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당신은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보이는것은 네명의 사람들과 한마리의 개 뿐. 당신은 여전히 이곳이 어디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당신은 첫번째로 주웠던 쪽지의 내용을 떠올렸습니다. [이제는 시작해야해.] 당신은 이제...... # 스레주가 처음이라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되도록이면 진지하거나 평범한 앵커를 원합니다만..개그성의 앵커도 받아들이겠습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비록 지금까지의 약 780레스의 이야기가 다 날아가버렸지만..그래도 힘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 당신은 냐이아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아프게 하는건 때론 고통스럽지만, 또 다르게는 살아있다는걸 느끼게 해준다고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다른 일행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모두는 당신을 바라보며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당신은 일행들이 가지고있는 물건을 응시했습니다. 태성이의 삽 하나. 하늘이의 하늘색 풍선 하나. 아이의 전기톱 하나. 멍뭉이의 연두색 목걸이 하나. 당신은 다른 방에서 온 친구들이 가졌던 물건에도 각자에게 의미가 있듯이 아마 아파도 의미있는 물건일거라고 얘기했습니다. "........." 태성이는 삽을 내려다보며 애매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하늘이는 하늘색 풍선을 바라보며 방긋 웃었습니다. 아이는 전기톱을 내려다보며 희미하게 미소지었습니다. 멍뭉이는 연두색 목걸이를 바라보며 신나게 제자리에서 뛰었습니다.
  • 냐이아는 모두를 조용히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당신이 안고있는 너굴맨 인형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냐이아의 빨간색 눈동자는 그림자에 가려 보이지않았습니다. 냐이아는 어딘가 공허하고 허탈한 웃음소리를 내었습니다. "........하하--...." 빨간색이 녹아내리는듯 했습니다. 주륵, 주륵, 주르륵. 냐이아는 빨간색에 둘러싸였습니다. 은색 머리카락도 빨간색에 침식되어가는 듯했습니다. "그러면.....그 인형을 계속 가져가실 생각인가요? 살아가는데 있어 아무짝에도 쓸모없을지도 모르는데도? 계속 안고가면 아플지도 모르는데도? 그런데도 그 인형을....저를...계속 데려가실 생각인가요?"
  • 냐이아가 고개를 들어 당신을 빤히 응시했습니다. 빨간색 눈동자는 당신을 꿰뚫어버릴것만 같았습니다. 냐이아는 더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않았습니다. 태성이를 제외한 모두는 입을 꾹 다물었습니다. 뭔가를 직감한듯했습니다. >>207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신중하게 대답해주세요. # >>192 저도 정말로 반갑습니다! 이야기 진행도 고민하고 요즘 계속 기절잠을 자는 일이 많아져서 그런지 스레의 글을 쓰는것이 어려워져서 그런것같습니다...죄송합니다8ㅁ8 그래도 '당신'의 건강빔에 스레주의 건강이 +100 되었습니다! :D ㅋㅋㅋㅋㅋ멋진 천지인 아트 정말 감사합니다! 스레주는 그 아트가 사람임이 보이므로 믿겠습니다. :) >>193 발판 정말 감사합니다! >>194 기다리실지 아니면 앵커 하실지는 전적으로 여러분들의 자유랍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이렇게 직접 참여해주시는게 더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그리고 아주 멋진 추리입니다. :D >>195-199 갱신해주신 모든 '당신'들께 정말로 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200 죄송합니다..이게 전부 다 무능한 스레주 때문입니다...앞으로 분발하겠습니다..;-; ((석고대죄 >>201 ㅋㅋㅋㅋㅋㅋ맞습니다. 들켜버린 의미로 갱신 감사합니다! :) # 스레 진행에 슬럼프가 찾아와서 글이 써지지를 않았습니다..늦게 와서 정말 죄송합니다..8ㅅ8 # 200레스가 넘었습니다! 전부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역시 발판이야
  • 갱신과 가속을 위한 발판
  • 주요컨텐츠를 즐기자 갱신:)
  • >>207 뭉갰잖아;; 이제 앵커의 행방은 어디로 가는 건가! 혹시 나? 아니, 솔직히 내가 아니더라도 상관없어! 난 말하는 발판이다! 그러무로 자유롭게 주장을 펼칠 수 있지!! 나는 너굴(라쿤) 씨와 냐이아를 데려가겠어! 살아가는 길에 아무 짝에 쓸모가 없어도 우린 친목을 다지며 행복한 사회, 서로서로를 챙기며 아끼는 사랑을 나누는 사회를 가꿔나갈 수 있으니까!! 우워어어어오어우어어!!!
