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당신은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보이는것은 네명의 사람들과 한마리의 개 뿐. 당신은 여전히 이곳이 어디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당신은 첫번째로 주웠던 쪽지의 내용을 떠올렸습니다. [이제는 시작해야해.] 당신은 이제...... # 스레주가 처음이라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되도록이면 진지하거나 평범한 앵커를 원합니다만..개그성의 앵커도 받아들이겠습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비록 지금까지의 약 780레스의 이야기가 다 날아가버렸지만..그래도 힘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 갱신한다. 감사인사는 다 끝나면 할래.
  • 당신은 거울속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원래의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진짜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팟-- 기억이 두통과 함께 당신의 머릿속을 밝혀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진짜 성별을 떠올려냈습니다. 저 너머로 잊고있던 기억 하나가 당신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당신은 마침내 진짜 '당신'의 모습 중 일부를 떠올려냈습니다. 거울조각 하나가 맞춰지는듯했습니다. 당신은 거울 뒤에 가려져있는 또다른 당신에게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또다른 당신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여자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확신에 가득 차있었습니다. 거울에 비친 당신은 여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 '당신'은 여자였습니다. --
  • "맞아- 넌 여자였어! 이제야 확실해졌네. 그렇지?" 또다른 당신은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또다른 당신의 목소리 역시 여자의 목소리였습니다. 그러나 또다른 당신의 모습은 여전히 보이지않았습니다. 여전히 투명한 공간에는 금이 가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당신은 거울속에 비친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의 나이는 얼마야? 이번엔 >>405가 대답해볼래?" 또다른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또다른 당신이 물었습니다. # >>400-401 그렇습니다! '당신'의 앵커로 이렇게 '당신'의 진짜 성별이 정해졌습니다! XD 정주행하기 쉽지않은 길이였을텐데도 정주행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칭찬도 감사합니다! >ㅁ< 전체적인 진행은 제가 하긴 했지만 이 스토리를 이끌어주신것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저야말로 이렇게 진행이 더딘데도 불구하고 계속 기다려주시고 갱신해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402 갱신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여러분께 드릴 더 많은 감사인사는 엔딩 이후로 준비해놓겠습니다. :D
  • 20. 어른도 아이도 아닌 나이.
  • 갱☆신
  • ★갱☆신★해☆드★리☆죠★
  • 당신은 거울속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원래의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진짜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팟-- 기억이 두통과 함께 당신의 머릿속을 밝혀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진짜 나이를 떠올려냈습니다. 저 너머로 잊고있던 기억 하나가 당신의 머릿속을 다시 스쳐지나갔습니다. 당신은 진짜 '당신'의 모습 중 일부를 떠올려냈습니다. 거울조각 하나가 더 맞춰지는듯했습니다. 당신은 거울 뒤에 가려져있는 또다른 당신에게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또다른 당신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20살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어른도 아이도 아닌 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확신에 가득 차있었습니다. 거울에 비친 당신은 20살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 '당신'은 20살이었습니다. --
  • "그래, 넌 20살이었어! 이제야 제대로 떠올렸네. 넌 어른도, 아이도 아냐.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면 어른이 되고, 한걸음 뒤로 물러나면 아이가 되겠지. 그렇지? 애매한 경계선. 어른이 될지, 아이가 될지는 앞으로의 너의 선택에 달렸겠지만!" 또다른 당신은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또다른 당신의 목소리 역시 어른도, 아이도 아닌 목소리였습니다. 그러나 또다른 당신의 모습은 여전히 보이지않았습니다. 여전히 투명한 공간에는 금이 가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당신은 거울속에 비친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럼 '당신'의 외모는 어떻게 생겼어? >>410. 지금 거울 보고있지?" 또다른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또다른 당신이 물었습니다. # >>406 갱☆신 감☆사합니다! >>407 ★갱☆신★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뭔지 모르고 이전 이야기도 모르는 이 스레와 여러분들을 처음보는 사람입니다. 검은색 긴발
  • >>410 저런...이 전 텍본부터 쭉 보는 걸 추천할게 오래 걸릴거야...지금은 끝날 무렵이니. 여튼 갱신♥
  • >>411 네 그래서 이 스레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왔습니다. 그걸 먼저 썼어야 됬는데 실수했네요..
