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애들아 사람마다 수련하는 방법들이 각각 다르잖아. 다른 사람들 이야기들어보면 저럴수도 있겠구나 싶을때가 있어서 서로서로의 방법을 적어서 배울점이 있다면 배우고 서로 잡담이나 정보를 공유하는 스레를 만들고 싶어. 대신 다른 사람한테 훈수나 간섭은 금지! 각자만의 개성이 있는거니까!! 한번에 많이풀면 재미없으니까 하나씩 천천히 풀어보자 쿤달리니 현상이 찾아왔을때를 느낀적이 있어? 나도 처음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까 쿤달리니가 활성화되는 경험이 아니였는지 생각하는 경험이 있어. 10 개월정도 전인가? 내가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다니는데 그 당시 쿤달리니 활성화 음악에 빠져있던때라서 항상 명상을 하면서 지하철을 타고다녔어 그런데 그날은 뭔가 좀 달랐어. 눈을 감고 명상을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텅빈 지하철에 내가 혼자 앉아있었어 귀에서는 음악소리가 계속 들려서 이게 환각이구나를 깨달으니까 조금 시야가 흐려지면서 정신이 돌아오고 꿈에서 제 3자 입장에서 바라보듯이 나를 보고있었어 눈을 뜨려고하면 얼마든지 뜰 수 있는 상황이었지 그냥 그렇게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시야가 달리는 지하철 밖으로 점점 이동하더라구 그리고 사방에서 나를 중심으로 몰려오는 붉은 빛을 보게됬어. 그 당시에는 그게 무엇이었는지 모르고 물론 지금도 모르지만 모든것을 빨간 빛으로 물들이면서 나를 향해서 조금씩이지만 넘실넘실 몰려오는 거대한 파도같은 에너지를 보고 있으니까 덜컥 겁부터 나더라구 "저게 나한테까지오면 어떻게하지?"라는 걱정을하고 내가 눈을 떠도 저건 나를 향해서 다가올거라는 느낌을 받았어. 그래서 지금 저걸 밀어내서 없애버려야한다는 생각에 미치자 내 몸 주변으로 노란 막이 중심으로부터 밀려나왔어. 나는 본능적으로 그것이 내가 나를 지킬 수 있는 보호벽이라는걸 알았어. 온몸에 계속해서 저릿저릿하며 소름이 돋기시작하고 노란벽이 나를 중심으로 점점 넓어지며 나를 향해 다가오는 붉은 빛과 맞닿았을 때 붉은 빛은 힘들어하는 기색도 없이 노란막을 그대로 처음과 같은 속도로 노란벽을 밀면서 다가오더라 거기서 더한 공포를 느꼈던 나는 식은땀을 뻘뻘 흘려가며 막아보려고 했지만 분명 내 환각일텐데 내 맘대로 되지않았어.. 이미 내 머리 속에는 이 붉은 빛이 노란 벽을 끝까지 밀고 나를 감싸게 될 것 같다는 생각만 들기 시작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자 나는 그냥 가만히 지켜보기로 했어. 이미 조금은 자포자기했을지도 모르고 그게 단순한 환각이니 그렇게 겁을 먹지않았던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 그렇게 붉은 빛은 처음과 같은 속도로 한치의 망설임없이 천천히 내 몸을 감쌋고, 그 순간 나는 화끈거리는 느낌과 함께 깜짝 놀라서 눈을 떴어. 그리고 그날부터 나는 다음날부터 자고 일어났더니 항상 느끼고 있던 몸 안의 느낌?들을 전부 잃었어. 항상 몸이 무겁고 답답했어. 수련하고 빠졌던 살도 다시 찌기 시작했으며, 항상 꾸고 기억하던 꿈들도 그냥 눈 감았다가 뜨는것처럼 깜깜하게 느껴졌어 그리고 가장 힘들었던건 병같은게 생긴거야.. 처음 이 주? 정도는 항상 자려고하면 하반신 전체에 핫팩을 두른것처럼 뜨거웠어 그러다가 점점 한쪽으로 몰리더니 다리의 열감은 사라졌는데.. 회음부에 집중을하면 뭔가 부푸는 것 같기도하고.. 꾸물거리거같기도하고.. 