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전체게시판
즐겨찾기 스레드
검색
북마크
설정
놀이
앵커
미궁게임
심리
난장판
밀리터리
게임
도서
음악
사회
잡담
고민상담
하소연
토론
연애
퀴어
공부
여행
스포츠
역사
취미
동인
덕질
연예인
미디어
취향
창작소설
일상
패션
미용
특별기획
전체게시판
레전드
괴담
바보
일기
꿈
1
.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483)
2
.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62)
3
..
(4)
4
.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16)
5
.어.. 뭐지 나 수호령 제사 지냈는데
(11)
6
.운명으로
(824)
7
.🌘🌘괴담판 잡담스레 5판🌘🌘
(406)
8
.아무튼 귀신보는 일상툰
(105)
9
.아는 언니 귀접 이야기
(119)
10
.신점 보고온 얘기?
(10)
11
.무당도 역술인도 아닌데 사주를 보게 됐다
(29)
12
.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1)
13
.나한테 붙어있던 처녀귀신
(42)
14
.효과 있는 저주 방법좀 알려줘 부탁이야
(59)
15
.각자 가진 공포증이라거나? 그런거 이야기해보는 스레
(56)
16
.악신을 몸주로 모시는 무당썰
(28)
17
.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16)
18
.현실에서 이종족이 있었다면 더 발전했을거 같은걸 적는 스레
(6)
19
.마법 정령 악마 귀신 연구해볼 스레딕 유저들 있을까
(44)
20
.육감이 좋은 아이
(37)
괴담
173
골목길
1
!
2020/01/13 21:05:21
ID : cmmoMpe1wr8
일단 내가 약 작년 쯤 골목길을 지나고 벌어진 일 들을 풀어보려고 해
100개 더보기
스레드 전체 보기
102
이름없음
2020/01/14 02:44:55
ID : cmmoMpe1wr8
>>101
지금은 머르게썽...
103
이름없음
2020/01/14 03:01:16
ID : 5hy6pdSKZju
알겠어 이야기 고마워 ㅋㅋ
104
이름없음
2020/01/14 03:05:14
ID : cmmoMpe1wr8
>>103
이거 이야기 이어가야 할까.
105
이름없음
2020/01/14 03:08:54
ID : 5hy6pdSKZju
>>104
이야기 더 있었구나 당연히 보고 싶어
106
이름없음
2020/01/14 03:20:28
ID : cmmoMpe1wr8
>>105
아직 하지 않은 이야기가 많아 하지만 다 주작이라고 비판할까봐 무섭다 조금
107
이름없음
2020/01/14 18:36:54
ID : L87dU3QoMlu
>>106
이야기 더해줭 믿고 보고있어!!!!
108
이름없음
2020/01/14 18:43:48
ID : 2k4IMnTQk7a
주작이던 아니던 오랜만에 재밌는 이야기가 올라와서 기대중이야..... 답변은 이야기 끝나고 하고 제발 끝까지 해줘....
109
이름없음
2020/01/14 19:00:43
ID : cmmoMpe1wr8
>>107
고마워:)
110
이름없음
2020/01/14 19:00:58
ID : cmmoMpe1wr8
>>108
끝까지 풀어볼게
111
!
2020/01/14 19:03:34
ID : cmmoMpe1wr8
부적을 배게 밑에 넣고 자지 않았다고 했잖아 꿈을 꿨는데 부적을 넣고 잤을때는 한번도 보이지 않던 그 인면견이라는게 다시 나타나기 시작한거야 그 꿈 속 배경은 산 속 이였어 근데 그 골목길에 산 속은 아니였던거 같아
112
!
2020/01/14 19:05:49
ID : cmmoMpe1wr8
막 계속 뛰다 보면 목이 따갑다 해야하나 그러고 피 맛 나잖아 그 지경이 되고도 계속 뛰었는데 그 인면견이라 불리는 동물도 똑같이 자꾸 따라오는거야
113
!
2020/01/14 19:08:53
ID : cmmoMpe1wr8
그래서 너무 무서웠는데 그 상태로 계속 뛰다가 내가 걸려 넘어졌어 근데 앞으로 넘어지면서 손목을 먼저 땅에 짚었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랬다가 손목이 꺾였는데 너무 아픈 느낌인거야 꿈이라 생생하진 않았지만 그 상태로 그 인면견한테 잡히고 꿈에서 깼어
114
!
2020/01/14 19:11:00
ID : cmmoMpe1wr8
깨서 일어나보니까 팔목 쪽이 너무 아파서 보니까 손목은 빨갛게 부어있고 힘도 잘 안들어가고 해서 병원을 갔어 골절이래 나는 꿈이 현실이 되었다는거 자체가 너무 소름이였거든 내가 잠꼬대가 심하지도 않았고 한데 자다 손목이 부러진다는게 이상하잖아
115
!
