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레는 역시 잡담스레지

히가시노 게이고 신작 나온거 나만 몰랐던 거야...? 아무튼 읽어봤는데 이번은 무겁지만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정도였어! 그리고 삼촌 멋있더랑ㅎㅎ

422BAD16-29DF-4DE1-ABA6-8E2466B1888C.jpeg타스레의 이 짤을 봤을 때 웃기긴 웃겼지만 화부터 났다. 아니 감히 책에 색연필로 색칠을 해?

얘들아 그 책 중에 완전 조그맣게 나오는 책들 있잖아 그런 건 뭐라고 검색해야 살 수 있어? 그냥 작은 책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그냥 제목이 작은 책인 걸로 나와서 ㅠㅠ

>>404 문고판 ?? 인가 ? 혹시 일반 책 찾는 스레말구 만화책 찾는 스레 있어..?.? 어디서 찾아야될까 ㅠㅠ

>>405 만화책은 책 찾아주는 스레에서 찾아도 되고 애니판 가도 찾아줄걸? 한번 둘 다 올려봥

아 책 너무 안 읽힌다.... 이 책 너무 안 읽힌다 미쳤다

'그 환자'라는 제목의 소설 이거 내가 포기하도록 어쩌구 그거 출판본이더라 보면 볼수록 어디서 봤다 했더니만... 알았으면 안샀지...

>>404 더클래식 미니미니북 쳐봐

https://stories.audible.com/start-listen 아마존 자회사인 오더블에서 어린이&청소년 오디오북을 학교가 닫혔을 때까지 제공한대! 영어공부하는 레더들 들어봐

얘들아 나한테 인내심을 불어넣어줘... 내가 해외 사는데 지금 사고 싶은 책이 생겼단 말이야. 근데 이걸 전권을 배송시키면 한화로 15만원 가까이 됨... 난 학생이고 무엇보다 지금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이렇게 사면 뒤질 거야... 그래서 지금은 ebook으로 해서 사고 (ebook으로 사도 비싸긴 한데 배송시키는 가격의 1/3 정도...) 나중에 성인 되면 부모님 눈치 안 보고 종이책으로 살 거야... ㅠㅠㅠㅠ 사실 지금도 저거 배송 받을 정도의 돈은 있는데 그냥 부모님 눈치 보느라 못 사는 거여서... 내가 그때까지 한순간의 충동으로 종이책 지르지 않고 ebook으로 만족할 수 있는 인내심을 줘... ㅠㅠ

>>411 오...난 국내 사는데 해외 원서를 20만원치 샀었던 사람이라 뭔가 반갑다(?) 레스주가 살 책 내가 샀다구 생각하구 참아봐!! 사고 싶은 거 못사는 거 ㅠㅠ 진짜 슬프지 화이팅 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중고책에 책벌레가 있는건 너무했어... 꽤 비싸게 주고 산 것 같은데 종이도 다 바래고 책벌레가 있는건 너무했지 ㅠㅠ 종이가 다 바래서 책장에 꽃고 묵히다 뒤늦게 책폈는데 그제서야 알아서 지금 책장이 슈뢰딩거의 책벌레 상태가 됨... 이걸 어쩐다...? 일단 은행잎 새잎 나면 중고책 꽃아둔 책장에 끼워놓아야지

보나페티 이거 진짜 진국이다 진짜 재밌다...

아 진짜 돈이 없는데 읽고 싶은 책이 생김. 그래서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함. 그래서 그래서 지금 보는 중인데 대출기간 2주일이 너무 짧은 거야.. 이게 소설은 아닌데 진짜 여러 번 볼만한 책인 것 같아서 확 훔쳐버릴까 고민중. 농담이고 아 ㅠㅠㅠㅠㅠㅠ 슬퍼 내 텅텅빈 통장아..

만화든 소설이든 두께가 얇든 두껍든 무조건 종이책으로 보는게 더 좋은데 방에 공간이 없다는게 슬프다..