증상만으로는 뭔가 병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병원에 찾아가봤어 처음엔 뭐 세균이 검출됬다길래 아 그런가보다하고 계속 치료받았는데 약을 두 달, 세 달을 먹어도 안낫는거야.. 검사는 계속받고 의사는 세균이 이제 없는데 이상하다고만 말하고, 병원이 잘못됬다 싶어서 다른병원에 가서 검사받아도 오죽하면 의사가 정신적인 문제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그때부터 조금 치료를 포기하기로했어 의사가 저런말을 할 정도면 원인을 정말 모르는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렇게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살아가다가 어느날부터몸의 이상을 느낀거야. 그날 아침부터 아파서 입맛이 없어서 잘 먹지도 못하는데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엄청나게 나는거야. 무슨 느낌이냐면 아랫배에서 배 앞쪽이랑 회음부쪽으로 트름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뭔가 막힌게 꾸르르르르르륵하면서 뚫리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때는 아 속이 되게 안좋나보다하고 가스활명수도 사다먹고 그랬는데... 한 달 정도 뒤에는 이번엔 배에서 그런 느낌이 나더라.. 하지만 사실 이걸 알아차린건 가슴쯤까지 왔을때 알아차렸어. 가슴에서 절대로 사람이라면 날 수가없는 소리가 나는거야.. "꾸지지직" 정말 이소리야 ㅋㅋ 뭔가 찢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너희 입 안벌리고 트름 할 수 있어? 그러니까 트름할 때 원래 입으로 공기가 올라와야 정상인거잖아..? 근데 입으로 올라오는 공기가 하나도 없는데 나는 정말 편안하게 있는데 가슴에서 저런소리가 나는거야 ㅋㅋㅋ 당연히 깜짝 놀라서 이것도 병원에 가봐야하나하고 걱정하고 있는데 목은 좀 빨리 진행된거같아 그날 저녁에 자려고 옆으로 돌아눕자마자 목에서 똑같이 찢어지는듯한 소리가 들면서 목이 개운해지는거야. 그 때 알았지 이게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는걸.. 지금 이 이야기는 진행중이야..! 머리까지는 진작에 느낌이 왔지만.. 머리까지 찢어지는 느낌이 올라가면 끝인줄알았는데 올라가고 나니까 갑자기 멀쩡한 척추가 휘기 시작하더라 막 뒤틀리고 통증이와서 많이 아팠는데 얼마전에 자려고 누웠는데 회음부에서 뭔가 화악하고 방출되는 느낌이 들면서 허리에 기분좋은 소름이 쫙 돋았어.. 정말 편안해지면서 그날은 잠을 너무 푹 자고 일어났는데 근육통 오듯이 허리가 땡기더라.. 그리고 드디어 오늘 아침에 숨한번 깊게 들이쉬는데 갑자기 명치 뒤쪽 척추있지 여기에서 우드드드득 소리나면서 맞춰지는 느낌이 드는거야.. 머리까지 갔을때 끝인줄알았는데.. 아직 더 남아있다는게 놀랍다.. 다음엔 제발 안아픈걸로.. 앗 병같은 증세는 저 현상이 있을때마다 조금씩 약해지다가 저번에 회음부에서 화악하는 느낌이 들고 사라졌어~ 중요한걸 빼먹었네.. 이따가 집가서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줄게 회음부에서 화악하는 느낌들기 2주정도 전에 자려고 누웠는데 회음부에서 단전으로 뭔가 막 끌려올라가는 느낌이 들었거든 그때 이게 뭘까하면서 잠들랑 말랑하다가 문득 갑자기 명해지면서 얼굴은 그림자진듯이 까맣게 안보이는데 약간 구불구불한 붉은 곱슬머리에 하얀 로브? 약간 질감이 두꺼운 옛날 천에 뭐라고하지 로브? 몸에 그냥 커튼천같은거 둘른것같았어 아무튼 그런 여자가 나한테 팔을 벌리고 점점 내려오는 이미지가 순간 보여서 깜짝놀라서 눈을 떳는데 다시 감으니까 안보이게됬음.

