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선 타트바 기법 하나로만 여러 평행세계를 넘나든 사람이야.

내가 누군가에게 지켜지는건지, 한국의 기가 일본과 틀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아예 다른세계로 가는건 글렀다고 생각해.

왜냐면 일본 2ch에는 괴담도 훨씬 무서운게 많고 지하철에서, 마당에서 뭐했다고 툭하면 다른세계에 가곤 하는데 한국엔 그런 얘기가 없잖아.

하지만 타트바 기법으로 문만 발견해도 다른 세계로 이동한다는건 확실하단걸 느꼈어. 내가 한건 고작 셀수없는 평행세계중 몇십번 다닌것밖에 안되지만. 실패한줄 알고 여러번 시도했다가,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나중엔 확연히 '아 이건 아니다' 싶을때가 느껴질거야. 그럼 평행세계로 온거.

의미없이 무료할때 한번 실행하면 그만큼 본인이 느끼지 못할 미세한 차이의 평행세계로 이동할 확률이 커. 나는 정말 살면서 제일 서럽게 빌었고, 인생의 중대한 일이 달린 문제라 더욱 그랬지. 그러자 이것에 눈을 뜨게 된거야.

처음엔 무서운 감정이 들었지만, 확연히 전과 다른 공기와 달라진 사물이 눈에 띈거야. 착각이라 생각했어. 이상하게 소원이 이뤄진거야. 착각일거라 생각했어. 몇주쯤 지나고나니 착각이 아니더라고. 그후로 욕심에 나는 한번씩 그것을 실행했지. 그럴때마다 아주 미세한 차이만 느껴질 세계로 이동하고.

그러던 어느날 일본 2ch를 읽고 나도 완전히 다른 평행세계에 가고싶어 진거야. 언어가 다르다던지.. 그렇게 시각화하고 그림을 넓히기 위해 노력한건 4~5번쯤 이었어. 그러나 집중력이 약해진뒤 문을 발견하고 등을 반복해서 실질적인 문을 발견한건 몇십번이었는지 셀 수 없어.

아 나 바본가. 그 완전히 다른 세계도 평행세계중 일부구나. 그 간격의 차이가 다를 뿐.

아무튼 지치니까 관두자,하고 하루쯤 지났나. 원래 알고 지내던 사람과 의사소통 하는데 엄청 어려웠어... 그문을 한번에 많이 발견할수록 원래 세계로부터 더욱 멀어지는 그런 원리인것 같더라. 의사소통이 어려웠다 할땐 뭐라 해야할까. 서로에대해 아는게 조금씩 뒤틀렸다 해야하나. 난 너랑 과거에 그랬다!하고 말하면 상대는 ???그랬다고?? 이걸 몇번이나 반복한줄 모르겠다...

이 세계를 돌아다닐땐, 거의 다른 세계를 떠도는 듯한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었다. 한번에 문을 100번 가까이 발견했기 때문일까. 원래 알던 세계와도 너무 달랐고, 건물이라던지 공기 등이 너무 다르게 느껴졌다.

갑자기 도플갱어 얘기가 납득간다... 똑같은 나지만 셀수없는 성격이라...

안녕? 평행세계의 대해서 알려줘서 고마워 바뀌어서 많이 힘들텤데 뭐가 많이 변한 거 같아? 사소한 거라 찾기 힘들려나

>>17 아니 너무 많아서 일일이 적기 귀찮아 ㅋㅎ

일단 대표적인거 몇개 꺼내보자면 병원 링겔을 2번 맞은적 있는데 기록이 없다 나오고, 서비스센터 가서 블루투스 교체한적 있는데 기록이 없대.

>>19 황당하면서 억울했어. 특히 병원. 엄마는 얘가 언제 주사맞았대 이런 표정으로 "기록이 없다는데?" 이러고 다른것들도 적응하는데 꽤나 힘들었어

헐 뭐야 무서워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싶지 않아? 내가 아는 사람이라도 해도 이질감 느껴질것같음

>>21 그렇긴 해도 못돌아가. 이미 너무 멀리까지 와버렸고 돌아가는 방법도 없어.

