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오늘도 새삼스럽게 비혼을 결심하게 되네 중학교때부터 엄마랑 아빠가 오지게 싸워댔었었지 매일 밤 이불 뒤집어 쓰고 이어폰 꽉 끼고 시끄러운 노래 들으면서 질질 짜면서 자곤 했었는데... 아빠랑 이혼하고나서 따로 살기 시작한 후부터 숨통이 트이나 싶더니 이번에 오빠가 결혼 하면서 새언니랑 같이 사니까 또 그 악몽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나는 신혼에는 별로 싸울 일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또 아니였나봄 틈만 나면 엄마 없을때만 존나 싸워대는데 어렸을때처럼 이불 뒤집어 쓰고 시끄러운 노래 들으면서 잠이 드니까 정말 좆같다... 애는 원래부터 좋아하지도 않았고 새언니 애 같이 돌보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결혼은 하면 안 되는 일 중에 하나같음 돈도 돈대로 들고 새언니 곁에서 애 낳고 애 돌보기까지 도와주는데 내 앞에서 힘들다고 울기도 많이 우는거 위로 해주고 그러다보니 덩달아서 마음 아프고 그렇다 애초에 난 좆같이 못 생겨서 나랑 결혼할 남자도 없긴 할테지만 제일 충격적이었던건 출산 할때 중요 부위를 미리 절개 한다는 점이였을까... 성교육 시간에도 그런거 배운적 없었던거 같은데; 엄마나 새언니한테나 잘해야지 결혼은 무슨... 허허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도 결국 어딘가에서 펑크가 나서 힘드네 미래가 너무 막막하다

우울감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죽어라 개같은 년들아 시발 죽어 죽으라고

자살할 수 있나? 도대체 언제? 언제 죽을 수 있는거지. 진짜 죽고싶어. 스스로에게 살 가치도 없고 살 이유도 없어. 예전에는 살고 싶지만 죽어야 되는거야라면 지금은 살고싶지도 않아. 누가 나 좀 죽여주면 좋겠어

강아지가 슬슬 노견인데 이래저래 아픈 곳 있어서 병원 가다보니까 뭔가 점점 더 무서워짐 나중 가면 위급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텐데 우리 집에서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고 차도 없고 24시간 동물병원도 좀 멀리 있고... 이러다 얘가 병원 가다 죽기라도 하면 진짜 자살 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그냥 강아지 생각만 하면 계속 얘도 언젠간 죽을텐데 그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 자꾸 남 이런 식으로 강아지 데려온걸 후회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차라리 곁에서 이런 걱정 안해주게 해주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두명도 세명도 됐으니까 딱 한명이라도...

공부 할 때마다 친구한테 공부 하지 말란 소리 들으니까 기운 빠진다 진짜... 장난인건 아는데 진짜 무슨 연락 늦게본다 싶으면 공부함? 공부하지 말라고!! 이러는데... 나 작년에 공부 하나도 안한 거랑 학원 11시에 끝나는거 아는데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우리가 공부를 정말로 안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학원 때문에 연락 못본거가지고 충분히 내가 볼 수 있는 곳에서 쟤가 저래서 기분나쁘다 이런 글 올리는 것도 서운하고 내가 다니는 학원 11시까지 한다니까 불법이라면서 원장이 아닌 나한테 왜 그러냐고 따지는거까지 진짜 다 서운하다 근데 너희 학원도 9시 넘어서까지 하잖아

피 공포증 있는데 생리 할때마다 너무 힘들다 좆같네 시발거

공부 하기 싫다아앙아아아아앙아라가아아라가가아라가아라가아아라라가앍 너무 싫어러어어러러거어ㅓ어거거ㅓㄱ거어러어러ㅓㄱ 근데 안하면 내가 죽을 거 아니까 욱여서 하는 거야ㅏㅏ 내가 꼭 전교 1등..을 하겠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ㅏㄺ 진짜 귀찮다아 무기력증 나가 죽었으면 좋겠다구 조울증이랑 조현, 불안도 나가 뒤져버려 싸패기질도 같이 따라가는 거 잊지 말고...

돈이 없어서 슬프다 X가 사고쳐서 매달 큰돈이 들어가는데 생각없이 다 썼다가 당장 세금낼 돈이 없다... 이번달 월급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고 세금은 오늘까지 내야하고 통장엔 5만원밖에 없고

토할 거 같아. 감기 주제에 약이 무슨 5개가 돼

하...ㅋ 너무 좋은 친구지만 진짜 3년 내내 조별 과제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인분도 못하는사람 제일 싫은데 사람자체는 좋은 앤데...ㅋ

너무 힘들다 아빠 때문에 아빠가 강아지 키우자 해서 키웠고, 내 시간 내 돈 내 사랑으로 정말 애착을 가지고 키웠는데 조금 마음에 안 들면 으렁으렁 할 때 막 때려버리고 버린다고 협박하고 오늘은 버리고 새로 사. 라는 말을 들었어 정말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폭력적일 수 있지? 너무너무 힘들어 강아지 빼곤 평화로운 분위기지만 좋았다 나빳다 사람을 놀리는 것도 아니고... 2-3달 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거 같은데 정말 힘들다.. 어디 보내주려고 알아보기도 했었고 그랬는데 원하는 곳도 없고 너무 미안하고 맘 아프고 불안해서... 결단력있게 결정도 못해 ㅎ 그날 내가 고개를 돌리지 않았더라면 너는 좀 더 좋은 주인한테서 더 사랑받고 자랄 수도 있었는데 누나가 미안해..

모든게 다 귀찮다 지겨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고

🙃🙃병리학 실수🙃🙃나만 한걸까?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어버리자!!

누군가의 외모를 못생겼다고 비난하면 그 비난한 외모가 되버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겉모습도 어느정도 공평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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