 들며 아버지를 해치우고 싶다고 했어 아버지 영조는 사도세자에게 자결을 권했지만 결국 뒤주에 가둬서 죽였데 사도세자 가 생각할 사 슬퍼할 도 이뜻이래

미쳐서 사람을 죽인건 좀 그렇지만 뒤주에서 죽을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영조가 극한의 성능 덕후여서 아들을 갈다가 결국엔 어빌이 손주보다 낮아지니깐 뒤주행한거 아닌가? 군용 망원경보다 청나라에서 비싼돈 주고 사온 망원경 성능이 안좋으니 막 샷건치고 부숴버린거에서 유추할 수 있지

사도세자도 문제가 있긴 했지만 제일 큰 원인은 영조의 정서적 학대가 크지 이는 나를 속이는 답변이다! 너는 분명 무제를 통쾌히 여기고 있을 텐데 어째서 문제가 낫다고 하느냐?라고 사도 세자가 문제가 더 훌룡하다고 여기니까 답한 것만 봐도.. 실제로 사도 세자는 저 사건 이전에도 자살 시도를 했다가 신하들이 겨우 살려낸 적도 있으니까. 다만 사도세자의 최후는 사도세자는 영조의 마음에 들지않았고 사약 등은 내리지 않은 이유가 그러면 세손이 왕위를 못 물려받으니까 가둬죽인게 맞음 덤으로 사도세자를 지을 때 영조는 슬퍼하면서 지은게 아니라 追悔前過曰思. 思而能改. (추회전과왈사. 사이능개) 이전의 과오를 뉘우쳤을 때는 '사(思)'로 한다. 사(思)는 (그런 과오를) 능히 고친 것이다. 年中早夭曰悼. 年不稱誌. (연중조요왈도. 연불칭지) 연중에 일찍 죽었을 때는 '도(悼)'로 한다. 그 해가 아니라면 칭하거나 부를 수 없다. 라는 기록을 보아 시호법에 따라 지은 것임 즉 슬퍼하면서 생각한다는 것이 아니라 '죽어서 과오를 뉘우쳤다고' 판단한거임

사도세자 행적이 좋지 않은 건 맞지만 나라도 그 환경에서는 똑같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함...

근데 영조가 자식차별이 심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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