  • 헉..>>207이야 미안... 고로 >>208이 내 대답 가져가는걸로...+괜찮을까 레주?
  • 웃차 갱신
  • 주요 컨텐츠를 즐겨보자
  • ("이것은 갱신입니다."라고 쓰여진 발판.)
  • # 스레주입니다. 최근 컨디션이 매우 나빠져 속이 쓰리고 구토감이 계속 몰려와 글을 쓸수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ㅜㅠㅜㅜ 현재 반 정도 작성했으니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209 네 괜찮습니다! 앵커는 사실상 거의 형식일뿐이니 자유롭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아니...뒷페이지로 가버리다니...내 부주의다 갱신! ((레주 편히 쉬다 와ㅜㅜㅜ
  • 으아니 차, 다시 갱신
  • 끄아!!! GanGsIN!!!
  • 사라지지마! 1페이지운명이다!
  • 갱신입니다. 갱신이 지나갑니다. 빵빵~.
  • 메인 콘텐츠를 즐겨봅시다단계
  • 당신은 너굴맨 인형을 꼬옥 끌어안았습니다. 너굴맨 인형은 여전히 웃었습니다. 냐이아는 당신을 빤히 응시했습니다. 당신도 냐이아를 빤히 응시했습니다. 흘러내리는듯한 빨간색의 안, 당신은 선택했습니다. 당신은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냐이아에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너굴(라쿤) 씨와 냐이아를 데려가겠다고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살아가는 길에 아무짝에 쓸모가 없어도 당신들은 친목을 다지며 행복한 사회, 서로서로를 챙기며 아끼는 사랑을 나누는 사회를 가꿔나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소리쳤습니다. 우워어어어오어우! 당신의 외침에 태성이가 미간을 찡그리며 귀를 틀어막았습니다. "XX!! 닥쳐, XXX야!! 소름 끼치는 소리하고있네, 저 미친 XX-- 어디 교과서에서 튀어나왔냐? 오글거리는 XX....그 와중에 저 기분나쁜 인형에 이름붙인 꼴 좀 보라지. 어후--" 태성이는 닭살돋는다는듯이 팔을 벅벅 긁었습니다. 하지만 냐이아는 신경쓰지않았습니다. 냐이아는 오로지 당신의 품에 안긴 너굴맨 인형---라쿤 씨를 응시할뿐이었습니다.
  • 아래를 향하던 냐이아의 적색 눈동자가 다시 위로 올라왔습니다. 가넷같은 빨간색 눈동자가 당신을 마주했습니다. 한참을 말이 없던 냐이아는 천천히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렇군요. 저는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없는 존재. 방해하고 도망치도록 유혹할뿐인 아픔. 그리고 그런 아픔을 받아내는 존재. 그 인형 역시도...." 냐이아는 라쿤 씨를 손가락으로 가리켰습니다. 라쿤 씨는 미소짓는듯했습니다. ".........행복한 사회. 서로서로를 챙기며 아끼는 사랑을 나누는 사회. 저와는 무척이나 동떨어진 이상적인 얘기군요. 하지만--- 이제는 싫지않네요. 그런 이상적인 말도. 저 역시도 결국에는 이렇게 될 운명이었던걸까요?" 냐이아는 대답을 기대하지않는듯한 물음을 던졌습니다. 냐이아는 부드럽게 눈을 접어 웃었습니다.
  • "이 사랑스러운 빨간색 공간은 마음을 어떻게 먹고 바라보냐에 따라 달라지죠. 처음에는 흘러내리는 핏빛의 공간. 하지만 지금은---....." 냐이아는 두팔을 펼쳤습니다. 빨간색이 아름답게 빛나는듯했습니다. 냐이아의 은발의 머리카락이 빨간빛에 비춰져 아름답게 물들어보였습니다. 냐이아는 환하게 웃었습니다. "아름답게 빛나는 노을의 공간. 모두를 따스하게 비추어줄 수 있죠." 냐이아는 양손으로 치마 끝을 살짝 잡았습니다. 그리고 춤추듯이 빨간색 벽쪽으로 향했습니다. 냐이아의 구두끝이 행복하게 춤추었습니다. 냐이아는 벽에 붙어있던 빨간색 쪽지를 살짝 떼어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이 쪽지의 내용. 기억하시나요? 이 쪽지의 진짜 내용을 듣고싶으신가요? 원하신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는 끝이니까요."
