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 부숴버리고 퇴근하고 싶다...
올해 스물 셋인 신입 사원이야...
입사한 지 1년 정도 됐고.. 작년 9월부터 주 3~4일 정도 11시까지 야근하고 있어..ㅠㅠㅠ
진짜 사회생활 너무 똥같고 전국의 모든 회사원들 존경해 ㅠ
지금도 상사가 내일까지 디자인 좀 해 달라고 한 거 처리 해야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욕이라도 좀 하려고 찾아왔어ㅠ
꼭 직장인 아니더라도 지금 처지가 힘든 사람들 모두 올 해는 복 많이 받길 바래! 물론 내가 제일 많이 받을거지만
진짜 두서없이 썼네 암튼 다들 화이팅
이름없음2020/01/06 23:55:22ID : tjAnSNtg0mm
레주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돈 버는 건 진짜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ㅠㅠ 힘내자!!
이름없음2020/01/06 23:57:31ID : wts5SK6qo1w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아
디자인이라니 그 쪽이 야근이 많긴 하더라 ㅜㅜㅜ
공무원 쪽이라서 되게 미안해지네
날이 추워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고 밥 챙겨먹으면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