2020/01/14 19:16:58
ID : cmmoMpe1wr8
팔이 부러진거에 철심 박고 그랬거든 수술전에 입원 하잖아 그래서 집에서 부적 가지고 오고 그랬어 근데 부적에 불로 그을린 흔적이 있는거야 그래서 일단은 입원해야 하고 급하니까 들고갔어
116
!
2020/01/14 19:17:16
ID : cmmoMpe1wr8
밥 좀 먹고 다시 풀게ㅔ
117
이름없음
2020/01/14 19:25:32
ID : 5gktvA47AmL
오 동접??!?!
118
이름없음
2020/01/14 19:41:57
ID : i60lhhBwFa7
보고있어!
119
!
2020/01/14 20:05:03
ID : cmmoMpe1wr8
늦어서 미안해 ! 다시풀게
120
!
2020/01/14 20:06:18
ID : cmmoMpe1wr8
그때도 부적을 배게 밑에 넣고 잤는데 그 날은 넣고 잤는데도 그 동물이 나왔어 다행히 움직이진 않더라 이 뒷 부분은 내가 수술하고 그런 잡 얘기니까 스킵할게
121
이름없음
2020/01/14 20:07:46
ID : 5hy6pdSKZju
만취했다면 가능해 술에 취하면 그쪽이랑 더 가까워진대 인면견이 쫓아오는 꿈을 꾸고 너가 도망칠 때 실제로도 뛰어다닌다던가 뭔가 격렬한 행동을 한 것 같아 그러다가 잘못해서 골절을 당했고 그 골절 당한게 꿈에서 넘어져서 다친거로 보여진거 같아
122
!
2020/01/14 20:08:40
ID : cmmoMpe1wr8
병원에서 퇴원 후 무당에게 부적에 그을린걸 말해주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해줬지 무당은 내가 그 때 방 안에 부적이 있기라도 했어서 팔 부러지는거로 끝났지 부적이 없거나 그 방안에 없었으면 더 위험했을거라면서
123
!
2020/01/14 20:09:59
ID : cmmoMpe1wr8
그러는거야 난 진짜 다행이라 생각했지 무당한테 새 부적을 받고 집으로 귀가했어
124
!
2020/01/14 20:11:28
ID : cmmoMpe1wr8
내 친구 A가 말 버릇이라 해야하나 뭐 특유에 말 하는게 있어 딱 들어도 A다 할 정도로 자주쓰고 그래
125
!
2020/01/14 20:13:00
ID : cmmoMpe1wr8
동물이 그 이후로 꿈에 나타나지 않았거든 근데 이게 좀 지나고 나니까 부적으론 안돼는거지 부적을 넣고 자도 한계였나봐
126
!
2020/01/14 20:14:01
ID : cmmoMpe1wr8
그 이후로는 또 계속 꿈에 나타나기 시작했어 그래서 밤마다 너무 두려웠고 자는게 무서웠어 그래서 뜬 눈으로 밤을 지내는 날이 많았거든 근데 내가 안자고 알바도 하고 하니까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많이 허약해져 있었어
127
이름없음
2020/01/14 20:15:12
ID : 5hy6pdSKZju
>>126
인면견이 나타났다는거지?
128
!
2020/01/14 20:15:37
ID : cmmoMpe1wr8
알바를 끝내고 집 와서 티비를 보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나봐 꿈을 또 꾸게 되었어 근데 배경이 이번엔 우리 집 이였다 사람들이 꿈을 꿔도 막 이게 꿈이다 인지를 잘 못하잖아
129
!
2020/01/14 20:16:43
ID : cmmoMpe1wr8
>>127
그치그치 동물=인면견 이라 생각해줭
130
!
2020/01/14 20:18:13
ID : cmmoMpe1wr8
난 그게 꿈이 아닌줄 알았어 근데 그 동물이 보이니까 내가 몸이 많이 안좋아졌구나 꿈이 아닌데도 보이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더 심각해져간다고 생각했어
131
!
2020/01/14 20:19:53
ID : cmmoMpe1wr8
부적을 처음 썻을땐 꿈에 나타나지도 않았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이긴 하는데 그 동물이 움직이지는 못했어 그래서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이불 덮고 덜덜 떨고 있었지
132
!
2020/01/14 20:21:22
ID : cmmoMpe1wr8
떨다가 꿈이 끝났어 일어났을때는 그 동물도 없었고 다행히 현실에서 보일 정도로 쇠약해지진 않았구나 하면서 안심아닌 안심을 했어
133
!
2020/01/14 20:22:59
ID : cmmoMpe1wr8
그 날 무당한테 찾아갔지 이대로면 정신병이든 뭐든 이 세상 모든병에 걸릴정도로 힘들어서 무당한테 가서 빌었어 근데 무당이 누구한테 전화를 하시더니 굿? 같은걸 해야한다나 뭐라나 하면서
134
!
