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집은 어쩔지몰라도 우리집은 개심함 엄마가 거의모두다하고 내가 할 수 있는건 도와주는 편 근데 이게 중딩때까진 엄마가 힘드니까 도와줘야겠다라는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왜 보통 집들 보면 여자들이 집안일을 다할까 ? 이생각듬 심지어 아빠는 일이없어서 거의안나감 엄마는 새벽까지 노트뷱으로 서류정리(?)같은거하고있던적이 개많고 다른집도 보니까 똑같음 ㅋㅋ 물론 다그런건 아니겠지.. 구라안치고 난 아빠가 설거지하는걸 본적이없어 요리도 어쩌다 한번?.. 오빠도 똑같이 먹는거 그자리에 그대로두고 너무 당연한게 되버린거같음 요즘 너무 화나 엄마가 야근하고 와서도 집안일하는거보면.. 그래서난 미리 설거지해놓고 그럼 근데 오빠랑 아빠는 진짜 한번도 이런생각을 한적없는거같아 계속 이렇게 살아야되냐..? 할머니도 항상 나보고 엄마도와서 집안일하라해서 내가 그럼 오빠는 안하냐하니까 니오빠는 남자잖아 이러심 진짜 개화나 요즘;;

ㅇㅈ 부모님세대까지는 아직 편견이 있어서 어쩔수없는거같아 우리 엄마도 맨날 집안일 나한테만 시키고 아빠랑 오빠한테는 안 시켜 왜 안 시키냐고하니까 여자니까 해야한다고 심지어 남친데리고오면 남친이 직접 요리하거나 나 도와주는데 엄마는 그거보고 남자가 왜 하냐고 계속 앉히시더라 진짜 개빡쳐 그리고 무조건 나 보고 요리하고 남자 챙기라하고 ㅋㅋ 그리고 무거운거 들라고하면 왜 여자가하냐고 하고 여자는 내조 남자는 힘 권력 이게 박혀있음 우리부터 얼른 바껴야지 부모님세대는 진짜 잘 안 바뀌는거같아 무시하고 우리 밑 세대들은 그런 일 안 당하도록 변하게하자

엥 우리집은 오빠가 청소기 돌리고 쓰레기 버리고 아빠가 식물 기르고 집 청소하고 엄마가 설거지하고 요리 하시는디...나도 청소 위주 집안일함

>>3 아직은 레스주네 집처럼 남자들이 집안일하는 집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 실제로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은 어머니가 설거지, 요리, 청소, 빨래 등등 집안일의 대부분을 맡아서 하시고 가끔 아버지가 청소나 요리를 '도와준다' 라고 하는 집안이 대다수일걸.

우리 집은 나랑 엄마 아빠는 집안일 틈틈이 다 하는데 남동생 새끼가 존나 가관이야 18살인데 학교 안다녀서 집에서 제일 한가한 사람인데 밥 한 번 해본 적도 없음 걍 죽이고 싶어 진짜 기생충이야 근데 부모님은 또 걔 해달라는 거 다 해주심 차라리 내가 죽고싶을지경

ㅁㅊ 난 반대.. 아빠가 일 하고 엄마가 놀음;; 엄만 직장도 안다녀 역할이 바뀐거같다 난 엄마땜에 스트레스야

좀 더 여유있는 사람이 그만큼 집안일 더 신경쓰는게 맞음 ㅇㅈ? 근데 이게 왜 고민판인지? 하소연판이나 뒷담판에 더 어울릴 거 같은데. 글구 제목도 좀 고치는게 좋을것 같아유 레주님. 일반화하는 제목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은 이런식으로 특정하면 모르겠는데

>>7 스레주가 전부 다 그렇다 한것도 아니고 대부분 맞는데 뭘 그래ㅋㅋ 내 주변 여자친구들은 다 자기집안에 가부장적인거에 정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비혼결심한 애들 얼마나 많은데ㅋㅋㅋ 뭐.. 남자애들은 그런 얘기 꺼내는 것도 싫어함ㅋ 나와도 비꼬고; 딴지걸고

우리 엄만 전업주부셔서 아버지가 안한다 그런건 없는데 어릴 때부터 엄마 안계실 때면 설거지 청소 다 나 시키고 맨날 동생 밥차려줘라 챙겨줘라... 남동생하고 나하고 1살차인데ㅋㅋㅋㅋㅋㅋ명절 때 가서 엄마 일하는거 안쓰러워서 내가 도와주고 있으면 암말 안하는데 동생이 뭐라도 엄마 돕겠다고 하면 친척들이 꼬추떨어진다 이지랄ㅋㅋㅋㅋㅋ 그리고 부모님이 유산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그래도 남동생이 아들인데 좀 더 줘야하지 않겠냐. 아니면 다 주는게 낫지 않겠냐 이런 얘기하는거 듣고 진짜..... 내가 내 인생챙기는거나 부모님께 하는거나 동생보다 잘하면 잘했지 절대 못하지 않는데 서운하고 인생이 허무하더라ㅋ

나는 엄마가 직장다니면서 집안일 혼자하는게 너무 싫어서 (나 남자임) 식사하고 설거지는 거의 내가하고 빨래 갖고 오시면 같이 널고 청소기도 내가 매일매일 돌리고 하거든 분리수거도 내가하고 엄마 혼자서만 집안일하는걸 불편해해서 같이하는게 당연시 되는줄 알았는데 이 스레 보고 좀 충격먹었다...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구나 하고

>>9 와... 진짜심하긴한데 인정 ㅠㅠ 난 심지어 오빤데도 할머니가 너네오빠 뭐해주라캄 .. 전에 개빡쳐서 아빠보고 난 결혼하면 내남편이 집안일 할 생각 없는사람이면 이혼할 거라고 홧김에 말했는데 아빠가 넌 시집못가겠네. 이럼 ㅋㅋ; >>11 헐 그마인드 우리집에 좀 주고싶다 진짜

힘들 수 있긴 한데 이거 성별 분쟁요소가 있지 않나..... 사이트 룰에 어긋나는 스레인 것 같은데.

성별분쟁스레 맞는 듯

>>11 정말 착하고 훈훈한 레스주다. 사실 당연한 거라고 볼 수도 있지만 엄마가 흐뭇해하실 것 같아. 그리고 성별을 떠나 집안일은 할 줄 알면 좋음.

우리집은 아빠가 회사갈 땜 엄마가하는데 아빠 회사마치고 집에오면 아빠가 다해

울집도 주말엔 압쥐랑 내가 밥하는데 설거지도 다같이 나눠서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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