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그리고 답텀이 좀 많이 늦을수 있어.

오! 질문은 그냥 하면되는거야?

>>3 엉 그냥 해

나는 이번년도에 입시를 앞두고있어!! 이번년도에 물론 학종도 넣겠지만 논술을 주로 넣을 예정이야. 성적이 그렇게 높은편도 그렇게 낮은편도 아니라서.. 논술 붙을 수 있을까? 한 번에 끝낼 수 있을까? 만약 질문 1개만 가능하다면 논술 붙을 수 있을지 봐줘!! 타로가 100퍼센트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뭔가 기대고 싶기도하고 못붙는다면 더 빡공하겠다고 마음먹는 계기가 됬음 좋겠다ㅠ

오컬트판에 해야해용

어.... 되면 나도!! 난 짝남이 있어.... 4살 연상인데 완전 내 이상형.... 제대로 치였거든 ㅠㅠㅠ 이 사람이 6월에 제대를 해 제대 전까지는 연락만 하고 지내지 않을까 싶은데 제대하고 나서 내가 이 사람이랑 사귈 수 있을까???? 내가 이러는거 하나도 모르고 그 짝남은 다른 사람들하고 연락하고 그래서 혼자 마음 아파하고 있거든 ㅠㅠㅠㅠ

>>5 스스로 붙겠다고 생각하는구나. 스스로 그만큼 준비도 되어있고, 싸우고 있고. 될꺼야 논술. 한번에 붙을 가능성이 높대. 혼자라면파트너를 둬봐. >>6 다음 스레는 오컬트로 옮길께 미안 >>7 너무 극과 극인데... 진짜 잘되거나 진짜 안되거나야. 좋은 친구에서 시작하는게 좋대.

>>8 고마워 꼭 한번에 대학 붙을께!!

>>8 엉엉 고마워 ㅠㅠㅠㅠ 연락 안끊기게 내가 노력 많이 해야겠다 엉엉엉 ㅠㅠㅠ 그 사람이랑 이뤄졌음 좋겠다 ㅠㅠㅠ

안뇽안뇽 스레주!! 나에게 고백했던 남자아이가 아직 나를 좋아하고 있을까? 7월 여름에 했고 그때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거절했었어. 이제 그 애는 나를 좋아하지 않겠지?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나랑 나이는 같고 얘기 4월에 군대를 가 지금은 잘 사귀고 있는데 얘가 날 진짜 좋아하는지 계속 잘 사귈 수 있을지 궁금해 . . ㅜ

안녕 스레주... 나 이번에 전학을가 근데 거기에 초등학교 4학년 때 나 왕따했던 애도 가고 또 초등학교 6학년때 나 괴롭혔던 일진들도 갈꺼같아.. 근데 그애들 근황을 찾아보니까 잘살고 친구도 많더라고.. 나는 또 친구 없어서 전학 갔는데 거기 가서 왕따 당할까 봐 너무 무서워 전에는 만나면 머리채 잡고 싸울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무서워.. 그냥 생리적인 공포 있잖아..ㅋㅋㅋ 중학교 1학년에도 사실 그애들 때문에 이사갔는데 또 만나버렸어.. 내 이름 흔한 이름도 아니고 나를 알아보고 또다시 괴롭히면 어쩌지? 그애들 만나고 불행해질까? 아님 못알아볼까? 타로로 봐주라... 부탁할께 너무 불안해서.. 이거라도 믿어야지 .. 정말 끈질긴 악연인거같아

나 15살 남자야 캐나다에서 유학하고있는데 조심해야할거나 노력해야하는거 있을까? 엄마도 이혼하시고 해서 여러가지로 걱정되거든... 타로좀 봐주면 좋겠어!

내 나이는 올해 열일곱살(예비 고1)이야 내가 좋아하는 애는 같은반 여자애 동동이로 할께! 음..난 지금 이애를 짝사랑 하고 있어..짝사랑 시작한지는 1학기 끝날때쯤? 시작한것 같아..얘가 나보고 귀엽다고도 하고 예쁘다고 하고 손예쁘다 나 요즘 네가 너무 좋다 덕질하고 있다.. 이러는데..난 얘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관심있는줄 알았어 근데 카톡 보내면 읽는텀이 길어서 왜 안보냐고 했더니 흥미있는 주제에만 답한다..이제 너한테 흥미가 떨어졌다라고 말하더라고...그리고 나중에 결혼은 해도 아기는 안낳을사람 했을때 얘가 손 든거 보고 점점 내가 비참해지더라..너는 나를 친구우정으로만 생각할텐데 나는 얘를 다른의미로 좋아한다는게 너무 슬펐어..그래도 새해에 나한테 편지 보내줘서 좋았어 비록 카톡으로 짧게 쓴거지만 나진짜 좋았거든..나말고 다른친구들한테도 보냈을수도 있지만 그냥 나한테만 보냈다고 생각할래..나이제 동동이 포기할꺼야 새해다짐이 동동이 짝사랑 포기하기거든! 그래도 타로봐볼래 이 동동이는 날 어떻게 생각할까..혹시라도 나한테 조금의 호감도 없을까?짝녀 포기가 잘안돼네ㅜㅜ나 진짜 얘 포기하기 싫어..너무좋아 미치겠는데..포기해야겠지..하

