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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2/16 00:11:47 ID : eNxSE1ii1du
A씨를 무사히 졸업시켜보자 A씨의 성별? (여성/남성)
이름없음 2020/02/23 00:20:37 ID : eNxSE1ii1du
"그럼 돈 주고 살테니까 팝핀을 마저 추게 해주세요!" 아저씨는 A씨의 말에 멈칫하고는 그렇게 팝핀이 추고 싶은 줄 몰랐다며 슈퍼 안으로 다시 안내했습니다. A씨는 마음껏 팝핀을 즐겼습니다. DAY - 14 : AM 종료
이름없음 2020/02/23 00:21:57 ID : eNxSE1ii1du
DAY - 14 : PM 시작 집에 돌아온 A씨는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잠을 청해보지만 쉽사리 잠들 수가 없습니다. A씨는 잠에 드는 것을 포기하고 심심함을 달래려 스마트폰을 꺼내듭니다. 무엇을 할까요?
이름없음 2020/02/23 00:25:32 ID : 82mtAjjBBy4
ㅂㅍ
이름없음 2020/02/23 00:25:36 ID : Ds1eFh9ii9z
발판
이름없음 2020/02/23 00:36:32 ID : pTSK6rBAkoI
전에 찍었던 영상을 확인해본다
이름없음 2020/02/23 01:19:14 ID : vBcNwGrbBcJ
아 맞다. 동영상 촬영했었지
이름없음 2020/02/23 09:29:54 ID : eNxSE1ii1du
A씨는... A씨는 그 영상을 확인 할 수 없습니다. - A씨는 눈을 감고 있으면 잠이 오겠지 싶어 눈을 꼭 감았습니다. 양을 세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DAY - 14 : PM 종료
이름없음 2020/02/23 09:33:41 ID : eNxSE1ii1du
DAY - 15 : AM 시작 학교에 등교했더니 아침 조례시간에 담임선생님 말고 다른 분이 오셨습니다. 담임선생님이 급한 일로 학교를 그만 두어 임시로 오신 분이라고 합니다. 코코아가 무슨일이지? 하는 혼잣말을 흘립니다. A씨가 할 행동
이름없음 2020/02/23 09:55:27 ID : Ds1eFh9ii9z
무슨 일이 있던거야... 대체.. ...하기 싫지만 냐루코에게 무슨 일인지 물어보자. 그 신화생물이라면 뭔가를 알지도..
이름없음 2020/02/23 17:25:32 ID : eNxSE1ii1du
A씨는 냐루코에게 뭔가 아는지 물어보기로 합니다. "냐루코." "응?" ""
이름없음 2020/02/23 17:31:51 ID : pTSK6rBAkoI
무슨 일이 있었길래 담임쌤이 학교를 그만두신 거야?
이름없음 2020/02/23 18:56:39 ID : eNxSE1ii1du
"무슨 일이 있었길래 담임쌤이 학교를 그만두신 거야?" "응? 그건 나도 모르지. 부자연스럽긴 한데... 정말 급한 일이 있던게 아닐까?" 냐루코와의 대화에도 별 소득은 없었습니다. A씨는 그런 걸까... 하고는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DAY - 15 : AM 종료
이름없음 2020/02/23 19:00:37 ID : eNxSE1ii1du
DAY - 15 : PM 시작 오늘도 알파카와 A씨는 단둘이 점심을 먹습니다. 알파카가 일주일이나 결석했던 A씨의 안부를 묻습니다. "몸은 괜찮냐? 감기 걸렸었다면서. 7일씩이나 결석이면 심했나보네." 학교에는 A씨의 결석사유가 감기인 것으로 되었나봅니다. A씨가 할 말
이름없음 2020/02/23 19:03:08 ID : e41zV85U3SI
어, 고마워. 좀 쉬다보니까 괜찮아진 것 같아. 그래서 몸을 더욱 튼튼하게 하려고 어제 열정적인 팝핀을 췄는데, 너도 같이 할래?
이름없음 2020/02/23 19:10:19 ID : eNxSE1ii1du
"어, 고마워. 좀 쉬다 보니까 괜찮아진 것 같아. 그래서 몸을 더욱 튼튼하게 하려고 열정적인 팝핀을 췄는데, 너도 같이 할래?" A씨의 대답에 알파카가 잠시 숫가락질을 멈추더니, "그러던가." 라고 대답합니다. ...? 같이 추겠다는 걸까요? A씨가 할 말
이름없음 2020/02/23 19:12:37 ID : GoK1xu05RA4
쉘위댄스? 나와 같이 아름다운 밤 감미로운 음악에 발을 맞춰보자
이름없음 2020/02/23 19:15:47 ID : Nta60mskk4J
ㄱㅅ!!