  • 냐이아는 아름답게 미소지었습니다. 빨간색 노을빛이 냐이아의 뒤에서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226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Yes? No? 둘중 하나로만 대답해주세요. # >>205 (꾸욱) 발판 정말 감사합니다! >>206 (꾸욱) 발판 정말 감사합니다! >>207 ㅠㅜㅜㅠㅠ스레주가 이 모양이라 죄송합니다....주요컨텐츠 가져왔습니다..! >>208 (꾸욱) 말하는 발판이라니..! 굉장하군요!! :O 이것은 스레주가 소중히 보존해야겠습니다!ㅋㅋㅋㅋ >>209 이미 대답했지만 한번더 대답드리겠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 >>210 갱신 정말 감사합니다! >>211 늦었지만 주요 컨텐츠를 가져왔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ㅜ >>212 (꾸욱) (" 갱신 발판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라고 쓰여진 쪽지.) >>214 스레주가 이모양이니 뒷페이지로 가버리는것도 당연합니다..ㅠㅠㅜ 그래도 스레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쉬다올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15 갱신 정말 감사합니다! >>216 GanGsIN 정말 GamSaHapNiDA! >>217 1페이지 운명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진행하겠습니다! 이제 결말이 다가오고있으니까요. :D >>218 감사합니다. 감사인사도 지나갑니다. 빵빵~~ >>219 늦어버렸지만 메인 콘텐츠를 가져왔습니다..! 죄송합니다단계입니다....ㅠㅜㅠ 8ㅁ8 #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예전 진행 이야기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분량도 길어지다보니 시간이 걸려버렸습니다..ㅠㅠㅜ 앞으로는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스레주와 이 이야기를 기다려주시는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와 사죄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 하루에 몇 걸음만 걸을 수 있는 먼 길 같았는데 그래도 결국 끝이 보이는구나. 열심히 걸어서 끝까지 온 '당신'과 친구들에게도, 스레주에게도 해피엔딩이 있기를.
  • ㄱㅅ
  • 쪽지의 진짜 내용을 알고 싶으신가요? (Y/N) N (네)
  • >>226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Y는 뭐야 그럼ㄴ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
  • 예니오...?
  • >>226 Y/N Y(네)/N(네) 답은 정해져 있지 후훟
  • 디스! 이즈! 발판!! 오우오우오우!!! 디스! 이즈! 갱신!! 오우오우오우!!!
  • Ye!예! Ne!네! 긍정적이야!
  • 힘의 POWER 오브 갱SiN!!
  • 가아아아아ㅏ지이이이ㅣ이이ㅣ마아아ㅏ아아아ㅏ아
  • 당신은 냐이아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N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냐이아는 당신을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나긋하게 웃었습니다. "'네'라는 뜻이군요? 알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알수 있어요. 원하지않는다면 모르겠지만요. 이 공간들의 의미를 모르셨던것처럼." 냐이아는 눈을 감았습니다. 다른 일행들은 전부 다 침묵했습니다. 빨간색이 짙어지는 듯했습니다. 빨간색 노을이 더욱 찬란하게 반짝였습니다. "쪽지의 진짜 내용은--....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과보호의 세계이다.' ....이랍니다." 냐이아는 부드럽게 웃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수상하지않은 순수한 미소였습니다.
  • 그리고 당신에게 손에 들고있던 빨간색 쪽지를 건네주었습니다. 당신은 빨간색 쪽지를 받아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품에 안고있던 라쿤 씨를 냐이아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냐이아는 조용히 웃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라쿤 씨를 받아 품에 안았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빨간 쪽지를 주머니속에 넣었습니다. 주머니속에는 쪽지들이 가득찼습니다. -찰칵- 어디선가 잠금이 풀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신은 고개를 돌렸습니다. 빨간색 공간의 한쪽 구석에 거울처럼 보이는 투명한 문이 새로 생겨나있었습니다. 태성이는 삽을 집어들었습니다. 하늘이는 풍선을 끌어안았습니다. 냐이아는 라쿤 씨를 껴안았습니다. 아이는 전기톱을 잡았습니다. 멍뭉이는 목걸이를 뒷발로 긁었습니다. 빨간색이 지켜보았습니다.
