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고싶어서 나 낳았는데 딸이라면서,그럼 왜 안죽였어 낙태했어야지 씨발것들아 내가 어렸을때 나한테 했던 일들 내가 모를 줄 알아? 일부러 방향제보고 사탕이라고 그러면서 먹여줬었잖아ㅋㅋㅋㅋㅋㅋ또 뭐했었냐,베란다에 넣어서 가두고 까먹은척했었지 한겨울에ㅋㅋㄱ존나 어릴때라 기억도 못하는줄 알고있겠지ㅋㅋㅋㅋ이제와서 내가 너한테 해준게 얼마니 내가 돈 벌어서 먹고사니 뭐하니 씨부리지말고 제발 그냥 자살하게 내버려둬 좀.니들이 때리는건 되고 내가 자해하는건 안돼? 좀만 참아라 시발놈들아 나 곧 뒤지니까 씨발
..2020/01/03 10:27:48ID : twFjAo5dPcp
힘들었겠다..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얼른 집 나와서 가족 연 끊기를 바랄게..
주소 못찾게 주민등록조회불가 신청 같은거 하고...
찜질방 알바나 이런거 하면 적어도 먹고사는 문제해결될거고...
고시원에서 살만큼만 알바해도 거기에 기본 밥라면은 주는데 많으니까..
그리고 생산직 공장들어가면 기숙사도 있어..
부디 복수하길 바래... 너혼자 잘먹고 잘사는...복수..
이름없음2020/01/03 11:48:41ID : wNz85U7xSGm
와 씨 내가 다 빡치네
그딴 년놈들은 부모도 아닙니다
빨리 독립해서 연끊으세요
이름없음2020/01/06 01:37:59ID : Akq41xvijco
이거보고 진짜 눈물 났어 스레주가 뭘 잘못했다고 어린너한테 그런짓을 해 게다가 낳은건 본인들이고 태어난것도 전혀 스레주 의지가 아니였을텐데 왜그렇게 못살게굴까 그리고 방향제먹인건 살인미수아니야?인간같지도 않네 존나역겹다 진짜 위에 레스주 말대로 스레주혼자 잘먹고 잘살면좋겠어. 죽고싶어하는 거 백번천번이해되는데 그럼 아무잘못없이 그런일 당하면서 자라온 스레주가 너무 억울하잖아 내가다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