  • 당신은 검정색의 긴 머리를 가진 20살의 흉부가 납작한 여성이구나.. 바지를 입었고.. 음 알겠어
  • >>413 아닠ㅋㅋ너무해 레스주ㅠㅠㅠ 꼭 그렇게 구체적으로 말해야만 했니...
  • >>414 하지만 그래야 내가 스레 속의 당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완결 임박 기념으로 그림 그리려고 했단 말이야
  • >>415 아앗...그렇다면 갱신하면서 더 추가해버리기! '나'는 눈이 참 예쁠거야! 적당히 찢어진 시원시원한 눈매!
  • >>416 ?! 스레주가 눈쪽은 아직 안 물어봤.. 아, 외모라서 성립되는구나..
  • >>416 시원시원한 눈매를 지닌 어느 성형외과 모델의 눈을 참고해서 그려왔어 마음에 드니 ... 미인이 따로 없네
  • >>418 미인 좋다 ㅋㅋㅋㅋㅋ 그림그려주는 레스주 괴롭힐(?) 다른 레스주들 구함))근데 있긴 하려나...
  • 당신은 거울속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원래의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진짜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팟-- 기억이 두통과 함께 당신의 머릿속을 밝혀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진짜 모습을 떠올려냈습니다. 저 너머로 잊고있던 기억 하나가 당신의 머릿속을 다시 스쳐지나갔습니다. 당신은 진짜 '당신'의 모습 중 일부를 떠올려냈습니다. 거울조각 하나가 더 맞춰지는듯했습니다. 당신은 거울에 비춰보이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이제 모든것들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당신은 거울 뒤에 가려져있는 또다른 당신에게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또다른 당신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검은색 긴발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검정색의 긴 머리를 가진 20살의 흉부가 납작한 여성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은 바지를 입었다고도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눈이 참 예쁘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은 적당히 찢어진 시원시원한 눈매를 가졌다고 대답했습니다.
  • 거울에 비친 당신은 검은색 긴 머리카락에 바지를 입은, 적당히 찢어진 시원시원한 눈매를 가진 여성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 '당신'은 검은색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찰랑이는 긴 머리카락은 좋지! 무난한 검은색이야. 튀지않는 색깔. 맞아! 너는 검은색의 긴 머리를 가지고있었어. 바지를 즐겨입고 예쁜 눈에 적당히 찢어진 시원시원한 눈매! 완벽한 미인이지? 그보다 흉부 이야기는 서로 아프니까 하지말자구, 또다른 나- 정확하게는 >>413이겠지만!" 또다른 당신은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그러나 또다른 당신의 모습은 여전히 보이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또다른 당신의 모습을 알 것도 같았습니다. 여전히 투명한 공간에는 금이 가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당신은 거울속에 비친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자, 네번째 질문이야. 그럼 '당신'의 성격은 어때? 진짜 '당신'은 어떤 성격이야? 이번엔 >>422가 대답해줘." 또다른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또다른 당신이 물었습니다. # >>410 >>412 안녕하세요, 새로운 '당신'! 양이 꽤 많았을텐데도 스레를 처음부터 정주행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XD 비록 이야기는 거의 다 끝나가지만 그럼에도 함께 이야기에 참여해주신 '당신'을 정말 환영합니다!ㅎㅎㅎㅎ >>411 갱신 감사합니다♥ >>413-418 ㅋㅋㅋㅋㅋ이렇게 진짜 '당신'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네. '외모'라서 모든 외형이 포함됩니다. :) 아주 멋진 '당신'의 그림이군요! 스레주, 감동하고 감탄했습니다..!!ㅠㅠㅠㅠ 이렇게 멋진 그림 정말로 감사합니다! XD >>419 다른 '당신'들도 계신다면 좋겠지만..그래도 여러분들이 계셔주신다는것만으로도 스레주는 매우 감사하고 기쁩니다! 아니면 스레주도 같이 괴롭힐..ㅋㅋㅋㅋㅋㅋㄱㅋ(?) # 진행레스를 올린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착각해서 죄송합니다..8ㅁ8 최근 현실에서 하고있는 일이 많아 늦어져버렸습니다.....ㅠㅜㅜㅜㅜ
  • 아흐흑 레주도 가즈아!!!!!!! 가즈아ㅏㅏ@!!!!!!!!!! '나'는 외향적으로 보이는 내향적인 사람이야. 소심하지만 질투는 없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하지만 마냥 천사같은 성격은 아닐거야. 자기 중심적인 성격이어서 자신도 모르게 너희 우리를 규정짓고 슬쩍 본인의 이득을 챙겨가려 하기도 하거든.
