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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이름없음 2019/12/19 22:26:39 ID : koFdA46o5by
나 “열심히 해야지!”
이름없음 2019/12/19 22:30:25 ID : GmoK0mq2HyL
정말 을 하게?
이름없음 2019/12/19 22:32:34 ID : 7dVdQtwMlwt
물구나무서기
이름없음 2019/12/19 22:35:22 ID : koFdA46o5by
나 “연말이고 추우니까 물구나무서기 해야지!” 나 “허이짜!” (우당탕) 나 “안돼! 벽 앞에서 하려다 발로 벽을 부수고 말았잖아!” “야, 임마! 뭐 하는 짓이야!” 나 “누구세요?!” 이다!!”
이름없음 2019/12/19 22:44:40 ID : 7dVdQtwMlwt
힘이 세네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12/19 22:45:40 ID : i08qqmK0rgp
운영자
이름없음 2019/12/19 22:47:18 ID : HCqmHCqo0mn
운영자!?!?
이름없음 2019/12/19 22:55:45 ID : 01fQrhBwHDx
벽에 깔린 사람
이름없음 2019/12/19 22:58:55 ID : koFdA46o5by
운영자 “야, 임마! 뭐 하는 짓이야!” 나 “누구세요?!” 운영자 “벽에 깔린 사람이다!!” 나 “안 돼! 나의 은인 운영자 님을 다치게 했어!!” 운영자 “지금부터 부서진 벽의 복수를 하겠다!!!” (벌떡 우당탕 휙휙) 나 “으악! 콘크리트 파편에 맞으니까 너무 아프잖아! 도와 줘요 !!”
이름없음 2019/12/19 22:59:11 ID : i08qqmK0rgp
ㅂㅍ
이름없음 2019/12/19 23:03:59 ID : GmoK0mq2HyL
12야 도와줘!
이름없음 2019/12/19 23:48:57 ID : iqnRzSLdTQl
지나가는 행인 1
이름없음 2019/12/20 00:03:20 ID : koFdA46o5by
나 “으악! 콘크리트 파편에 맞으니까 너무 아프잖아! 도와 줘요 지나가는 행인 1!!” 지나가는 행인 1 “아니! 나무도 아니고 콘크리트로 사람을 치다니! 정말 미워!” 나 “지나가는 행인 1! 와 줬군요!” 운영자 “어리석긴... 지나가는 행인 1 따위가 벽에 깔린 사람인 나를 막을 수 있을 것 같냐...” 지나가는 행인 1 “날 얕보지 마! 먹어라 !!!”
이름없음 2019/12/20 00:32:32 ID : xyHDutwIHA7
소고기!
이름없음 2019/12/20 00:33:16 ID : HCqmHCqo0mn
소고기!
이름없음 2019/12/20 00:37:08 ID : U1Bamq41Ds6
마라탕
이름없음 2019/12/20 00:41:13 ID : ar9a8qmHu67
마라탕 존맛
이름없음 2019/12/20 00:42:09 ID : koFdA46o5by
지나가는 행인 1 “날 얕보지 마! 먹어라 마라탕!!!” (푸와악) 운영자 “이 새빨간 국물... 중국의 향... 너무 많이 맡았어! 질렸다고!!!” (쨍그랑 쨍그랑) 지나가는 행인 1 “이런! 혼신의 힘을 담아 날린 마라탕 그릇들을... 벽 파편으로 모조리 격추하다니...” 나 “위험해요, 지나가는 행인 1! 그냥 어서 도망쳐요!” 지나가는 행인 1 “괜찮아! 사실 난... 이거든! 마라탕과는 급이 다른 무기 를 가져왔지!”
이름없음 2019/12/20 00:48:14 ID : ar9a8qmHu67
ㅂㅍ
이름없음 2019/12/20 01:07:20 ID : HCqmHCqo0mn
타임머신
이름없음 2019/12/20 01:23:26 ID : xyHDutwIHA7
나무젓가락!