2020/01/14 20:23:11
ID : cmmoMpe1wr8
다른 무당분이랑 조수 1명이 오셨어
135
!
2020/01/14 20:25:24
ID : cmmoMpe1wr8
그러더니 오신 무당 한 분께서 또 이 일이냐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나 말고 전에 또 이 일이 있었나하고 원래 있던 무당한테 물어봤어
136
!
2020/01/14 20:26:23
ID : cmmoMpe1wr8
무당은 혀를 차면서 예전에 나랑 똑같이 이 동물이 보이는 사람이 왔었다고 했었어 나랑 마찬가지로 그 골목길에서 말이야
137
이름없음
2020/01/14 20:26:51
ID : 5hy6pdSKZju
그 골목길이 문제인 것 같은데.. 계속 보이면 안되지..
138
이름없음
2020/01/14 20:29:29
ID : cmmoMpe1wr8
>>137
끝까지 들어줘! 골목길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그 절이 문제라 생각해 난 아직도
139
!
2020/01/14 20:32:09
ID : cmmoMpe1wr8
무당이 그 사람도 친구 1명이랑 거길 갔었다고 말해줬어 무당이 아는 이유는 그 분이 상황설명을 무당한테 했대
140
!
2020/01/14 20:34:11
ID : cmmoMpe1wr8
근데 그 전에 일을 겪었다는 분은 친구랑 절 문을 따려고 시도도 하고 낙서 하고 그랬대 그럼 나보다 더 심각할 거 아니야
141
이름없음
2020/01/14 20:41:04
ID : 5hy6pdSKZju
ㅂㄱㅇㅇ
142
이름없음
2020/01/14 20:51:17
ID : kpVglyE3yJT
보고 있어!
143
!
2020/01/14 21:04:13
ID : cmmoMpe1wr8
나보다 더 심하게 한 분도 잘 살고 계시니까 나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안도 했어
144
이름없음
2020/01/14 21:06:00
ID : i60lhhBwFa7
응ㅠㅠ 괜찮으면 좋겠어
145
!
2020/01/14 21:08:39
ID : cmmoMpe1wr8
내 부모님이 시골에 사시거든 그래서 와달라고 할 수도 없었고 괜히 걱정 끼쳐 드리는건가 싶어서 부르지 않고 친구를 한명 불렀어 그 친구가 A고
146
이름없음
2020/01/14 23:01:21
ID : 9upVglu5Vao
보고있어!
147
이름없음
2020/01/15 13:53:49
ID : xxBbyIGrbwo
보고있어
148
이름없음
2020/01/15 14:25:36
ID : pSNz85O7hum
그래서 그다음내용은.....?
149
!
2020/01/15 22:38:36
ID : cmmoMpe1wr8
이미지보기
그 때 찍어 놨던 사진이 있었던거 같아서 찾아봤는데 한장 건졌다ㅏ 이게 좀 올라가다 보면 있던거였어 여기 뒤에가 절 같은거였고
150
이름없음
2020/01/15 22:56:50
ID : 5hy6pdSKZju
어두워서 뭔가 무섭다 저 하얀 빛은 뭐야?
151
이름없음
2020/01/15 23:29:40
ID : cmmoMpe1wr8
>>150
나도 잘.. 예전이라
152
이름없음
2020/01/15 23:32:13
ID : i60lhhBwFa7
뭔가 소름끼치는 사진이야...아무것도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봐서 그런가
153
이름없음
2020/01/15 23:56:45
ID : xxBbyIGrbwo
깨뜨린 그림은 어디에 있었어?
154
이름없음
2020/01/16 00:01:58
ID : 5hy6pdSKZju
근데 빛이 어디에서 나고 있는거야? 그림자가 저리 두 갈래로 생기나?
155
이름없음
2020/01/16 00:03:48
ID : 5hy6pdSKZju
그림자가 아닌 것 같기도 하네 그냥 땅에 그려져 있는건가?
156
이름없음
2020/01/16 00:06:45
ID : 5hy6pdSKZju
땅에 그려져 있다고 하기엔 너무 부드럽게 돼있고 그림자라 하기엔 뭔가 위치가 안맞아 뭐야 저거? ㅋㅋ
157
이름없음
2020/01/16 00:08:13
ID : i60lhhBwFa7
>>156
어떤거 말하는거야?
158
이름없음
2020/01/16 00:11:52
ID : 5hy6pdSKZju
>>157
저 초록색 문이라하나? 어쨋든 저거 밑에 있는 검정색 선들
159
이름없음
2020/01/16 00:12:42
ID : 5hy6pdSKZju
문이랑 모양이 같아서 그림자라고 생각했는데 두 갈래로 있는 것도 이상하고 위치도 뭔가 안맞는 것 같아서
160
이름없음
2020/01/16 00:15:31
ID : i60lhhBwFa7
>>159
그림자라고 생각했어..