얘들아 좋아하는 웹소설 말하는 스레 있어?? 서치해도 잘 안보여서.. 추천 스레같은거나.. 비엘이나 로판이나 남성향판소같은 특정 장르만 나오는 스레말고 통합스레

웹소설이든 그냥 소설이든 뭐든 다 좋으니까 혹시 여주가 의도치 않게 남주 약점? 숨기는 부분? 그걸 보게 되고 모르는 척 하려 했으나 남주가 불안해서 결국 여주 곁에서 지켜보는 그런 비슷한 느낌의 로맨스 소설 없을까ㅠㅠㅠㅠ

몬테크리스토 먹으면서 몽테크리스토 백작? 읽고 싶다

혹시 삐야 뜻이 일본어로 술집이라는 뜻이야? 책 읽는데 검색해도 안나와서..

>>420 대충 ~집 은 맞는 것 같은데 ~야가 ~집, ~가게 같은 거라

책 읽는 속도가 다들 어때? 난 두시간에 300쪽 정도는 가볍게 읽는데 주변에서 신기해하더라 아까 내가 읽은 단편 소설... 30쪽도 안되는데 거의 아버지께서 30분 동안 잡고 계시는거 보니까 내가 너무 빠른가?

>>420 그냥 선술집 느낌으로 읽으면 돼

여기엔 일본소설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듯.....외롭다

>>425 일본 추리소설이 가볍게 읽기 쉬우니까 선호도도 높은듯. 난 서양소설도 좋다 ㅋㅋ

애들아 책 어디서사야해?? 서점같은데에 팔아? 찾아보니까 서점에 문제집도있던데 거기서 사?

>>427 응 동네 서점 가면 어디든 책이 있을 거야 서점은 책을 파는 곳이니까. 사실 요즘 동네 서점은 문제집 위주로 하는 곳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아무 서점이나 가면 돼

아!! 얘들아 책 추천좀 해주라 내가 책을 진짜 거의안읽다가 이번에 좀 읽으려고하는데 연애같은거나 일본만화같은 주제 같은거 없을까?

전독시 하루만에 30화정도 결제했는데 이러다 한달만에 다보는거 아닐지 불안해진다

얘들아 나 뭐 살지 정해줘!! 이북으로 한 번 읽었지만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은 책 시리즈 이북으로 나온 적 없고 앞으로도 나올 예정이 없지만 한 번쯤은 읽어보고 싶은 시리즈 두 번 째가 권 수가 훨씬 많아서 사실 가격 차이가 엄청나... ㅠ전자는 한화로 약 4~5만원 정도고 후자는 13~15만원 가까이 하거든... 진짜 거의 3배 차이기는 한데 전자는 아무래도 이미 내용을 다 알고 있다 보니까 어쩌면 좋을지 고민이네...

>>433 개인적으로는 후자 추천! 이북으로 나온 적이 없다는 말은 좋이책으로 출판된 건가?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빌려볼 수 있으면 읽고 사면 좋을 텐데. 아니면 전자를 먼저 사고 후자를 도서관에 신청하는 건 어때? 잘하면 도서관에 들여놓을 수도 있고.

>>434 해외 살아서 도서관에 없어... ㅠㅠㅠ 도서관에 있으면 둘 중 하나라도 빌려볼텐데 그럴 수가 없더라... ㅠ 그래도 역시 후자가 조금 더 낫겠지? 고마워!

>>435 너무 부담된다 싶으면 그 책에 대한 리뷰 좀 찾아보고 1권만 맛보기로 사봐. 해외라서 배송비 부담은 들겠지만 후회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레더의 상황을 잘 모르니깐 뭐라하기 어렵다ㅠㅠ

애너 스웰Anna Sewell Black Beauty 읽어본 사람.. 말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보고 싶은데.. 읽을만 해??