헐~~ 애들아 안녕 어제 야근하느라 집에 늦게가서 못올렸어.. 근데 뼈가 문제였나봐.. 어제 뼈가 우드드득하면서 맞춰진거같다고 했잖아 뭔가 우드득 맞춰지면서 처음 느껴진게 가슴까지밖에 못올라가던 길이 머리중앙까지 길이이어지는 느낌이났었어 그리고 어제 자려고 누워서 미간에 집중하는데 얼굴중에 미간만 차갑다고해야하나.. 미간 주변으로 누가 꾹 누르는 느낌이 나면서 눈을 감지않아도 눈을 감기 편했다고해야하나 아무튼 오랜만에 푹 잘잤어.. 더 못잔게 한이다.. ps. 자고 일어나니까 머리가 아파..!

어깨도 틀어져있었어 문득 스트레칭하다가 우드득하고 왼쪽어깨가 땡기는게 좋아졌는데 틀어진느낌이 없어졌다.. 그리고 위에 저 모습을 그대로 쳐봤는데 메소포타미아의 신 모습이 나오는데 내가 봤던 모습이랑 똑같아서 놀랐어. 뭔가 명상할때마다 자주보는 별 문양도 치니까 히란야랑은 모양이 다르고 오각형이어서 팬타그램인가? 했는데 그러다가 악마 문양중에 하나 봤는데 유일하게 오각형인게 있더라 근데설명에 그 사람이 저 위에있는 신이랑 같은 존재라고해서 놀랐어 그러다가 갑자기 소름돋으면서 회음부가 진동했었어

ㅂㄱㅇㅇ 와... 신기하다

먼지 모르겠는데 어깨가 어제 틀어진게 끝이 아니였나봐.. 어제는 앞뒤로 틀어진게 맞춰진거같고 오늘은 위아래로 틀어져있다는게 느껴졌어 원래 좀 틀어진게 내가 균형을 맞추려고 똑바로하려고 힘주고 다니다가 훨씬 더 많이 틀어진것 같더라 어제 땡기는 느낌이 없어지고 오늘 일어나니까 좀 피 좀 통하고 원래 느낌이 없던곳에 느낌이란게 생겨서.. 어떻게 틀어졌다는게 느껴져서 뭉친부위에 힘을 빼면서 살살 풀어줬더니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어.. 근데 어깨가 아직도 많이 틀어져있는데 어깨가 너무 아파서 머리를 옆으로 한쪽으로 꾹꾹 스트레칭을 했었는데 이게 독이됬나봐.. 느낌이 없어서 강하게 강하게 했었는데 이것때문에 더 틀어진거같아 그런데 어깨가 살짝 맞춰지고 숨쉴때마다 휘어진 부분이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그런 느낌이 쌓이다가 좀 꽉 막힐때마다 숨 크게 흡하고 들이쉬면 둑 두둑하면서 일자가 되는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고개도 왼쪽으로 꺾으면 진짜 세상 눈물나게 오른쪽 어깨랑 목 이어지는 부분이 찢어지는 느낌이 났었는데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다.. 어깨가 무겁고 아픈친구들아 뭉친 부위에 힘을빼고 천천히 흔들어서 풀어줘~ 나 지금 너무 행복하다 몇개월만에 어깨가 안아파..

신기하다 이렇게 상세한 후기는 처음 봐... 명상은 어던 식으로 했어?

>>7 처음에는 제3의눈 보고 따라했는데.. 어느정도하다보니까 왠지 모르겠는데 4개월만에 완전히 열려서 무서운 걸 많이봤어 이대로가다간 미치겠다 싶어서... 한동안 관뒀다가 7개월 정도 쉬었다가 다시 시작했어 이것도 많이 길어서 나중에 풀어볼게

>>8 고마워! 너도 충분히 할 수 있어..!