이름없음 2019/12/20 02:07:03 ID : HCqmHCqo0mn
ㄱㅅ
이름없음 2019/12/20 02:10:57 ID : xyHDutwIHA7
플라스틱 숟가락
이름없음 2019/12/20 02:15:31 ID : 41BammtAi4K
엉덩이
이름없음 2019/12/20 02:39:14 ID : koFdA46o5by
지나가는 행인 1 “괜찮아! 사실 난... 타임머신이거든! 마라탕과는 급이 다른 무기 엉덩이를 가져왔지!” (휘리리릭) 나 “시간이 되감기고 있어... 이제 우리 집 벽도 원래대로 돌아오겠구나!” 운영자 “야, 엉덩이는 왜 까! 더럽잖아! 감히 내가 딴지를 걸게 만들다니!” 타임머신 “동력원이 거깄으니까 그러지! 지금 내 엉덩일 욕하는 거냐? 이래봬도 매일 두 번씩 샤워한다!” 운영자 “알 게 뭐야!” (휙 빡) 타임머신 “으악!” 나 “지나가는... 아니 타임머신의 엉덩이가!!” 운영자 “!!!”
이름없음 2019/12/20 02:44:03 ID : 7dVdQtwMlwt
가속
이름없음 2019/12/20 02:46:17 ID : 41BammtAi4K
ㄱㅅ
이름없음 2019/12/20 02:47:21 ID : HCqmHCqo0mn
엉덩이가!!
이름없음 2019/12/20 03:11:57 ID : 7dVdQtwMlwt
앙덩이가!!!
이름없음 2019/12/20 03:14:01 ID : 5fardRvinTW
가렵구나
이름없음 2019/12/20 03:41:14 ID : koFdA46o5by
나 “지나가는... 아니 타임머신의 엉덩이가!!” 운영자 “가렵구나!!!” 나 “뭐?!” 운영자 “그래... 네가 발로 무너뜨린 벽에 깔렸을 때 나는! 상대가 가려운 곳이 어디인지 아는 힘을 얻었다!” 나 “아니, 저건 아무리 봐도 아플 타이밍이잖아!” 타임머신 “걱정하지 마! 난 타임머신이니 자가치유에 능하지... 시간은 계속해서 되감긴다!” (슈와아악 벅벅) 나 “멋진 말 하면서 엉덩이 긁지 마요!!” 타임머신에게 소리치는 사이 시야가 밝아졌고 나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나 “여기가 어디지? 타임머신! 운영자!” “야, 정신이 드냐? 여긴 이야.”
이름없음 2019/12/20 03:49:12 ID : 7dVdQtwMlwt
가속
이름없음 2019/12/20 03:58:19 ID : k060rdU6pe7
또 하나의 나
이름없음 2019/12/20 03:59:42 ID : HCqmHCqo0mn
뭐..라고..?
이름없음 2019/12/20 07:25:15 ID : a8o7s5SHCo4
백병원
이름없음◆ilu9BxO5U0m 2019/12/20 08:46:27 ID : koFdA46o5by
나 “여기가 어디지? 타임머신! 운영자!” 또 하나의 나 “야, 정신이 드냐? 여긴 백병원이야.” 나 “뭐라고? 설마... 당신은 의사양반?” 또 하나의 나 “아니거든! 난 또 하나의 너야. 기억 안 나냐? 너 살 때 아파서 백병원에 입원했잖아. 듣고 보니 가 쑤시지 않아?”
이름없음 2019/12/20 10:12:20 ID : 7dVdQtwMlwt
가속
이름없음 2019/12/20 10:41:37 ID : a3woGlii2mk
발판
이름없음 2019/12/20 11:00:12 ID : ffgmNs8pfe0
ㄱㅅ
이름없음 2019/12/20 12:00:16 ID : a3woGlii2mk
이름없음 2019/12/20 12:12:15 ID : xyHDutwIHA7
으악 무한루프다!
이름없음 2019/12/20 12:19:56 ID : a3woGlii2mk
40살이야.
이름없음 2019/12/20 12:40:54 ID : HCqmHCqo0mn
ㄱㅅ
이름없음 2019/12/20 14:56:23 ID : xyHDutwIHA7
꼬리
이름없음 2019/12/20 14:58:45 ID : Mrs5TQoGpWl
비빕..?
