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화나거나 어이없으면 갑자기 겁나 차분해지면서 말할것들이 막 머리에서 정리된단말야 근데 나도 당황스러운건 말할때 저절로 존대를 쓰게돼 진짜 나같은 사람있니..?? 그냥 막 갑자기 빡치거나 화나면 반말쓰다가 세상 남인것처럼 무표정하고 존댓말씀.. 응응, 그니깐~ 이러다가 막 네?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발생한 이유가 ~~ 때문이라는 겁니까? 이러면서 말하는 용어도 되게 사무적으로 바뀌어... 진짜 이거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는데, 완전 이성이 끊긴거 아닌이상 말할때 존대쓰게 돼.

나도 약간 그렇긴 하는데 나는 빡치면 존댓말하면서 비꼼 아 예 그러시겠죠~ 네에 너무 논리적이셔서 아주 제가 할말이 없네요 존나 논리왕 나셨어요 ㅅㅂ 좆도 말 안되는건 모르는거보니까 머리는 드럽게 딸리나봐요? 이런식 써놓고보니까 나 왜이렇게 유치하게 싸우냐

>>2 난 뭐지 얘가 단계별로 빡쳐 개웃기고 유치한게 처음에는 막 존나 공손하게 그런 점은 ~ 사과해주셨으면~ 이러다가 거기에서 더 빡치면 혹시 말하실때 뇌를 안거치고 말하시는지.. 아아 아닙니다 당신의 두뇌가 쓰레기통에 있는지 그저 확인하려던거 뿐입니다~ 아차차 이런 실례를 결했군요 이러면서 결국엔 개빡쳐서 나도 아 예 당신은 욕이 없으면 말을 못하시는가 봅니다! 저도 욕으로만 말하는거 참 좋아합니다만 당신처럼 개같은년은 ~ 아 진짜 존대쓰는거 나도 당황스러움

혹시 몇 살이야..? 말투 보고 궁금해졌섯ㅅ

>>4 나 이십오살... 너무 스므울다슷살 같진.. 않지.. 그치..

너흰 괜찮은거야 난 그만하세요 시바려나 시팔 적당히 하세요 이러거든...

전 우선 눈 반쯤 감고 "그쪽이 ~~~한말을 하셨는데 이말은 당신의 주장에 타당한 증거가 되지 않으므로" 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뼈때리고 그애가 "죄송합니다" 할때까지 팩트치는데요.......... 지금까지 15번중 13번 성공함

할 말이 정리 된다니 부럽다 난 화나거나 슬퍼져서 흥분하면 할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서 말을 잘 못하거든 그래서 나중에 아 이렇게 말할걸! 후회함

정리되는게 우와...난 그냥 막말한데 화나거나 눈 뒤집히면 위아래 구분도 없어져서 그냥 반말하고

헐헐 대박 나랑 똑같애!!

와 개부러워 나는 빡돌면 할 말 다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는데.. 그리고 난 말투 약간 반존대 느낌이야! 막 너는 왜 대가리가 텅텅 비었어요? 스님이 목탁으로 써도 되겠다, 그 정도면 직업 목탁으로 전형하시지 그래요? 왜 그 텅 빈 대가리로 좆도 안되는 논리를 씨부려요. 너같은 새끼들때문에 일이 진행이 안되잖아요. 이런 느낌..?

난 그냥 반말..머릿속으로 정리도 안됨+말도 더듬거림 이여서 왠만하면 안싸우려고 노력해야해ㅜ

나는 화나면 뇌에 필터링이 반쯤 꺼지는지 마음속에서 생각하던걸 다 내놓으면서 존대함

나는 그라데이션으로 화내... ㅎㅎ 처음에는 친절하게 시작해서 끝은 시발로 끝나...

화나면은 아니고 반말로 표현하지 못할 어감이 있어서 존댓말을 쓸 때는 있는 것 같아.

난 반존대...? 니가 ~~~했잖아요 또는 당신이 잘못했잖아 요런식...?

나도나도... 니가 뭔데 제 인생에 꼽이세요 개미친년아 이런식..?

와 머릿속으로 정리 어케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이거 쫌 난 고치고싶음 남친이랑 싸우다가 진짜 빡치니까 존댓말 나오던데 존나 모르는 사이처럼 왜그러냐고 울길래 쫌..... 죄책감 최대로!~!~!~~~!!!

