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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많던 선단은 그저 갈비가 되고 (404)
2
.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을 합니다 (535)
3
.매우 혼자 되기 (4)
4
.허수아비 3 (729)
5
.석양이진다겁나게진다 (332)
6
.여러분 행복하세요 (886)
7
.낮 동안 단념하고 밤 동안 말을 앓는다 (430)
8
.난입금지 (121)
9
.고슴도치의 하루 (7)
10
.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542)
11
.<🌈> (584)
12
.🌊전진 일지🌊: 대학생은 나약해요 (237)
13
.죽어침입죄로 고발합니다 (242)
14
.왜왜 (95)
15
.심해 10 (615)
16
.환쟁이 비망록 (170)
17
.떨리는 몸을 끌어안아줘 (270)
18
.아직 메일 안 보냈는데 미리 삭제해버리면 어떡해요 영자님 (5)
19
.어쩌고저쩌고 2판 (64)
20
.나는 내뱉는다. 고로 존재한다. (192)
일기
1000
808
1
이름없음
2019/12/23 18:39:10
ID : zRA1Cjjzbu2
한경, 중앙/경향, 코리아헤럴드 형광펜 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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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전체 보기
902
이름없음
2020/02/15 16:44:58
ID : 8o6lzXutAmI
아니 별로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인 척을 하려는 게 아니고 니가 그냥 터무니없는 억지를 부리는 거야...
903
이름없음
2020/02/15 16:45:48
ID : 8o6lzXutAmI
해결책을 바라는 게 아니라 단순히 한탄을 들어주고 공감이나 위로가 필요하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좀...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표정관리 안된다
904
이름없음
2020/02/15 16:47:25
ID : 8o6lzXutAmI
요즘 문청게이에 미쳐서...
905
이름없음
2020/02/15 16:48:07
ID : 8o6lzXutAmI
문학하는 애들 다 제정신 아니라니까 물론 투디에 한함
906
이름없음
2020/02/15 16:49:14
ID : 8o6lzXutAmI
오늘 안에 스레 다 채우려나
907
이름없음
2020/02/15 16:49:46
ID : 8o6lzXutAmI
해외에서는 레스를 못 쓰니까 데이그램에다가 기록해두려고 했는데 한두개 쓰고 나니 그마저도 귀찮아져서
908
이름없음
2020/02/15 16:50:47
ID : 8o6lzXutAmI
지금 보고 왔는데 먹은 얘기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 먹었다 걸었다 편의점 갔다 (다음날) 점심 먹었다 숙소 근처 노점에서 간식 먹었다
909
이름없음
2020/02/15 16:53:15
ID : 8o6lzXutAmI
뭔가를 꾸준히 배우고 좋아하고 암튼 하루를 생산적으로 쓰는 사람 보면 너무 신기해 저희 집에는 그런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ㅎ 제일 생산적인 활동 : 꿈의 집 렙업
910
이름없음
2020/02/15 16:53:45
ID : 8o6lzXutAmI
상기 레스는 가사노동을 전제에 포함하지 않고 작성되었읍니다
911
이름없음
2020/02/15 16:55:27
ID : 8o6lzXutAmI
필통 바꿀까 멀쩡한데 좀 질리네 그리고 작아서 화이트 넣으면 지퍼가 다 안 닫혀
912
이름없음
2020/02/15 16:57:22
ID : 8o6lzXutAmI
아 할 말이 있었는데...