그래서 아무리 소원이 이뤄졌다해도 사실 이방법을 실행한게 후회가 돼. 한두번 실행한 것도 아니고 앞으론 더욱 실행할날이 있을텐데 그럴때마다 이번엔 저사람이, 이번엔 이사람의 인격이 바뀌고 기억도 틀린 세계들을 헤맨다는게 소름끼쳐.

>>23 궁금해서 그런데 그 소원이란게 뭐였어??

>>24 한 사람의 성격이 좋은 쪽으로 바뀌는것. 아 방금 몇명 애들의 카톡 프로필을 확인했는데 처음엔 얘가 나만보기 해놓다가 풀어논건가?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모두 없던 사진들이 생겨나거나 바뀌거나 했어...

기존에 있던게 없어진지는 모르겠고, 없던게 생겨난게 정말 많았다. 또 내가알던 지인들의 성격과는 달라서 누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성격차이라기 보단 이전에 여기서 살던 내가 했던 행동,말,성격 등이 달라서 날 대하는 태도가 다른거다.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3008963 이게 내가 올린건데 모 할라면 해바.. 난 맨처음 갔던 그세계로 다시 가고싶다. 소원이 이뤄졌는데 헛발질해서 물거품됐지..

어휴 맨처음 빼고 지금까지 그 사람의 성격이 비슷하거나 더 최악이야. 아마 다 똑같은 심정으로 실행한거라 이미 만족하고 사는 나레기 들은 실행 안하겠지.
레스 작성
42레스 예언자입니다. 앞으로의 일을 예측해드리겠습니다. 10시간 전 update 704 Hit
오컬트 2019/12/03 22:44:51 이름 : - ._____-
70레스 룬점 볼래? 11시간 전 update 365 Hit
오컬트 2020/02/10 14:50:01 이름 : 이름없음
161레스 소원 도와주는 주술 받고 싶은 사람 있어? 11시간 전 update 1484 Hit
오컬트 2019/10/11 23:21:52 이름 : A
4레스 아직 마법 하는 애들 스레딕에 남아있냐 11시간 전 update 88 Hit
오컬트 2020/02/17 21:45:50 이름 : 이름없음
187레스 뜰의 아람 - 마지막 점술신청 마감 - 13시간 전 update 1250 Hit
오컬트 2019/10/10 00:03:13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차크라명상해봤어? 15시간 전 new 19 Hit
오컬트 2020/02/18 13:54:44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사주에 대해 잘아는 사람 있어 ? 16시간 전 update 32 Hit
오컬트 2020/02/18 04:13:39 이름 : 이름없음
67레스 안녕!타로 리딩 스레야! 2020.02.18 632 Hit
오컬트 2019/10/17 03:12:42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 2020.02.17 39 Hit
오컬트 2020/02/17 20:04:40 이름 : 이름없음
30레스 » 다른세계에 대해 논외&검증 2020.02.17 152 Hit
오컬트 2020/02/13 23:59:36 이름 : 이름없음
15레스 타로봐줄게! 2020.02.17 191 Hit
오컬트 2020/02/07 13:55:32 이름 : 이름없음
125레스 스레주가 타로카드에 대해 생각할뿐인 스레. 2020.02.17 457 Hit
오컬트 2019/12/08 23:43:42 이름 : 이름없음
378레스 카드점 봐줘! 2020.02.17 2960 Hit
오컬트 2019/06/10 21:42:38 이름 : 뉸뉴
11레스 여기 혹시 남묘호랑개교 믿는 사람 있음? 2020.02.16 2443 Hit
오컬트 2019/02/25 14:09:33 이름 : 이름없음
22레스 차원이동 ( 다른세계 ) 정보 공유판 2020.02.16 587 Hit
오컬트 2019/10/13 11:07:55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