이름없음 2020/02/23 19:33:54 ID : wLcFikmoJPj
발판!!
이름없음 2020/02/23 19:55:56 ID : pTSK6rBAkoI
이름없음 2020/02/23 22:11:22 ID : eNxSE1ii1du
"Shall We Dance? 나와 같이 아름다운 밤, 감미로운 음악에 발을 맞춰보자." A씨의 말에 알파카의 표정이 굳습니다. "너나 많이 춰라." 알파카는 부끄럼을 많이 타는 편인가봅니다. DAY - 15 : PM 종료
이름없음 2020/02/23 22:14:39 ID : eNxSE1ii1du
DAY - 16 : AM 시작 눈을 뜨니 7시 40분입니다. 50분 등교건만 10분 전에 깨다니. 서둘러 준비를 마쳤지만 이제 오분이 남았습니다. 시간이 아슬아슬 할 것 같습니다. 왠지 오늘 학생주임한테 걸리면... 속된 말로 ×될 것 같습니다. A씨가 할 행동
이름없음 2020/02/23 22:16:07 ID : Ds1eFh9ii9z
전화번호부 뒤져서 연락처 있는 학교 지인을 찾아서 학생주임의 시선을 끌어달라고 한다
이름없음 2020/02/24 13:27:36 ID : Nta60mskk4J
ㄱㅅ
이름없음 2020/02/26 03:37:00 ID : Y1crhuoFjuo
스레주 이거 잊어버린건 아니지?
이름없음 2020/02/26 09:11:11 ID : pTSK6rBAkoI
아마 현생이 바쁜 것 같아
이름없음 2020/02/27 12:28:15 ID : 3zUZio440qZ
A씨는 얼마 없는 인맥을 동원하여 학생주임의 시선을 끌어달라 부탁하기로 합니다. 누구한테 전화할까요? 1. 알파카 2. 코코아 3. 냐루코 4. 임시담임선생님 +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 모고도 미뤄지고 너무 바빴어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이름없음 2020/02/27 12:59:52 ID : tuoIFa3Be6o
스레주도 코로나 조심하길 바라
이름없음 2020/02/27 13:42:08 ID : vBcNwGrbBcJ
알파카면 좋겠지만 주사위를 굴리는게 재밌을 것 같아. dice(1,4) value : 1
이름없음 2020/02/27 13:42:35 ID : vBcNwGrbBcJ
다갓님이 날 보셨어! 날 발할라로 데려가실 거야!
이름없음 2020/02/27 15:36:29 ID : eNxSE1ii1du
아무래도 대화를 가장 많이 한 알파카가 적합할 것 같습니다. A씨는 알파카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몇 번의 신호음 후, 알파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알파카에게 A씨가 할 말
이름없음 2020/02/27 15:55:39 ID : vBcNwGrbBcJ
학생주임의 딸을 납치해줘!
이름없음 2020/02/27 16:44:35 ID : Ds1eFh9ii9z
무슨 짓이얔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2/27 17:33:55 ID : eNxSE1ii1du
"학생주임의 딸을 납치해줘!" "...? 뭐?" A씨의 난데없는 말에 알파카가 되물었습니다. "미쳤냐? 학주 결혼도 못했어." "아..." 그건 몰랐던 사실입니다. A씨가 다시 알파카에게 할 말
이름없음 2020/02/27 18:07:42 ID : vBcNwGrbBcJ
큭, 인질을 대가로 지각을 무효하려는 계획이... 이렇게 된 이상 어머니를...
이름없음 2020/02/27 18:09:53 ID : pfe2E8nXs1j
걸리면 벌점을 세게 먹을지도 모르겠네
이름없음 2020/02/27 18:10:45 ID : pXunA0msi2o
네가 소동을 피워줘! 그 사이에 들어가게!