913
이름없음
2020/02/15 16:57:45
ID : 8o6lzXutAmI
이번에 먹은 캔맥주가 맛있었다 아니 소주였나 모르겠네
914
이름없음
2020/02/15 16:58:16
ID : 8o6lzXutAmI
체크 들어간 겉옷 사고싶어 분명 사두고 안입겠지만
915
이름없음
2020/02/15 17:02:24
ID : 8o6lzXutAmI
혼자 있으면 짱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진정 안되는데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짜증나
916
이름없음
2020/02/15 18:01:03
ID : rwMnU3O4MmM
비 다 맞으면서 집 왔는데 우산 챙겨서 나오니까 또 안 옴ㅅㅂㅠ
917
이름없음
2020/02/15 21:36:33
ID : yK3O9Bta4Mo
노래 참 잘해
918
이름없음
2020/02/15 21:37:10
ID : yK3O9Bta4Mo
발음하는 게 좋아 약간 길게 빼는 거.... 이 톤으로 이런 노래 자주 불러주면 좋겠네
919
이름없음
2020/02/15 21:51:36
ID : yK3O9Bta4Mo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유능한 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머...
920
이름없음
2020/02/15 21:51:52
ID : yK3O9Bta4Mo
일인분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어(ㅠㅠ)
921
이름없음
2020/02/15 22:02:19
ID : yK3O9Bta4Mo
내가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922
이름없음
2020/02/15 22:02:40
ID : yK3O9Bta4Mo
아 이래선...
923
이름없음
2020/02/15 23:24:19
ID : yK3O9Bta4Mo
스스로를 대상화하는 자는 그 자신이 누구인지를 늘 타자에게 묻는다.
924
이름없음
2020/02/15 23:48:33
ID : yK3O9Bta4Mo
독문과 학회 타과생도 들어와도 된다는데 음
925
이름없음
2020/02/15 23:49:07
ID : yK3O9Bta4Mo
하나도 모르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고민되네 배워보고는 싶은데
926
이름없음
2020/02/16 12:00:00
ID : yK3O9Bta4Mo
눈온다
927
이름없음
2020/02/16 12:00:19
ID : yK3O9Bta4Mo
아무도 나가지 않으니 내가 나가야만 한다는 소리임
928
이름없음
2020/02/16 12:00:39
ID : yK3O9Bta4Mo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느낌이라 심란해
929
이름없음
2020/02/16 12:02:29
ID : yK3O9Bta4Mo
질린다
930
이름없음
2020/02/16 12:03:06
ID : yK3O9Bta4Mo
운동화 하나 살까 했는데 옆에서 계속 그거 너무 비싸지 않냐 넌 신발 험하게 굴려서 얼마 쓰지도 못한다 이 소리 해서 김 다 샘
931
이름없음
2020/02/16 16:19:12
ID : 8o6lzXutAmI
해가 쨍쨍한데 눈이 계속 내린다 좋군
932
이름없음
2020/02/17 12:18:02
ID : yK3O9Bta4Mo
너에게 있어 나는 뭐란 말이야아
933
이름없음
2020/02/17 12:19:20
ID : yK3O9Bta4Mo
초코파이 인절미 드디어 사먹었다 엄마랑 슈퍼 갔다가 졸라서 사옴 맛은🙄
934
이름없음
2020/02/17 12:19:48
ID : yK3O9Bta4Mo
마시멜로우를 싫어해서 그런가 그래도 겉껍데기는 맛있었음
935
이름없음
2020/02/17 12:22:08
ID : yK3O9Bta4Mo
모밀먹구 싶다 냉면이라도 끓여먹을까 둥지냉면 아직 있던가
936
이름없음
2020/02/17 12:23:51
ID : yK3O9Bta4Mo
장학금 분명 둘째주 전에는 넣어준댔는데 왜 안 줘
937
이름없음
2020/02/17 12:24:15
ID : yK3O9Bta4Mo
돈 내놔악
938
이름없음
2020/02/17 12:25:27
ID : yK3O9Bta4Mo
전주 부분 일렉 들어도 들어도 좋음
939
이름없음
2020/02/17 12:26:14
ID : yK3O9Bta4Mo
편두통도 모자라서 턱뼈까지 아프기 시작했음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있냐구여 예????