한강작가 작품 처음 봤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다.. 이렇게 집중해서 읽은 책 처음임. 이런 걸 필력이라고 하는 구나

>>437 어떤 책인지 물어봐도 될까? 한강 작가님이 쓰신 '소년이 온다' 안 읽어봤으면 꼭 읽어봐! 5.18 관련된 내용인데 눈물이 펑펑 나와ㅠㅠ

>>439 앵커 잘못단거같아 >>438 소환

>>439 나 채식주의자 읽었었어. 신기하게 마침 서점이어서 레스보고 바로 샀어. 추천해줘서 고마워ㅋㅋ

>>440 앗 실수했네 고마워!

>>441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학교에서 읽다가 누가 볼까봐 눈치보면서 읽었던 책이네ㅋㅋㅋㅋ 도서판에 채식주의자 치면 한 스레가 있는데 설명 잘 해놨으니깐 한 번 찾아봐! 내가 채식주의자를 읽은 계기가 된 스레거든. 소년이 온다 읽고 영화 '택시운전사'도 보는 걸 추천! 5.18 관련된 영화야. 봤을지도 모르겠는데 책 읽고 나니깐 이 영화가 떠오르더라고.

>>443 그 스레 봤어ㅋㅋㅋㅋ 읽게 된 계기는 아니지만 해설 되게 잘되어 있더라. 근데 왜 눈치보면서 봤던 거야?

>>444 중간에 크흠하는 장면들이 있었잖아ㅋㅋㅋㅋ 학교에서 몰래 야설 읽는 느낌이었다고!

ㅋㅋㅋㅋㅋㅋ중간에 크흠하는 장면 나도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

소년이 온다 나도 읽었는데 필력 좋더라 몰입해서 읽었었음

도대체 책 찾아주는 스레엔 어떤 새끼가 있는 거지... 저 책을 다 읽어본 건가... 구글링으로 찾기엔 힘들 것 같던데... 들어갈 때마다 감탄만 하다 나옴

요즘 책 좀 읽어보려고 하는데 e북리더기 살지말지 넘 고민된다... 책을 사자니 집에 자리도 없고 도서관은 너무 멀고...ㅋㅋㅋ 솔직히 굳이?싶긴한데 뭔가 휴대폰으론 딴거 하느라 책을 잘 안 읽게 되서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집중해서 책만 읽는 기능만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넘 고민됨

>>448 본인이 한번 얘기한적있는데 그냥 검색을 잘하는거랬음.... 써있는내용 토대로 이렇게저렇게 키워드 조합해서 찾아보고 한다던데

>>448 ㅋㅋㅋㅋㅋㅋ나도 감탄하고 나옴

>>449 밀리의 서재는 어때?

총균쇠 많이 어려워? 중학생이고 같은반 애가 읽길래 읽어보고싶어서

책 읽는 사람들은 보통 새 책 첫페이지 들어갈때부터 두근두근 한다던데 그거 진짜냐 난 오히려 첫 페이지 읽기 시작하면 갑자기 현실과 단절되는 느낌?내가 모르는 어떤 상황이 시작되는거같아서.... 순간적으로 내가 이걸 왜 봐야하지 재미없다 이런 생각 들어서 책 자꾸 안읽게되는거같음 물론 그 순간을 이겨내고 한 중반부쯤?가면 진짜 재밌는책이면 미친듯이 몰입해서 하루죙일 읽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중반부까지 가서도 노잼이면 걍 던지는데 읽은게 아까워서 꾸역꾸역 읽기도 하고

>>456 내 경우에는... 현실과 단절되는 건 맞음. 어떠한 세계에 관찰자 시점으로 파견되는 기분임. 이미 시작된 이야기는 어떤 급박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면 절대 안멈추고 쭉 읽음. 이야기의 흥미도와는 별개로 '내가 겪고(관찰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멈출 수 가 없는거임 유체이탈해서 활자 사이를 돌아다니는 기분이라고 하면 맞으려나. 보통은 스릴러나 추리만 읽어서 더 그런 것도 있는 듯 하긴 해

>>453 노잼인 사람에게는 노잼이겠지만, 학술적인 내용에 흥미 있으면 나름 재밌음. 읽어보고 싶으면 읽는 것도 좋음. 어려울 것 같다고 거르는게 반복되면 독서 스펙트럼이 굉장히 한정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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