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수학여행간 선배들이 몰래 술마실려고 창문에서 뛰어내려간거

수련회 간 날 누가 소화기 부신 거

ㅋㅋ옆 남고생 두명 강간범돼서 소년원간거 개정떨어지고 역겹고 죽이고싶더라

그 머지 화재시 세게 누르시오 ㅋㅋㅋㅋㅋㅋ 그거 있잖아 얼마나 세게 눌러야 눌러질지 궁금해서 눌러봤거든 그래서 눌러봤어 ㅋㅋㅋㅋㅋㅋㅋ 울리더라고 ㅋㅋㅋ쿠ㅜㅜㅜㅜㅜ

국어쌤이 애 발표하는데 대놓고 몸매 노골적이게 표현한거 엉덩이가 탐스럽네 허리가 잘록하네 등등 근데 아무도 말 못하고 그냥 농담들은냥 웃더라 몇명은 궁시렁대고 나도 아무말못했어...

1. 점심시간에 다른 반 애들 급식실로 뛰어가는 거 막겠다고 방화셔터(불 났을 때 내려오는 벽 비슷한 그거)내리고 급식실 간 사람 2. 내려가는 방화셔터 아래 틈으로 슬라이딩하다가 허리 껴서 입원한 사람

자기 카드를 쳐다봤다고 개패듯 팬거

으음..몰래 운동장 구석에서 삼겹살 구워먹은거?

학기 초에 선생님들이 배고픈 1학년의 새치기를 감당하지 못하고 나몰라라 하셔서 급식 줄이 엄청 엉망이여서 다치는 사람도 생겼고, 무엇보다 급식 기다리는 시간이 엄청 많아졌거든? 그거에 참지 못한 인싸 무리 오빠들이 급식 식탁 위에 올라가서 개똥같은 상황은 뭐냐고 노래 불렀었어. 시아 샹들리에 불렀는데 ㅅㅂ 개웃겼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학 당했다던가 강전 갔다던가 그런 소문이 있었는데 소문은 소문일 뿐 학교생활 잘만 하고 있더라ㅎㅎ

이거... 나야ㅎ 할로윈때 이러고 다녔음

한겨울에 누가 불났을 때 울리는? 그거 누르는 바람에 전교생이 반 이상 잠바도 없이 밖에 30분 동안 서있었던 거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때 눈 내리고 강풍에 날씨 장난 아니었고 잠바 챙길 여력 되는 애들도 몇 없어서 티셔츠 차림인 애들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아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이건 또 뭐야 샹들리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