스레주 화내는 거 멋있오 섹시해 딱 내가 되고 싶은 타입이다ㅠㅠ 나는 이성적으로 말하려는 편이고 막 일일이 잘잘못 따짐... 다 싸우고 나서는 못 말한 거 생각남ㅠㅠ 화나면 표정에 다 티남

>>8 >>9 >>11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뭔가 평소에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사는데 뭐라해야될까 어느 한 감정이 폭주하게 되면 머리가 잘 돌아가져. 음.. 뭔가 할말이 그냥 저절로 나오는 느낌? 나도 그라데이션으로 화내긴하는데 계속 참다가 그냥 말 안쳐들으면 욕하는편이야. 반존대 쓰는사람도 많구나 나는 뭔가 처음에는 상대방한테 같은 직원인 느낌으로 존대쓰면서 화내다가 폭주하면 뭔가 내가 느그 상사다 이런느낌으로 화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내가 할말들을 이미 준비 해놓은 느낌..? 그런 느낌으로 상대방한테 말하는거같아. >>7 나도 너처럼 막 상대방 뼈 때리면서 자기 입에서 죄송합니다 나올때까지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면서 싸우는..? 그런 느낌이야

>>20 헐 부끄럽네ㅋㅋㅋ 고마워 음.. 나도 이성적으로..? 나는 뭔가 그냥 계획적? 으로 상대방한테 말하는거같아. 예전에 학창시절때 컨셉잡으려고 법학? 법 같은거 외워놨거든ㅋㅋㅋㅋㅋㅋ 물론 아는사람 사이에서는 법 얘기는 안꺼내지만 종종 이상한것들이 시비걸때 뭐랄까 당신은 제 ~장 ~~조로 인하여 ~~몇년 가량 처벌을 받게 될것입니다. 정작 이래도 사과를 안하신다면 법적으로 처리하겠으며~~ 그냥 법으로 처리 가능한 수준이 되면 그냥 이런말들로 협박하는거같아.

아아 그리고 내가 중딩때 나 왕따 시키려고 한 애한테 한 말 다이어리에 적어놨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도 존댓말 썼단 말이야.. 뭐냐 그 애한테 ' 지금 당신이 저와 어느 정도에 친분이 있죠? 아~ 네 없죠, 근데 왜 제가 하는 모든 일에 시사 사건 트집을 잡으려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만, 지금 당신 엄청 추해 보이는 거 알죠? 아 이미 추하다고요? 하긴 자유분방한 얼굴이 참.. 네 뭐 그럴수있죠ㅎㅎ 제가 하는 말들을 어디로 쳐 알아먹는진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말해드릴게요, 당신이 뭐 일진입니까? 아니 일진이든 뭐든 상관은 없고, 당신이 하는 짓에 의해 제가 기분이 안 좋게 된다면 책임질 겁니까? 제가 계획해놓은 인생에 어디 쓰레기가 껴서 제 계획들을 망쳐버리면 책임지실 것이냐고 묻습니다. 입이 장식입니까? 뇌가 장식입니까. 아 하긴 뭐 장식이 이리 안 이뻐야 누가 쓰겠습니까" 이때 내가 이렇게 말한 게 너무 자랑스러운 나머지 다이어리에 저장해놨던 기억이 있어. 아 그리고 이렇게 말한 뒤에 엄청나게 많은 별명이 생겨났던 기억도…. 있고ㅎㅎ.. 내가 학생 때 썅 마이웨이로 살아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나한테 했던 거 두 배로 갚아주는 그런 성격이었거든. 그냥 뭐 밥 먹다가 나한테 망신 주면 내가 먹던 급식 상대방 머리에 뒤집어쓰던가 뭐 이런저런 짓 많이 했어. 뭐 그땐 애들이 교장실 가서 일러바쳤는데 난 예전에 했던 거 하나하나 다 말하면서 다이어리에 기록하고 가끔 녹음도 하고 사진으로도 남겨놓고 그랬거든 교장실에서 완전히 발표하듯이 말해서 항상 난 처벌 안 당했었어. 아무튼 나처럼 말하는 어이없는 사람이 몇 명 있다는 게 놀랍다.

>>21 근데 뼈 많이 때리면 한순간에는 걔가 울고있고 잘못한 사람은 자신이 됨

>>24 응응 맞아 가끔 자기가 잘못한건데 울어버리면 내가 잘못한거처럼 상황이 바뀌어지거든 근데 난 그냥 무시하는편이야 정말 뭣 모르고 말한애들이면 그냥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라고 하는데 일부로 눈물을 꺼내는 년들이 하나둘씩 있어서 그럴때는 그냥 더 냉정하게 말하는거같아

나 아는사람 그렇게 화내는데 정색하면서 그러면 진짜 무서워ㅜㅜ

난 딱히 짜증은 많이 내는데 화는 그다지 않내는 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상대방이 개 쓰레기여서 화나면 월래 내가 웃는상인데 진짜 정색빨고 다까말투로 바뀌는 것같아.

>>26 ㅋㅋㅋㅋㅋㅋ내 친구들도 내가 화날때 무섭다고 말했는데....그래서 나도 참을수 있을때는 한산 참는편

>>25 냉정하게 말하고 뒤돌아서 쭉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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