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 유치원생때 급식을 자주 남겨서 쌤이 남기지 말라고 내 옆에 딱붙어서 다먹일때까지 안보내줬거든 근데 그때 국에 대왕버섯이 나왔는데 급식 다먹으라고 해서 꾸역꾸역 먹고 쌤 안볼때 휴지에 뱉어서 쓰레기통에 버리긴 했는데 아직까지도 버섯이 싫더라..너넨 그런거 있어?

난 내가 아이돌 팠었을때 내 최애가 오이를 싫어한다길래 '그럼 나도 이제부턴 오이 싫어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오이를 싫어하는척 안먹었단 말야. 한 몇년간 안먹다보니깐 오이를 먹는 순간 그 물비린내와 함께 이상한 맛이 나서 못먹게 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탈덕한지도 엄청 오래됬는데

난 토마토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생때 토마토 먹다가 흘렸는데 쌤한테 맞고 그 뒤로 안먹음

나 오이랑 수박 그리고 미역 유치원 때 내 앞에 앉아있던 애가 오이소박이 먹다가 이빨 빠진거 보고 그 이후로 오이 손절임 그리고 수박은 쌤이 억지로 먹게해서 입에 넣고 화장실 가서 뱉었어 그 후로 싫어짐 미역은 친한 친구가 미끌미끌 거리고 식감 이상하다고 한 뒤부터 좀 나도 그런 것 같고 이상해서 안먹어

엄마한테 맞으면서 자랐는데 엄마 접시에 있는 버섯 먹었다고 완전 뚜드려 맞아서 그 뒤로 안먹음

밥 원래 싫어하긴 했는데 먹으라는 소리 많이 들어서 더 싫어짐

짜장면 좀 돈 없었을때 부모님이 가끔 돈 들어오면 사줬던거라 뭔가 싫음

중국집에서 파는 우동

이년전에 나 괴롭히던 애들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걔네가 내 앞에서 밥먹게 되어서 그때 나왔던 급식메뉴 제대로 못먹음 가지무침 두부조림 고디미역국 빨간양념돼지갈비 먹기야 먹는데 먹다보면 구역질남

난 모구모구 리치맛.. 전남친이 썸탈때 추천해줬던건데 헤어지고도 계속 모구모구 중에는 그맛밖에 못먹지만 먹을때 마다 생각나서 싫어해

버섯... 어렸을때 고모 상견례였나? 암튼 그런 자리에 갔는데 고모부쪽 모르는 어른이 자꾸 내 앞접시에 버섯튀김을 주는거야ㅠㅠ 버섯 싫어하진 않았는데 그 튀김은 너무 맛없었어서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몇개 받아먹다 엄마 앞접시에 몰래 옮김ㅋㅋ 엄마도 맛없는데 자꾸 왜주냐고 눈치주고 난 그냥 좀 먹어;; 그럼 결국 거기있던 버섯튀김 내가 다먹음

미역국에 있는 미역줄기 어릴때 사립유치원 다녔는데 점심 먹는 시간에 미역국이 나왔는데 내가 그거 먹기싫다고 남겼다가 점심시간 끝날때까지 억지로 먹게해서 그치만 저 사건 후로 다른 치원으로 옮겼는데 아직도 저거는 못 먹어.

딸기요플레 원래도 싫어했는데 어린이집쌤이 안먹으면 못간다고해서 30분을 꾸역꾸역먹었어 삻은 브로콜리 초딩때 급식에 나왔는데 우연히 담임 옆에 앉았는데 다먹으라고 꼽줘서 다먹었다가 토했어

난 호두. 원래부터 맛이 없었는데 누가 계속 억지로 먹여서 그때마다 입에 물고선 울쌍이고 구역질했었음ㅋㅋㅋㅋ 근데 반전이 호두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몸이 거부한거였다는겈ㅋㅋㅋ 물론 알레르기 아니여도 싫어했을꺼얔ㅋㅋㅋ

표고버섯 혼자 과학 박람회..? 실험 그런거 경연 나갔는데 맨날 냄새 맡아야돼서 극혐함..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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