  • 일행들은 투명한 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태성이를 제외하고 모두가 착잡한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태성이는 애매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모든 일행들은 준비가 된듯했습니다. >>239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냐이아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 >>224 천번의 발걸음도 결국에는 한걸음부터 시작하게 되지요. :) 이토록 머나먼 길을 걸어올수있었던건 전부 '당신'들 덕분이랍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직 엔딩의 갈림길은 들어서지않았지만 그곳에서도 모두가 해피엔딩을 맞이할수있기를. 모든 '당신'들께 해피엔딩이 있기를. >>225 갱신 정말 감사합니다! >>226 ㅋㅋㅋㅋㅋㅋㅋㅋN만 보고 No라는 진행을 작성할뻔했습니닼ㅋㅋㅋㅋ 센스넘치는 대답이군요! >>227 ㅋㅋㅋㅋㅋㅋ스레주도 보고 정말로 현웃해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 >>228 Yenio....? :O(????? >>229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결국 답정이었군요!! XD >>230 땡큐! 베리! 머치!! 오우오우오우!!! 베리! 베리! 땡큐!! 오우오우오우!!! >>231 !! :O 그런거였군요! 예/네였군요!ㅋㅋㅋㅋㅋㅋ >>232 표현의 EXPRESSION 오브 감Sa!! >>233 도오오ᆞ우오ᆞ올아아ㅏㅏ아아와아애아아았스으으ㅡ으ㅡ읍니이이 ㅣㅣㅣㅣ이다아아아아ㅏㅏ아
  • 하긴 근성이는 처음부터 두 팔 벌려 탈출구인가?? FREEDOM!!이라고 외치며 문 밖으로 뛰쳐나갈 준비가 언제든 되어 있긴 했지만 이렇게 순순히 나오다니 의심스럽긴 하겠지. 애매하게 나갈 수 밖에 없겠네.
  • 왜 다들 착잡한걸까? 나만 빼고 착잡해... 돌아가도 만날 수 있을거야 친구들! 아, 이게 아닌가. 그래도 그냥 두런두런 얘기하는 시간은 있으면 좋겠네. 다른 의견을 듣고싶달까, 이제껏의 여정이 어땠는지 그리고 다음 문은 어떨거같은지 같은거.
  • 저 투명한 문 너머로 가기 전 >>238의 말처럼 모두와 함께 단란한 담화를 나누어보자. 넘어갈 준비는 됐지만 마음들은 어수선할 거 아니야? 그래, 이땐 몸의 부드러운 선으로 주변을 아름답게 수놓는 춤을 춰서 마음을 가라앉혀야 하는 거야. 좋아! 모두들, 둠칫두둠칫 춤을 추자! 워우워!!
  • 워우워!
  • 갱신
  • 워우워우워!!
  • 당신은 새로 생겨난 투명한 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곧바로 그 문을 통과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신은 투명한 문 너머로 가기 전, 일행들을 둘러보았습니다. 당신은 왜 당신만 빼고 다들 착잡한것인지 그 이유를 알지못했습니다. 당신은 돌아가도 만날수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모두와 함께 단란한 담화를 나누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모두가 넘어갈 준비는 됐지만 마음들은 어수선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신은 모두와 두런두런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원했습니다. 당신은 우선 몸의 부드러운 선으로 주변을 아름답게 수놓는 춤을 춰서 마음을 가라앉혀야 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일행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러자 일행들도 당신을 돌아보았습니다. 당신은 모두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둠칫두둠칫 춤을 추자고 외쳤습니다. 워우어!!
  • ".......끝에 끝까지 미친 XX...." 태성이가 질렸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춤-? 우움....나아-는 잘 못 추지만-....그래도 좋아." 하늘이는 고민했지만 결국 웃었습니다. "....원한다면." 아이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월월! 춤이 뭐야 월? 멍뭉이는 춤이 뭔지 모르지만 그래도 멍뭉이도 할래! 춤! 윌월!" 멍뭉이는 신난듯이 제자리에서 껑충껑충 뛰었습니다. ".....아후훗- 마지막 춤 정도는 다같이 즐겨보는것도 나쁘지않겠죠. ....다시는 이럴수없을테니." 냐이아는 부드럽게 웃었습니다. 빨간색 노을빛이 가득했습니다. 노을빛의 무대가 만들어졌습니다. 따스한 노을빛이 당신을 감싸주었습니다.