161
이름없음
2020/01/16 00:16:24
ID : 5hy6pdSKZju
그리고 확실히 모양이 다르자나 잘 봐봐
162
이름없음
2020/01/16 00:17:25
ID : 5hy6pdSKZju
문은 가로로 작은 네모칸이 다섯개가 이어져있는데 그림자는 네개가 이어지다가 뭔가 공간이 있고 한 개가 붙어있음
163
!
2020/01/16 00:33:48
ID : cmmoMpe1wr8
>>153
저건 들어가기 전에 찍고 안에서는 찍을 생각을 못했네
164
이름없음
2020/01/21 23:06:52
ID : B9eJRvbfPa0
그 다음엔???
165
이름없음
2020/01/22 13:01:41
ID : MjbjAjhdQnz
그림자 맞는데? 빛이 왼쪽에서 비추니까 저렇게 보이는 거고 철창이 바닥에 붙어 있는 게 아니고 떠있잖아 그러면 저렇게 그림자 나와
166
이름없음
2020/01/22 14:48:54
ID : ctAknzU5bA3
그니까 그림자 맞는데? 자세히 봐봐 ㅋㅋ 왼쪽에서 빛이 비춰지니까그렇지..
167
이름없음
2020/01/22 14:52:46
ID : a2q2LbCqmGl
이미지보기
>>162
내가 무지개 색으로 칠한게 철장? 그림자가 바닥이랑 겹쳐져서 안 보였다고 말한거고 흰색으로 한게 떨어졌다고 했잖아 왼쪽에서 비춰서 그래 화살표 한게 그 떨어진 부분
168
이름없음
2020/01/22 14:56:57
ID : pSNz85O7hum
그림자 맞는데 뭐가 이상하다고 하는거쥐? 그림자는 보통 각도나 빛에 의해서 시각적으로 다르게 보이는게 맞는건데
169
이름없음
2020/01/22 16:50:28
ID : 2oGnBcGnB80
보고있어 스레주! 그 다음은?
170
이름없음
2020/01/23 06:33:33
ID : oMqqmE7hAkq
>>149
아 저거 사진 보니까 곤지암 생각난다.. 3~4년전에 곤지암 갔었거든. 근데 곤지암 철문은 더 높았는데 보고 깜짝놀랐어. 그래서 그 후는? 만약 주작이라면 주작선언하고 스탑 해주고 아니라면 더 이야기해줘 궁금해..
171
이름없음
2020/01/23 19:28:49
ID : koIE4K42Fbi
스레주 빨리 와줘ㅜㅜ
172
이름없음
2020/01/25 05:32:36
ID : 5hAo7xTU3Qm
그림자는 정상 사진 각도가 문을 위에서 찍어서 그렇지 저 문이 땅에서 좀 떨어진 높이에 떠있어서 저런 그림자가 생기는것 정면에서 조금 수구려서 문의 높이가 가늠되게 찍으면 납득될듯 분위기가 군부대 시설이였을거 같은 느낌이네
173
이름없음
2020/01/26 18:43:36
ID : e0nBhzhs1cr
어디갔어 레주
새로고침
6
스크랩
즐겨찾기
레스 작성
stop
사진 추가
등록
괴담
483레스
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1052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2분 전
62레스
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261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31분 전
4레스
.
1262 Hit
괴담
이름 :
◆jz85Pii7gkl
3시간 전
916레스
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37169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1레스
어.. 뭐지 나 수호령 제사 지냈는데
15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824레스
운명으로
2042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406레스
🌘🌘괴담판 잡담스레 5판🌘🌘
21503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105레스
아무튼 귀신보는 일상툰
8913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119레스
아는 언니 귀접 이야기
164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10레스
신점 보고온 얘기?
18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7시간 전
29레스
무당도 역술인도 아닌데 사주를 보게 됐다
124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9시간 전
201레스
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1643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1시간 전
42레스
나한테 붙어있던 처녀귀신
68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2시간 전
59레스
효과 있는 저주 방법좀 알려줘 부탁이야
6699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2시간 전
56레스
각자 가진 공포증이라거나? 그런거 이야기해보는 스레
349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2시간 전
28레스
악신을 몸주로 모시는 무당썰
1383 Hit
괴담
이름 :
익명
23시간 전
116레스
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260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19
6레스
현실에서 이종족이 있었다면 더 발전했을거 같은걸 적는 스레
30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19
44레스
마법 정령 악마 귀신 연구해볼 스레딕 유저들 있을까
214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19
37레스
육감이 좋은 아이
40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19
🔥❤️ᙏ̤̮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