  • 갱신을 위한 발판
  • 나 갱신하며 사뿐사뿐 걸어가
  • 치명적인 자세를 취하며 갱신하는 발판
  • >>425 를 카메라로 찍으며 갱신!
  • 당신은 거울속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원래의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진짜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팟-- 기억이 두통과 함께 당신의 머릿속을 밝혀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진짜 나이를 떠올려냈습니다. 저 너머로 잊고있던 기억 하나가 당신의 머릿속을 다시 스쳐지나갔습니다. 당신은 진짜 '당신'의 모습 중 일부를 떠올려냈습니다. 거울조각 하나가 더 맞춰지는듯했습니다. 당신은 거울 뒤에 가려져있는 또다른 당신에게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또다른 당신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외향적으로 보이는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소심하지만 질투는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하지만 마냥 천사같은 성격은 아닐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은 자기 중심적인 성격이어서 당신도 모르게 너희 우리를 규정짓고 슬쩍 본인의 이득을 챙겨가려 하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거울에 비친 당신은 두눈을 깜빡였습니다. 그렇습니다. -- '당신'은 외향적으로 보이는 내향적인 사람이었습니다. --
  • "그래, 넌 그런 사람이었어!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현실적인 성격이지. 때로는 외향적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내향적이 되기도 하는. 하지만 뭐 어쩌겠어-? 원래 사람의 성격은 딱 한가지로 결정되는게 아닌걸! 주사위도 6면이 있어야 비로소 주사위가 된다고. 아, 물론 4면일수도 있겠지만?" 또다른 당신은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그러나 또다른 당신의 모습은 여전히 보이지않았습니다. 여전히 투명한 공간에는 금이 가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금방이라도 공간이 깨져버릴것만 같았습니다. 당신은 거울속에 비친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자, 이것으로 네번째 질문까지 끝났어. 내가 너에게 다섯가지의 질문을 한다고 했지?" 또다른 당신이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지금의 너----아니지, 지금의 '당신'에게는 수많은 '당신'들이 있어. 태성, 하늘, 냐이아, 아이, 멍뭉이 말고도 수많은 '당신'들이. 그래, 맞아- 지금 이 이야기를 보고있고, 이 이야기에 참여했던 '당신'과 '당신'. 모든 '당신'들말이야. '당신'은 힘든 현실과 자기자신에게 지쳐서 결국 스스로를 잃어버리고 여러명의 '당신'으로 분열해버렸지. 하지만 이제는 하나로 통합될 시간이야. '당신'이 온전한 '당신'으로서 알을 깨고 다시 세상에 나갈 시간이야."
  • 또다른 당신은 말을 멈추었습니다. 투명한 공간은 당신이 서있는 곳을 제외하고 거의 다 금이 갔습니다. 또다른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제 수많은 '당신'들에게서 진짜 '당신'을 되찾자. 이름은 서로 다른 존재들을 구별시켜주지. 그러니 >>430. '당신'의 이름은 뭐야? '당신'의 이름을 말해줘. 네가 지금까지 불리지 못했던, 듣지 못했던, 잊고있었던, 너의 진짜 이름. 내가 불러줄게. 너의 진짜 이름." 또다른 당신이 물었습니다. 마지막 질문이었습니다. 모든것이 '당신'을 비추고있었습니다. # >>422 가즈아!!!!!!!!!! 스레주의 권한으로 깐깐한 진상고객이 되겠습..!!(안됨 >>423 (꾸욱) 발판 감사합니다! >>424 그런 '당신'의 밑에 레드카펫을 깔며 꽃을 뿌려드리겠습니다! 갱신 감사합니다! >>425 (꾸욱)(환호) 치명적인 '당신'의 모습, 최고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발판 감사합니다! >>426 갱신 감사합니다! 그런 '당신'은 스레주가 찍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 강서윤 曙 새벽 서 1. 새벽 昀 햇빛 윤 1. 햇빛 서윤. 당신은 길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새벽을 비추어 반딧불처럼 앞을 밝혀줄 환한 햇빛입니다.
  • 왜 사람이 없는 걸까... 부디 갱신하러 와주십셔 굽신굽신
  • 갱신하러 왔습니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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