  • 당신은 주변을 아름답게 수놓기 위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몸의 부드러운 선을 그리는.....일명 둠칫두둠칫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워우어!! 당신의 외침에 맞추어 멍뭉이가 펄쩍펄쩍 뛰기 시작했습니다. 멍뭉이의 꼬리가 세차게 흔들렸습니다. 하늘이는 당신을 멍뭉이를 보면서 해맑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둠칫두둠칫 춤추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당신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진지한 표정으로 어설프게 당신을 따라 둠칫두둠칫 춤추기 시작했습니다. 냐이아는 그 모든 모습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둠칫두둠칫 춤추기 시작했습니다. 태성이는 표정을 일그러뜨렸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대충 몸을 휘적여 둠칫두둠칫 춤추기 시작했습니다. 각자 각양각색의 춤을 추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곧 하나의 춤으로 통일되었습니다. 빨간색의 노을빛 속, 모두가 다같이 춤추었습니다.
  • 착잡함이 노을빛과 함께 저물어가는듯 했습니다. 빨간색 노을빛이 무대의 막을 내리자, 당신의 무대도 천천히 막을 내렸습니다. 당신은 춤을 멈추었습니다. 그러자 모두가 춤을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투명한 문을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저 투명한 문 너머로 가기 전, 모두와 함께 단란한 담화를 나누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일행들을 바라보았습니다. >>249 어떤 대화를 나누어볼까요? 특정 인물에게 말을 걸어도 좋고, 전체에게 말을 걸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37 아주 멋진 추리입니다!!XD 그리고 그것은 이후에 나오게될지도 모르는 또다른 이유때문이기도 하답니다. :) >>238 착잡한 이유는 이제 곧 알게될지도 모른답니다. :) '당신'이 원하신다면 자유롭게 그런 이야기를 나누셔도 좋습니다! >>240 워우워우워! >>241 갱신 정말 감사합니다! :D >>242 워우워우워우워!!
  • 멋진 왈츠를 추는 발판
  • 이것은 똥개들이 똥사고 가는 발판
  • 헤이, 에브리바디! 지금 느끼는 감정이 어떻습니까? 한쪽 눈을 찡긋하며 과장되게 화사하게 웃으며 말한다면 너무나도 행동이 당신다워서 사람들이 긴장을 풀고 지금 어떤지 말해줄지도 몰라
  • 당신은 일행들을 바라보았습니다. 일행들도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한쪽 눈을 찡긋하며 헤이, 에브리바디!를 외쳤습니다. 당신은 모두에게 지금 느끼는 감정이 어떤지를 물었습니다. 당신은 과장되어보일 정도로 화사하게 웃었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당신다운 느낌의 행동을 했습니다. 당신은 모두가 긴장을 풀고 대답을 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그런 행동을 했습니다. 모두는 당신의 질문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눈치를 보듯이 서로를 바라보았습니다. "........." 잠시 침묵이 생겼습니다. 냐이아는 라쿤 씨를 품에 끌어안은채 벽의 빨간색을 가만히 응시했습니다. 그러다가 제일 먼저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혼란스러운 체념이죠. 결국 저까지 이렇게 될줄은 전혀 몰랐으니까 말이예요. 그리고 이제는 그 마지막을 받아들일 시간이 곧 다가오니까요." 냐이아는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왠지 희미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 "월월! 멍뭉이는 아쉬워 월! 좀더 일찍 만났다면 다같이 더 재밌게 놀수있었을텐데 월...." 멍뭉이는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쉬운듯이 끼잉끼잉하는 소리를 냈습니다. ".......보고싶을거야. ....한 가지 감정, 그리움." 아이는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왠지 어두워보이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아-는....슬퍼. 그리고 두려워어.. 저 문으로 나가면 모든게 끝나니까아-..." 하늘이는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풍선을 껴안은채 어깨를 축 늘어뜨렸습니다. ".......X같은 기분이다. 찝찝해. 뭔가 아까부터 머리가 조금씩 아파서 짜증난다고. XX, 나 혼자 뭔가를 놓치고 있는 기분이야..!! XX, 어지러워.." 태성이는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답답한듯이 미간을 잔뜩 찌푸렸습니다. 일행들은 대답을 끝마쳤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254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더 대화를 나눠도 좋고 문으로 나가도 좋습니다. 대화를 나누신다면 대화할 말도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 >>247 (꾸욱) 아름다운 왈츠의 발판 정말 감사합니다! >>248 (밟지못함) ..이..이것은 고이 청소하겠습니다....:O
  • 처음부터 있던 태성이...유일하게 나가고 싶어했던....대체 뭘 놓치고 있는거지? 그나저나 2페이지 중간까지 가있어서 놀랐다구? 갱신차 들렀는데 이야기가 진행됐다니!!!!예에ㅔ!! 다른 친구들은 이미 뭔가를 아는 느낌이야. 왜 맨날 나만 모르니 엉엉
  • 예에! 두근두근 가속!