오늘 온 이유는 또 신기한 일이 있었어. 그리고.. 레스들보면서 잠깐 생각했는데 흠.. 아무래도 척추가 휘어졌었기때문에 저런 현상들이 있지않았나싶어.. 원래는 1만 아플게 척추가 틀어져있어서 10을 아팠던거같아 쿤달리니 각성의 전조 증세는 이전부터 있었지만.. 막상 각성이 일어났을때 몸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또는 강제로 열었기때문에?... 아무튼... 명상을 할 때 척추를 항상 피라는게 명상을 하면 할수록 척추게 올곧게 서게되잖아 내면을 보라는건 자기 몸을 잘 관찰하고 나처럼 문제가 있는 부분을 찾아내는 통찰력?을 길러야하는게 아닐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때 고통없이 문달리니를 받아들일수있는것같아. 척추가 맞춰진 이후로 몸이 빠르게 회복되는 느낌이야.. 오늘은 턱이 맞춰졌어 뭔가 오늘따라 턱이 돌아간 느낌에 답답한 느낌이 들고 입 오른쪽 안쪽에 뭐가 낀것같이 간질간질해서 혀로 더듬다가 더 안쪽에 있나 싶어서 힘을줘서 혀로 더듬고있는데 왼쪽 턱에서 부서지는듯한 소리가 나길래 턱 돌아간줄 알아서깜짝 놀랐는데.. 그 동안 답답한게 없어지고 왼쪽 목이랑 어깨랑 이어지는 부분이 항상 땡기는 느낌이었는데 그런게 사라졌어.. 근데 이게 예전에 목이 너~~~무 아파서 손으로 꾹꾹 누르다가 갑자기 우드득하고 어깨가 내려간적이 있거든 아마 그때 척추가 휜 게 아닐까싶어.. 그동안 수련했던 이야기는 나중에 글로 풀어볼게

와 차크라 수련을 하면서 몸에 아팠던(틀어졌던 뼈라든지) 부분이 낫는 거야?

>>12 평소에는 몰랐고 못느꼈던 부분이 더 부각되서 아픈느낌이야. 누가 상처에 불닭소스를 문지르는 느낌이랄까 뭔가 어디가 틀어지고 어디가 잘못된건지 본능적으로 느껴지고 몸이 굉장히 힘들어 그 틀어진 부위가 꽉 막힌듯이 숨이 잘 안쉬어져 근데 아이러니하게 몸이 틀어진건 내 잘못된 수련방식으로 인한거지.. 결론은 우리모두 스트레칭과 적당한 운동을 하는게 좋을것같아..

>>13 어우........ 그럼 안 좋은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다들 건강 챙기자 ㅠ

>>14 올바른 방식으로하면 문제는 아마 없을것같아 한쪽으로만 해야하는데 나같은 경우는 위쪽으로 시작했다가 아랫쪽으로 하려다가 중간에서 하면서 많이 꼬인? 상태였어 그러다가 꿈을 하나 꿧는데 백발 할아버지?가 내 제자 시켜준다면서 맨날 꿈속에서 명상하는 꿈 꿧는데 어느순간부터 어깨가 너무 아팠어 -> 그러다가 내가 어깨를 누르다가 척추가 틀어지고 -> 쿤달리니 현상이 일어나면서 전부 리셋 + 강제로 아랫쪽으로 뚫려버리고 내 의지랑 상관없이 강한기운이 아래서부터 밀고 올라오더라 결론은 순서대로 하자~가 내 답이야. 백발 할아버지가 처음하는말이 기운한번 써보거라 하더니 아주 엉망이구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어라면서 무서운 얼굴로 내려봤거든

>>15 맞아 ㅠㅠ 건강하려고 하던 수련인데 내 몸을 망쳐버렸어.. 항상 척추를 올곧게 세우길바래 몸이 망가지는 순간은 항상 척추가 건강하지 못할때야..!