940
이름없음
2020/02/17 12:29:36
ID : yK3O9Bta4Mo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약하게 샴푸 냄새 나서 너무 좋았다 안 거슬리는 정도로 포근포근했음
941
이름없음
2020/02/17 12:30:04
ID : yK3O9Bta4Mo
이런 향이 향수로는 잘 안 나니까... 이불이나 옷 빨 때 섬유유연제 들이붓는 수밖에 없나
942
이름없음
2020/02/17 12:31:42
ID : yK3O9Bta4Mo
퍽퍽한 곡물빵 뜯어먹고 싶다 왤케 먹는 걸 좋아하는지
943
이름없음
2020/02/17 16:40:01
ID : zRA1Cjjzbu2
아프다는 애한테 뭘 사줘야 하나 생각하다가 내가 남한테 관심을 정말 안 갖는다는 걸 새삼스럽게 알았네
944
이름없음
2020/02/17 16:40:57
ID : zRA1Cjjzbu2
다른 누가 너 이거 좋아하지 하고서 뭔가를 주면 늘 죄책감 비슷한 게 들어버림 나는 네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고 이걸 받기 전까지 알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는 게 좀...
945
이름없음
2020/02/17 16:41:12
ID : zRA1Cjjzbu2
언제부터였는지 내 생각만 하다가 끝이 나서
946
이름없음
2020/02/17 16:42:03
ID : zRA1Cjjzbu2
아 이건 드라마퀸 기질의 발로 아닌지
947
이름없음
2020/02/17 16:43:47
ID : zRA1Cjjzbu2
사소한 현상에다가 의미를 붙이려고 하는 거
948
이름없음
2020/02/17 16:44:17
ID : zRA1Cjjzbu2
코로나 고환 파괴 왤케 웃기지
949
이름없음
2020/02/17 17:18:18
ID : zRA1Cjjzbu2
졸려서 정신을 못차리겠다
950
이름없음
2020/02/17 17:18:24
ID : zRA1Cjjzbu2
눈뻑뻑ㅎㅐ
951
이름없음
2020/02/17 17:19:13
ID : zRA1Cjjzbu2
로또 맞을 거 니 까~
952
이름없음
2020/02/17 17:21:49
ID : zRA1Cjjzbu2
오늘은 슬로우 버피를 할거예요
953
이름없음
2020/02/17 17:22:36
ID : zRA1Cjjzbu2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하고 있음 다른 모든 것들은 남는 시간에
954
이름없음
2020/02/17 17:23:49
ID : zRA1Cjjzbu2
그런데 막상 깊게 알려고 하면 환상 깨질 것 같아서 자제중임 실재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뇌피셜을 덧붙인 가공의 무언가를 사랑한단 게 이런 거구나아
955
이름없음
2020/02/17 17:29:22
ID : zRA1Cjjzbu2
딱히 상대도 없는데 혼자 말걸듯이 일기쓰기
956
이름없음
2020/02/17 17:29:32
ID : zRA1Cjjzbu2
키티도 아니고...
957
이름없음
2020/02/17 17:29:59
ID : zRA1Cjjzbu2
안네의 일기 처음 읽고 슬프기보단 개빡쳤던 기억
958
이름없음
2020/02/17 17:30:53
ID : zRA1Cjjzbu2
더폴리티션 시즌2 어케될지 넘 궁금해
959
이름없음
2020/02/17 19:05:33
ID : zRA1Cjjzbu2
놀토 재방 보다가 아울 시티 노래 들었던 게 생각나서 지금 바닐라 트와일라잇 틀었는데 여전히 좋아ㅠㅠ
960
이름없음
2020/02/17 19:06:19
ID : zRA1Cjjzbu2
살면서 처음으로 가사를 외(우려고 노력했던)웠던 팝송임
961
이름없음
2020/02/17 19:41:39
ID : yK3O9Bta4Mo
와씨 개추워
962
이름없음
2020/02/17 23:13:34
ID : yK3O9Bta4Mo
진심으로 막 살고 싶다 애매하게 걱정하면서 살지 말고 이도저도 아닌 게 돼버리니까
963
이름없음
2020/02/17 23:14:04
ID : yK3O9Bta4Mo
~가 하고 싶다➡️하자! 가 안됨
964
이름없음
2020/02/17 23:18:32
ID : yK3O9Bta4Mo
>>941
바디로션 냄새였음 지금 포근포근한 냄새 난다
965
이름없음
2020/02/17 23:19:10
ID : yK3O9Bta4Mo
우당탕쿵쾅 소리 나길래 또 밑집인가 했더니 오빠가 유연성 테스트 한답시고 뭘 한 모양임 대체 어케 하면 그런 소리가 나는 거야...