  • 으앜↗! 날아갔닼↗! 나↘의↗ 사랑의↘ 앵커가↗↗!! 근성이의 머리가 아픈 것 같으니 약을 주자. 당신의 손은 약손이니까 자애로운 미소와 함께 근성이의 미간을 꾸욱꾸욱 지압해준다면 지끈거리는 두통이 날아가버릴 거야. 그리고 만일 뭐하냐며 욕을 하며 날뛴다면 냐이아의 뒤로 숨자. 용사님이라면 마왕의 손아귀에서 당신을 구해줄 테니까.
  • 발판이야☆
  • 🎵두둠칫 발판🎵
  • 발판이다↘아↗아↘아↗아↗↗
  • 발판이 점점 진화하고있어! ♪갱신★
  • "나는 진화하는 발판이다." -B. P. 발판
  • 당신은 태성이를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태성이의 머리가 아픈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태성이에게 약을 주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태성이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손을 들어올렸습니다. "이-이번엔 또 뭔데!? XX!!" 태성이는 삽을 움켜잡았습니다. 태성이가 극도로 경계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신경쓰지않았습니다. 당신은 자애로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손과 손가락으로 태성이의 미간을 지압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으아아악----!! 미친 XX야!! 고만하라고!!! 아!!! 아!!!" 꾸욱꾸욱. 당신의 손가락이 태성이의 미간을 누를때마다 태성이의 욕도 터져나왔습니다.
  • "XX!!! 지도 머리 아프다고 쓰러진 주제에 이게 뭔 지X인데--!! 이 XX가!!" 태성이는 크게 화내기 시작했습니다. 태성이가 날뛸것만 같았습니다. 당신은 재빨리 냐이아쪽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숨었습니다. 당신을 쫓아오던 태성이는 냐이아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멈춰버렸습니다. ".....이 치사한 XX....당장 안 텨나와..!?" 태성이가 욕지거리를 씹었습니다. 냐이아는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냐이아는 태성이를 바라보았습니다. "아후훗-- 마왕의 손아귀에서 구해달라는데요?" "닥쳐. 네 X은 용사도 아니잖아!" "당신 한정 용사님일수는 있지요. 물론 실제로는 반대겠지만요. 당신이 용사님으로, 제가 마왕으로." ".........." 냐이아는 나긋하게 웃었습니다. 태성이의 표정이 더욱 미묘해졌습니다.
  • 잠시 침묵이 맴돌았습니다. 태성이는 미간을 찌푸렸습니다. ".......그만 나와. 지금은 안 때린다고 약속할테니까." 태성이의 낮은 목소리가 더 낮게 가라앉았습니다. >>265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52 힌트를 드리자면 태성이는 다른 일행들과는 달랐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야기 진행 중에 달라진 것이지만요. :) 이야기가 정말 후반부에 진입했기때문에 더 힘내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자면 현재 '당신'과 태성이만이 진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D >>253 예에! 가속 감사합니다! >>254 자애로운↘ 당신의↗ 사랑의↘ 앵커에↗ 감↘사↗합니다↗↗!! >>255 (꾸욱) 감사합니다!☆ >>256 (두둠칫 꾸욱) 🎵감사합니다!🎵 >>257 (꾸욱) 감↘사↗합니다↗↗! >>258 ㅋㅋㅋㅋㅋㅋ갱신 정말로 ♪감사합니다★ 발판이 확실히 화려해지고있군요! >>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언에 기립박수를 드립니다!! XD
  • 그말을 어떻게 믿지....?
  • 흐아압 갱신
레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