오늘은 한글자라도 적어보고 싶어서왔어 ㅎㅎ.. 음.... 깊은 상태에 빠져드는 나만의 방법이라고 해야하나? 너희들도 각자 방법들이 있겠지만.. 나는 명상중에 봤던 이미지와 경험? 때문에 이런 방법을 쓰게됬어. 서로 아는게 있으면 레스에 달아줬으면해..! 잔잔한 물속은 들여다볼 수 있지만 요동치는 물 속은 보이지않잖아?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 숨을 쉬고 팔을 움직이고 손가락은 움직이고 심지어 생각까지도 모든 행동은 파동처럼 퍼져나가고 그 파동은 퍼져나가다가 어딘가에 부딪혀서 어떠한 작용을 해 이런게 나는 나비효과라고 생각해 또 내가 차크라가 어떤것이라고 생각하게된 꿈이 있는데.. 이것도 나중에 천천히 풀어볼게. 길어서.. 그 꿈을 겪으면서 차크라는 하나의 어떤 작용에 반응하는 빛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 그러던 도중에 양자역학이라는걸 보고 배우면서 내가 보았던게 좀 확립되는 느낌이었어. 차크라의 위치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는게 있지.. 그건 그 사람마다 지정한 에너지 포인트가 다른거야 그 포인트는 우리가 마음대로 위치를 정할수있고, 각각의 빛들은 한곳에 머물러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활동할때 그 사람마다 각각의 특성에 맞는 위치로 모이게 되 감성적인 사람은 가슴에 이성적인 사람은 머리에 본능적인 사람은 아래쪽에 그런데 이 빛 들이 각자의 위치로 이동하는 때가 있는데 그 떄가 명상을 할 때야. 미안 일하면서 간간히 쓰느라 좀 글이 맥락이 안 맞네 나중에 정리할게.. 아무튼 결론은 우리는 평소에 가득 차있는 물결치며 넘처 흐르는 물컵과 같아.. 명상을 할 때 그 물결이 잦아들어 고요해질지는 몰라도 가득 차있는 물컵이 비워지지는 않지. 많은 글에서 프라나를 흡수하라는 글이 많은데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가장중요한건 물을 비우는것이야. 비우는것은 많은게 있을 수 있어. 배변활동이라던지.. 금식이라던지 실제로 밥을 먹으면 수련이 잘 안되는 느낌을 받곤해 이따가 집가서 글 마저 정리해서 올려줄게

그냥 잠도 안오고해서 하나 적고 가려고왔어. 위에 파동을 잠잠하게 하는법에는 기초적으로 숨을 컨트롤하는법이 있어. 심장박동을 느리게 만드는거야. 그리곤 천천히 전신의 감각을 느끼고 그것들이 내 의지에 통제된다는것을 느껴. 그리고 내가 말했던 고요한 물결 그리고 그릇을 비우고 우리는 흡수하는 동시에 방출한다는것을 잊지않아야해. 성급한 방법으로 단전호홉이나 어떤 호홉방법에 집중하는 사람은 효과를 잘 볼 수없어. 그리고 온몸을 비운다는것은 위에도 말했지만 배변이라던지 금식을 하면 처음에 한번은 힘들어도 의지가 육체를 이기는순간에 육체는 의지의 통제권안에 들어와. 성욕이라던가 식욕이라던가 이러한 기본적 욕구에 한번 말려들면 계속 점점 강하게 그것에 빠져들게 되어있어. 알고 있지만 아직 내가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마음껏 하려고하고 있어. 얼마뒤에 일을 쉬려고하는데 그 때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한번 배고픔이라든지 통증을 의지로 이겨내봐 고통또한 내 의지로 컨트롤 가능한 영역이라는것을 알게될거야. 이유없는 육체의 고통은 육체가 나를 다루기위한 수단이야. 위험한 고통은 육체대신 정신적으로 먼저 느껴. 요즘 내가 왜 이러지? 예전과 다른 느낌이야. 같은 위화감은 육체로 느끼기전에 정신적으로 느끼는 경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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