올해 15살 여중생입니다. 몇달전부터 좀 심하게 반배정이 걱정됬는데 반배정이 어떻게 나올까요ㅠㅠㅠ 항상 대인관계가 좋지 않았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친한친구랑 붙을지 정말 걱정됩니다..

올해 18살이야 그저께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남자친구랑 나랑 싸웠는데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근데 솔직히 아직도 미련 남고 그리워 미안하다고 연락 오면 당장이라도 받아줄텐데 이미 마음이 떠난걸까... 이렇게 헤어지는 것만 정말 몇 번째인지 모르겠어 수없이 재회했는데 이번엔 정말 끝일것같다 헤어져도 항상 나만 매달리고 정말 사귀면서 내가 너무 힘들고 비참할 때도 많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날 수가 없어 다시 재회할 수 있을지 알려줘 ㅠㅠ

나 왜 오컬트판이 안보일까.. 답은 천천히할께 다들 천천히 살자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걔는 날 친구로 생각해... 잘 될 수 있을까?

>>11 내가 미숙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너 좋아하는 사람 못 잊었니 아직

연애..좋지. 근데 계속되면 될수록 악순환일꺼야. 좋아하는 친구는 글쎄. 사귀자고 하면 잠시 고민할거같아.

>>19 오늘치 5개는 다 찼어. 다음 기회에 다시 질문해줘

>>12 연애의 방향성을 봤어. 불안해하지마. 좋은 카드들만 나왔어. 계속 안정적인 연애가 될꺼야. 주변에선 갈아타라고 할거같긴한데, 너가 애인이랑 맞춰서 균형만 맞추면 여전할꺼래. 계약적인 관계라고 생각하지말고. 여행이라도 다녀와봐.

>>13 너가 넘어야될 산을 잘 알고 있네. 카리스마가 조금 필요하고, 구설수에 오르는걸 두려워하지마. 걱정하는 행동도 조금 줄여. 당장의 미래는 (너가 이것들을 고친다면) 아주 좋아. 그렇지 않다면 (고치지 않는다면) 상황은 최악이 될꺼야. 아버지 쪽에 조언을 요청해보는 것도 좋아. 아버지가 아니라도.. 중년남성

자고싶다

>>23 헉 고마오 많이 못붙어있다보니까 좀 불안했었는데 갈아타라는 사람들이 진짜 더 많고 그랬거든 대박대박 레주 말 들으니까 다시 마음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고민 좀 많았거든!! 짱이담🤗

갑자기 진짜 귀찮네

>>14 인상 좋게 생겨서 사근사근하게 다가오는 사람 조심해. 특히 남자.

>>24 아..... 정말..너무 막막하다ㅎㅎ..이게 넘어야 할 산이라니.. 너무 무섭다.. 고쳐야 할 것도 전부 나랑 반대되는것들이고.. 겉으로만 허세부리거나 그러지말고 진짜 고쳐야한다는 뜻이지? 혹시 조그마한 조언이라도 해줄 수 있을까?

>>20 좋아하는 애랑은 지금 사귀고 있어.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그래. 지금 남친이랑은 권태기가 된지 한 1달 정도 됐는데 최근에 나한테 고백했다 차인 애가 자꾸 아른거려서... 물론 남친한테는 예의가 아니니까 곧 헤어지자고 말 할 예정이구. 그 전에... 곧 진학이라서 그 애의 마음이 어떤지 궁금해서 물어봤어. 그때 상처도 많이 줬던 것도 걸리고...그 애의 마음이 친구라면 나도 친구로 다가갈거고. 인연을 잃고 싶지는 않네... 고백을 했든 하지 않았든 소중한 친구라서. 혹시 21번이 11번의 내 질문에 대한 답이니?

