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먹으면 취할 수 있고 마약도 약에 취할 수 있다 하고 뭐 그런데 담배는 피면 무슨 느낌이 좋아서 피는거야? 끊지 못해 피는거 말고 피면 뭐가 좋아?

그냥 정말 궁금했어 담배 처음 시작할 때 뭐가 느낌이 좋아서 시작하는지?

담배도 마약의 분류중 하나로 취급되지 않던가

맞네. 담배도 마약으로 분류되어있어. 국가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은 음악이 아니라 담배였어.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폈었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담배 필 때 만큼은 아무 생각이 없어지고 힐링되는 기분을 느꼈음 기분탓이었을수도 힘들 때마다 펴보니 담배 피고나서 ㅋㅋㅋ그 상쾌함을 잊을 수 없고... 밥 먹고 나서 너무 피고 싶어지고 ...특히 고기.. 그러다 보니 계속 피게 되고... 지금은 끊었지만 힘들 때마다 계속 생각남

>>6 나한테 물어본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냥 대답할랭 나한테서 나는 거라 그런지 처음엔 좀 신경 쓰였는데 점점 아무 생각이 안들음. 그리고 담배 피니까 핸드크림, 껌, 바디미스트 가지고 다니고 + 손을 진짜 자주 씻어서 냄새에 신경을 덜 쓰게 된듯.... 근데 길빵하는 사람들 담배 냄새는 맡기 역겨움

담배를 피면 안정이 돼? 그래서 흡연자들이 스트레스 받으면 담배 말린다 그런 소리 하는건가

난 2년째 피고있는데 처음엔 언니들이 피래서 폈었거든 언니들 없을땐 절대 안피고 언니들이랑 있을때만 억지로 폈었어 근데 어느순간부터 혼자있는데도 피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거기다 난 연초가 안맞아서 아직 속담피면 구역질에 어지럽거든 나도 끊고 싶은데 주위사람들도 그렇고 내가 피게되더라..

그냥 펴 그냥..진짜 중독 심하잖아 담배는..어쩌다 피게되고 또 피고 또 피고 하다가 갑자기 이러다 안되겠다싶어서 바로 끊었고 지금은 끊은지 한 6개월?쯤 된거같네 끊기 전에도 2번 실패하고 진짜 이번에도 실패하면 그냥 부모님한테 말하고 쳐맞자는 생각으로 끊었어..한번피면 끝장나 제발 손도 대지말자

담배 혐오자였어. 나 여잔데 앞뒤없이 버스정류장에서 길빵하는 아저씨랑 싸운 적도 있음. 나 겁 무지 많은데 담배 너무너무 싫어서 안참아지더라. 길빵하면 대놓고 앞에서 부터 숨참고 볼빵빵하고 인상쓰고 지나감. 집안 어른들이 집앞마당에서 피면 연기 다오잖아;; 그럼 담배냄새 엑! 하고 꼽주고..담배 앞에서 예의 버려버림. 근데 n년전에 한번 죽으려고 했는데 죽는데 뭐든 못해볼까 싶어서 편의점 갔는데 보이길래 한번 펴봤어. 괜찮더라. 1달 내내 울었는데 그거 피니까 멈추더라고. 그뒤부터 못 끊겠어. 담배 덕분에 살아있는 것 같아 아직도... 살아있는게 힘든데, 뭘 하기 힘들 때도 담배있어서 더 용기생기고..나도 내가 이상한거 같긴해. 너무 의존하는 것 같아. 요약은 담배피면 감정이 좀 죽음. 좀 더 이성적이 된다고 해야되나. 나는 그래서 펴..

음 별 생각없이 핌 근데 피고나서 손에는 냄새배도 괜찮은데 입에 남는게 좆같아서 아이스브레이커스?그거 씹음

뇌에서 이것을 하면 스트레스를 해결해주는것 이구나 라고 판단을 해서 스트레스가 생기면 그러한 방식을 반복함 스트레스를 잠으로 해결하는 사람, 게임으로 해결하는 사람, 담배를 해결하는 사람, 술로 해결하는 사람 결국 과잉이 되어지면 문제가 발생이 되어지는것 과도한 수면으로 인해서 생체 리듬이나 삶에 대한 일정한 바이옴을 잃어버림(★★★[위험도]) 게임으로 해결하는 사람, 과도하게 게임에 집중하고 과잉이 되어져서 과도하게 그것에 시간을 많이씀(★★★★[위험도]) 담배로 해결하는 사람, 신체적인 변화가 제일 뚜렷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고 생각함, 폐에 무리한 연기로 인해서 기침이 다소 발생하고 가래나 침으로 인해서 건강이 악화가 되어짐(★★★★★[위험도]) 술로 해결하는 사람 이것도 담배랑 같은 개념인데 술로 인해서 이성을 잃고 도발 행동을 할 수도 있고 위험에 노출 되어지기 쉬운건 담배보다 위험함 (★★★★★★[최고 위험도]) 스트레스가 절대로 해결 되어지지 않거나 지금의 상황이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상황이 올거야, 하지만 그 때를 잘넘겨야함 사람의 고통은 연속이라는데 해소 방법이 하나로 단정이 되어지고 연속 하다보면 항상 같은 방식으로 해결 할 수 밖에 없는 한정적인 한계에 가두는것 밖에 안됨. 나에 대해서 조금 더 냉혈하고 냉철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수용하고 고쳐야하는데 머리가 굳고 나이가 들면 이것이 힘들어짐... 여덟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의 감정을 추스리려 하지말고 이 감정을 해소할 제일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을 찾는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땐 좋음 취미를 하나 가져 보는건데, 뇌에서는 이것이 장기적으로 내가 해온 방식으로 기억을 하기 떼문에 비슷한 행동을 취하는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심신의 안정을 준다고 해도 무방함.

>>13 그렇게 말하니까 뭔가 막 게임난이도같아서 다 클리어해야될거같아...

ㅏㄱ박욕라겨ㅓㅣㄷㅣㅣ지러ㅓ거ㅓ슈 북겟ㅏ. 더맘마삳에 독박육가 안 수ㅠ가 이ㅐㅎ햇다고 ㅛㅐ햇닫데ㅠ걸자ㅠ닫샛ㄱ아ㅡㅡㄴ ㅗ조뮤슬ㅇ느 거ㅠ같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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