966
이름없음
2020/02/17 23:19:40
ID : yK3O9Bta4Mo
으 오빠가 자기 얼굴에 자신 있어할 때마다 진짜 토하고 싶어짐
967
이름없음
2020/02/17 23:20:35
ID : yK3O9Bta4Mo
주변 사람들 과외하는 거 보면 신기해 나는 도저히 남 못가르치겠던데
968
이름없음
2020/02/17 23:21:40
ID : yK3O9Bta4Mo
고딩 때 동아리에서 어쩔 수 없이 두세번 초딩 대상으로 수업했던 거 빼고는 뭘 가르친 적이 없다 애들 상대로도 그닥... 이삼학년 때 같이 놀던 애들이 다 성적에 연연하는 타입 아니기도 했고
969
이름없음
2020/02/17 23:22:33
ID : yK3O9Bta4Mo
남에게 알려주려면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데 늘 모든 걸 감으로 해온지라ㅎ(그래서 수학 존나 못함) 누가 이게 왜 그런 거냐고 물으면 설명 못함 걍... 걍 그런 거야 알겠니?
970
이름없음
2020/02/17 23:23:26
ID : yK3O9Bta4Mo
목소리 좋아......
971
이름없음
2020/02/17 23:25:10
ID : yK3O9Bta4Mo
졸린데 자기 싫어서 뻐팅기다보면 어느새 잠이 다 달아나버려서 네다섯시까지 뜬눈으로 보냄
972
이름없음
2020/02/17 23:25:25
ID : yK3O9Bta4Mo
아... 영양제 맛이 없어서 영 손이 안 가네 그냥 캡슐 살 걸
973
이름없음
2020/02/17 23:29:21
ID : yK3O9Bta4Mo
바이레도 라튤립 맡아보고 싶은데 근처에 매장이 없다
974
이름없음
2020/02/17 23:29:47
ID : yK3O9Bta4Mo
그것도 ㄱㅊ았어 에스티로더 자회사 이름 까먹었는데... 아무튼 그 브랜드 라일락패스
975
이름없음
2020/02/17 23:30:03
ID : yK3O9Bta4Mo
올렌느도 그럭저럭 근데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았다
976
이름없음
2020/02/17 23:30:22
ID : yK3O9Bta4Mo
기출을 풀까 일어를 볼까 책을 읽을까
977
이름없음
2020/02/17 23:32:47
ID : yK3O9Bta4Mo
해바라기밭...
978
이름없음
2020/02/17 23:33:15
ID : yK3O9Bta4Mo
해바라기 징그러워서 싫어하는데 그림으로 보면 좋아
979
이름없음
2020/02/17 23:33:43
ID : yK3O9Bta4Mo
반지가 검지에 끼면 갑갑하고 중지에 끼면 빙글빙글 돌아가
980
이름없음
2020/02/17 23:37:02
ID : yK3O9Bta4Mo
아 저번에 오사카 갔을 때 나라에 있는 큰 절 구경 갔는데 거기서 미소녀ㅎ 키링 달고 있는 서양 남자애 보고 문화충격 받음 티비에서나 봤는데 육안으로 본 건 첨이라... 양놈이 뭘 하면 오타쿠가 되는 거야
981
이름없음
2020/02/17 23:40:50
ID : yK3O9Bta4Mo
허구한날 약속 미루고 깨대면서 집에만 박혀있으려고 하니까 대체 집에서 뭘 하고 지내냐고 사람들이 묻는데 그럴 때마다 뭐라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걍 멍때리다가 자다가 책읽다가 좆망겜 하다가 그러는데
982
이름없음
2020/02/17 23:41:23
ID : yK3O9Bta4Mo
요즘 사회성 개씹창난 걸 느끼는 지점... 사람 웅성거리는 데 가면 머리 바로 아파짐
983
이름없음
2020/02/17 23:42:12
ID : yK3O9Bta4Mo
학교 어케 다니냐... 나도 모르겠다...