>>29 타로적인 조언? 아님 현실 조언

>>30 간단하게 말해서 당장은 좋은 연애운. 전체적으로는 나쁘게 흘러가는 중이야.

>>32 응? 전체적으로 나쁘다니..?

>>33 연애운이 시간이 지날수록 나빠진다는 뜻이야. 언어능력이 부족해서 미안. 더 어찌 설명할지를 모르겠네.

.

1. 스레주 현재 배고픈데 숙주가 없어서 육개장 완성을 시키지 못하는 중. 2. 밖에 나가기 귀찮음. 3. 슬슬 해석한계치임. 4. 타로 복귀 2일차임. 5. 10만원짜리 타로 잃어버려서 초심용 타로로 보는 중. -> 쉬다옴

>>31 현실조언

>>30 수정된걸 지금봤네, 맞아. >>37 나는 커오면서 성격이 좀 변했는데, 겉으로 허세부리고 살았었거든. 근데 지금 와서 봐도, 그전에도 아무도 허세에 관심이 없더라. 허세부린다는게 아니라 좀 강단이 있어야한달까. 헛소리인것 같네 미안. 일단 신경끄는 연습을 하는게 어떨까. 그 괴롭힌 친구들 신경끄기 연습.

>>38 웅..! 고마워ㅜㅜ 스레주ㅜㅜㅜㅠ

>>15 짝녀는 친근하구나. 안정적인 관계를 추구해. 아마 고백해서 연애를 한다 하면 좋은 연애는 되는데, 되게 짧대. 저울질 잘해봐. 그 친구를 잃을지, 아니면 지금 관계를 이을지. 그 친구가 안정적 관계를 추구한다는걸 보면, 포기하는게 좋긴해.

>>16 맘에 안들꺼야. 근데 주변 친구 잘 사귀어 볼 기회가 왔어. 더 친해질 친구가 생길꺼야.

>>17 재회하지마. 다시 다가올것 같아도 그 감정적인 부분을 계속 건들여도 돌아보지마. 지금 널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시련같은거야. 화이팅. 응원할께.

아 끝 내일 또 5명받을께

생생우동 먹고싶다

왜 재회하면 안되는거야?? 근데 연락이 오기는 할까...?? ㅠㅠ 나는 진짜 당장이라도 오면 당장 받을 것 같은데 어떡하지 나를 가장 첫번째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걔밖에 없었어서 그런지 진짜 너무 공허하고 그런데 ㅠㅠㅠ 그래도 스레주 응원 고마워 너두 모든 일 다 잘되길 바랄게 고마워!!!!♡♡

>>28 인상이 좋다는건 어떤식으로 좋다는거야? 얼굴이? 아니면 재력이? 아니면 평판이?

>>46 매력적...좀 친근하게 생긴상 이라고 해야할꺼같은데 친하게구는사람

갱신 배고파

레주 타로는 미스터리 판에서 하면 안 돼 규칙이야

다음 스레는 오컬트 판으로 옮기다는 걸 못 봤네. 근데 스레 다 채우려면 1000레스까지 써야하는데 그때까지 미스터리판에 있는 건 안좋을것 같아 하루 5명 끝나면 잠시 흐름 끊고 옮기는 건 어때.

올해 17살인 내 학업운 좀 봐줄 수 있을까??공부를 해야하는데 의지박약이고..내 성적에 꿈꾸긴 힘들지만 의대 가고 싶어ㅠ의대는 아니더라고 인서울 꼭 하고 싶은데 물론 내 의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인서울 할 수 있을까 현역으로? 고등학교도 나한테 영향을 많이 미치나 걱정도 되고.. 나한테 조심해야할 사람이나 부분 있을까?된다면 연애운도 부탁해ㅠㅠㅠ어떤 사람의 남자를 만날지 너무너무 궁금하거든 ㅠㅠ너무 많이 부탁한 거 같네 정말 미안해.. 스레주에게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올해 고1되는데 학업운 좀 봐줘 여고 가는데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 서울대 바라볼 수 있을지 등급은 평균 몇 정도 뜨게 될지 그리고 남친으로 둘 만한 괜찮은 남자가 생길지 사겨도 될지

>>49 사이트 소개에는 없는데 암묵적인 룰 강요는 안 했으면 좋겠어

올해 내가 내 이상형인 사람 또는 내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 어떤 사람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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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운영자가 전에 미스터리판에 있던 타로스레 다 오컬판으로 옮긴거 못봤냐 운영자가 직접 판 지정해주고 거기서 하라고 한 이상은 사이트룰이나 마찬가지 아냐?

아 옮긴 거 늦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