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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부하다가 가끔 흑역사 생각나는데 다들 그래? (3)2.고어영상을 봐버렸어 (2)3.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3)4.카톡 필요한 이유 (5)5.이거 내 집착인거야ㅠㅠ? (5)6.애교체 바꾸는 법 (6)7.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9)8.4살 터울인 오빠가 방 안에서 나오질 않아요 (182)9.카톡을 어떻게 보내야 해? (4)10.이상한 얘한테 잘못 걸린거 같아 (8)11.🗑🗑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28)12.중간고사 보고 자퇴할까 (1)13.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5)14.창업 하고싶은데 어떤지 봐줘 (7)15.고삼인데 어른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 (21)16.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5)17.펑 (1)18.현실도피 하지 않기 (165)19.결혼할 사람이 미리 정해져 있었음 좋겠어 (5)20.나는 찐따인데 친구들은 인싸야 (2)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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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1/16 03:19:58 ID : eHDs2q2FhhB

이름없음 2020/01/16 04:16:50 ID : o3TXwJRB87e

나랑 같은 생각 하는구나..나도 모태신앙이였고 어릴때는 진짜 성실했는데 선교사가 꿈이었어.지금은 교회도 안나가고 집에 틀어박혀서 자살시도나 하고있징...하나님은 나같은 거 봐주지도 않는다고 생각했었어.이젠 있는지 없는지 믿어도 되는지 모르겠어.

이름없음 2020/01/16 04:43:51 ID : eHDs2q2FhhB

레스 작성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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