이름없음 2019/12/20 15:00:07 ID : 3vfRxBbvjAr
아니지 "살"이지
이름없음◆ilu9BxO5U0m 2019/12/20 17:04:23 ID : mFfO03B860t
또 하나의 나 “아니거든! 난 또 하나의 너야. 기억 안 나냐? 너 마흔 살 때 꼬리 아파서 백병원에 입원했잖아. 듣고 보니 꼬리가 쑤시지 않아?” 나 “무슨 소리야?! 난 서른도 안 됐는데... 계속해서 되감긴다더니 빨리감기였던 거야? 이게 뭐야!” 또 하나의 나 “됐고 일단 진정해, 꼬리 또 다칠라.” 나 “꼬리라니... 아니, 이게 뭐지? 갑자기 느껴지는 이... 꼬리 달린 동물의 그것 같은 힘... 나는 사실 였던 건가!!”
이름없음 2019/12/20 17:09:22 ID : TPjzbwlcmlc
가속
이름없음 2019/12/20 17:13:31 ID : HCqmHCqo0mn
가속
이름없음 2019/12/20 17:38:53 ID : a5Qmr9ijimE
사실... 나는....!
이름없음 2019/12/20 17:52:31 ID : 4JWjcr9a2pX
그래..나는...!
이름없음 2019/12/20 17:59:09 ID : 1a2twJWrxWi
그랬어. 나는!!
이름없음 2019/12/20 18:21:28 ID : TPjzbwlcmlc
맞아... 나는....!!
이름없음 2019/12/20 18:22:52 ID : 01fQrhBwHDx
그런가...나는!
이름없음 2019/12/20 18:42:29 ID : TPjzbwlcmlc
몰랑이(귀엽다)
이름없음 2019/12/20 18:53:59 ID : 7dVdQtwMlwt
몰랑이 사진
이름없음 2019/12/20 18:55:09 ID : HCqmHCqo0mn
으으..귀여워
이름없음◆ilu9BxO5U0m 2019/12/20 20:25:27 ID : 41Co7vzQq7v
나 “꼬리라니... 아니, 이게 뭐지? 갑자기 느껴지는 이... 꼬리 달린 동물의 그것 같은 힘... 나는 사실 몰랑이(귀엽다)였던 건가!!” 또 하나의 나 “그 얼굴을 보아하니 떠올린 모양이군!” 나 “나는...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파 아 앗 쾅) 내 눈에서 뿜어져 나온 귀여움 만땅 몰랑몰랑 빔은 백병원의 강화유리 창문을 한 방에 무력화했다... 나와 또 하나의 나는 물구나무서기라는 궁극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 “허나 내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나 “운영... 아니, 벽에 깔린... 아니야! 더 무지막지한 존재로 진화했음이 틀림없어! 이 기운은... 이잖아!” “받아라! !!”
이름없음 2019/12/20 20:32:21 ID : k4K2Fa67wIK
가속
이름없음 2019/12/20 20:33:56 ID : 7dVdQtwMlwt
귀여움 만땅 몰랑몰랑 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12/20 20:43:47 ID : 65dPa5PeHDu
거대 달팽이
이름없음 2019/12/20 21:58:22 ID : a8o7s5SHCo4
발판
이름없음 2019/12/20 22:06:25 ID : a5Qmr9ijimE
비버신
이름없음 2019/12/20 22:13:59 ID : TPjzbwlcmlc
받아라!
이름없음 2019/12/20 23:47:41 ID : HCqmHCqo0mn
받아라!
이름없음 2019/12/20 23:50:32 ID : a5Qmr9ijimE
스테이크 꼬리로 후려치기
이름없음◆ilu9BxO5U0m 2019/12/21 03:26:54 ID : 41Co7vzQq7v
??? “허나 내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나 “운영... 아니, 벽에 깔린... 아니야! 더 무지막지한 존재로 진화했음이 틀림없어! 이 기운은... 비버신이잖아!” 비버신 “받아라! 스테이크 꼬리로 후려치기!!” (슉 빠악) 비버신 “뭐야!!” 타임머신 “이봐, 몰랑이들! 여긴 나한테 맡기고 얼른 튀어!” (엄념념) 비버신 “저 자식이 내 스테이크를...! 비버들아! 힘을 나눠 줘!!” 비버들 “““!”””
이름없음 2019/12/21 03:29:49 ID : a7gkso4Zjy7
힘을 나눠 줘!!!
이름없음 2019/12/21 11:46:01 ID : xyHDutwIHA7
얼마까지 알아보셨나요?
이름없음 2019/12/21 16:08:32 ID : iqnRzSLdTQl
원기옥?