984
이름없음
2020/02/17 23:42:35
ID : yK3O9Bta4Mo
.
985
이름없음
2020/02/17 23:44:01
ID : yK3O9Bta4Mo
카페에서 할 짓 없는데 나가지도 못해서 바이브에서 추천해주는 노래 하나하나 다 들었고 네개 정도 건졌다 예전에 좋아해서 매일매일 들었던 노래도 리스트에 껴 있길래 웃었네 취향 잘 안 바뀌나봐
986
이름없음
2020/02/17 23:44:34
ID : yK3O9Bta4Mo
옛날엔 미카 노래도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987
이름없음
2020/02/17 23:51:31
ID : yK3O9Bta4Mo
만나고는 싶은데 거기까지 가는 게 너무 귀찮아 멀기도 하고 날도 추운걸
988
이름없음
2020/02/17 23:56:20
ID : yK3O9Bta4Mo
고딩 때부터 성인되면 꼭 영국 가서 야간 버스 타면서 로스트 스타즈 들어야지>< 아직까지 못하고 있음 근데 영국이랑 그 노래랑 아무 상관도 없지 않나...
989
이름없음
2020/02/17 23:56:32
ID : yK3O9Bta4Mo
미국 배경 아닌가 애덤 리바인도 미국인이고...
990
이름없음
2020/02/17 23:56:56
ID : yK3O9Bta4Mo
아닌가 몰것네
991
이름없음
2020/02/17 23:57:52
ID : yK3O9Bta4Mo
엄격한 일상계획표와 정확한 식단
992
이름없음
2020/02/17 23:58:35
ID : yK3O9Bta4Mo
그러나 이런 좆같은 사태 속에서 스스로에게 위안을 줄 방법은 제멋대로 하루를 망치는 것 정도뿐이고 결국 빙글빙글 도는 꼴이다
993
이름없음
2020/02/17 23:59:05
ID : yK3O9Bta4Mo
어바웃타임 예상이랑 다르게 잔잔한 영화에서 놀랐어
994
이름없음
2020/02/18 00:01:10
ID : yK3O9Bta4Mo
아 늘어지는 거... 너무 좋은데 편안하게 늘어져 있고 싶어 걱정도 고려할 것도 없이
995
이름없음
2020/02/18 00:01:38
ID : yK3O9Bta4Mo
거대 공룡 광고 대체 왜 뜨는 거야.......
996
이름없음
2020/02/18 00:01:44
ID : yK3O9Bta4Mo
눈깔 무서워
997
이름없음
2020/02/18 00:03:04
ID : yK3O9Bta4Mo
글구보니 공인인증서 갱신 깜박했네 언제하지
998
이름없음
2020/02/18 00:03:08
ID : yK3O9Bta4Mo
자고 싶다
999
이름없음
2020/02/18 00:03:18
ID : yK3O9Bta4Mo
약 먹고 자야지
1000
이름없음
2020/02/18 00:03:22
ID : yK3O9Bta4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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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59fRCkr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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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진다겁나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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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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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 단념하고 밤 동안 말을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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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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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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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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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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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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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일지🌊: 대학생은 나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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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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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침입죄로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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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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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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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쟁이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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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몸을 끌어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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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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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메일 안 보냈는데 미리 삭제해버리면 어떡해요 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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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저쩌고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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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뱉는다. 고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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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3시간 전
🔥❤️ᙏ̤̮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