이름없음 2019/12/21 16:19:39 ID : 42HB83u3A6r
애옹
이름없음 2019/12/21 16:59:49 ID : gZa8nVfgmGq
비빕
이름없음 2019/12/21 17:05:09 ID : q0ty45bxDBA
ㄱㅅ
이름없음 2019/12/21 19:37:40 ID : TPjzbwlcmlc
손악력 10당 100만입니다
이름없음◆ilu9BxO5U0m 2019/12/22 00:19:56 ID : 41Co7vzQq7v
비버들 “““손악력 10당 100만입니다!””” 비버신 “야, 뭐가 그렇게 비싸?!” 나 “어이, 신이 통장 같은 거 걱정해도 되는 거냐!” 비버신 “네가 가장의 고충을 알아!!” 또 하나의 나 “아무튼 이때다! 저 녀석을 때려눕히고 완벽한 물구나무서기를 선보여 봐!” 나 “알았어! 귀여움 만땅 몰랑몰랑 빔!!!!” (슈우웅 뿌와앙) 비버신 “으어억!!” 타임머신 “대미지가 들어갔어! 다함께 을 시전할 시간이다!”
이름없음 2019/12/22 00:40:33 ID : QoFfO05Wi8i
발판!
이름없음 2019/12/22 00:41:58 ID : HCqmHCqo0mn
발판!
이름없음 2019/12/22 00:42:23 ID : HCqmHCqo0mn
와중에 대미지라고 작성한 외래어 표기의 섬세함
이름없음 2019/12/22 00:48:40 ID : TPjzbwlcmlc
대미지가!
이름없음 2019/12/22 13:29:38 ID : xyHDutwIHA7
귀여움 만땅 몰랑몰랑 빔의 대미지는?!
이름없음 2019/12/22 13:38:41 ID : 09By0slDBvB
개미 눈물 만큼
이름없음 2019/12/22 13:49:05 ID : TPjzbwlcmlc
다함께 시전한대!!
이름없음 2019/12/22 15:21:08 ID : 9uq2ILdSGk5
다함께 시전!!!
이름없음 2019/12/22 15:26:29 ID : GmoK0mq2HyL
대체 뭘 시전할까!
이름없음 2019/12/22 23:40:31 ID : vvdveE1fSNv
시전하자!!!
이름없음 2019/12/22 23:45:30 ID : xyHDutwIHA7
몰랑이와 또 하나의 몰랑이가 시전하는 건 분명히 그것...!
이름없음 2019/12/22 23:46:16 ID : HCqmHCqo0mn
그래, 그것 뿐이야..!!!
이름없음 2019/12/23 00:14:10 ID : krcK1A1vg5g
방구폭탄
이름없음 2019/12/23 00:26:54 ID : 7dVdQtwMlwt
ㄷㄷㄷㄷㄷ
이름없음◆ilu9BxO5U0m 2019/12/23 01:49:48 ID : 41Co7vzQq7v
타임머신 “대미지가 개미 눈물만큼 들어갔어! 다함께 방구 폭탄을 시전할 시간이다!” 타임머신 “하나 둘!” 빵빠라방빵빵빵!!! 비버신 “아니 무슨 단체로 빵을 굽고 앉았으어억 숨을 쉴 수가 없다... 이런 말도 안 되는...” (털썩) 나 “이겼다! 스레 끝!!” 두 마리 몰랑이와 엉덩이가 가려운 타임머신과 백병원 직원들은 평화로워진 세계를 보며 멋지게 물구나무서기를 했고 추운 연말은 그렇게 진정으로 추운 연말다워진 것이었던 것이었다! ~끝~
이름없음 2019/12/23 03:55:04 ID : HCqmHCqo0mn
짝짝짝짝짝짝
이름없음 2019/12/23 10:09:04 ID : 7dVdQtwMlwt
저길 봐, 멋진 석양이야...
이름없음◆ilu9BxO5U0m 2019/12/24 01:20:05 ID : i5O789wIJWl
마치... 우리의 이 세계처럼...
이름없음 2019/12/24 01:22:08 ID : TPjzbwlcmlc
나도.. 나도 몰랑이 방구폭탄 맞을 거야...!!
이름없음 2019/12/24 01:24:08 ID : LeZeNAlyLdO
ㅋㅋㅋㅋㅋㅋㅋㅋ레잔도다 진짜 깔끔한 마무리까지 흠잡을데가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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