이름없음 2020/02/27 18:15:31 ID : pfe2E8nXs1j
이름없음 2020/02/27 18:54:51 ID : eNxSE1ii1du
"그, 그럼 네가 소동을 좀 피워줘! 그 사이에 들어가게!" "들어...? 너 벌점 안 받으려고 그러는 거면 아서라." 알파카의 전화가 뚝, 하고 끊어져버렸습니다. 넋을 놓은 A씨는 결국 학주에게 발견되어 얌전히 벌점을 받았습니다. ×되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요? 알파카 이 의리도 없는 놈... DAY - 16 : AM 종료
이름없음 2020/02/27 18:56:55 ID : eNxSE1ii1du
DAY - 16 : PM 시작 점심을 다 먹은 A씨는 학교 뒷편으로 난 산책로로 산책을 합니다. 중간 쯤 걸었을까요, A씨는 여학생들이 다른 여학생 하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익숙한 장면입니다. 괴롭힘일까요? A씨가 할 행동
이름없음 2020/02/27 19:01:23 ID : FcraoE5U4Y1
얘는 내 따가리야! 딴데 가서 알아봐!라는 발판
이름없음 2020/02/27 20:47:06 ID : 82mtAjjBBy4
이름없음 2020/02/27 20:55:33 ID : pTSK6rBAkoI
뭔 드라마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2/27 21:39:29 ID : eNxSE1ii1du
A씨는 그 사이로 성큼성큼 걸어가 여자애들을 떨쳐내며 말했습니다. "얘는 내 따까리야! 딴데 가서 알아봐!" "...? 뭐야 이 또라이는?" "바쁜 거 안 보이냐?" 아무래도 쉽게 물러나주진 않을 듯 합니다. A씨가 취할 행동 둘러싸였던 여자아이의 이름과 나이 둘러싸였던 여자아이의 외모
이름없음 2020/02/27 21:47:25 ID : vBcNwGrbBcJ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그러면 폭력을 쓸 수 밖에 없군! 전부 때려눕힌다! 괴롭힘받는 아이도 전부!
이름없음 2020/02/27 22:01:18 ID : pTSK6rBAkoI
사하리, 17세 대화(언어)가 통하지 않을 땐 대화(물리)가 제격이지!!
이름없음 2020/02/27 22:03:03 ID : Nta60mskk4J
푸들처럼 진한 갈색의 곱슬머리(장발)를 갖고있으며 눈이 똘망똘망한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
이름없음 2020/02/27 22:32:51 ID : eNxSE1ii1du
대화가 통하지 않는 다면, 물리적인 공격을 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A씨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습니다. . . 얼마 후, 엉망이 된 양아치 무리를 던지고 벤치에 쓰러진 아이를 들어올렸습니다. ...잘 보니 푸들처럼 진한 갈색의 긴 곱슬머리, 똘망똘망하니 귀여운 외모가 아까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여학생이었습니다. 아침에 ×되지 않았다고 좋아했더니 지금 ×됐습니다. 걸리면 꼼짝없이 정학 처분일거고 A씨의 숙원인 무사 졸업은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A씨가 이어서 할 행동
이름없음 2020/02/27 22:45:56 ID : pTSK6rBAkoI
여학생을 흔들어 깨운 뒤 널 구하려다가 너까지 기절시켜서 미안하고 이제 함께 교무실로 가서 널 괴롭히던 애들을 신고하자며 데려간다
이름없음 2020/02/27 23:03:56 ID : Ds1eFh9ii9z
생각해보니 괴롬힘이 아닐 수도 있었는데....? (머엉...)
이름없음 2020/02/28 11:14:39 ID : eNxSE1ii1du
A씨는 여학생을 흔들어 깨우기로 했습니다. 어떻게든 사과하고 괴롭히던 무리가 정당한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할 생각이었죠. 하지만 A씨의 힘은 생각보다도 훨씬 강했는지 아무리 흔들어도 여학생은 깨어나질 않습니다. A씨가 취할 행동
이름없음 2020/02/28 11:25:33 ID : pTSK6rBAkoI
아무래도 왕자님의 키스가 필요한 것 같으니 알파카에게 어서 이리로 와달라는 전화를 걸어 본다
이름없음 2020/02/28 12:13:54 ID : FcraoE5U4Y1
공주님의 키스는 왜 안 된단 말인가! A도 정리한거 보면 나름 왕자님 아닐지!(아무말)
이름없음 2020/02/28 19:46:34 ID : eNxSE1ii1du
A씨는 예전에 읽었던 동화를 떠올려봅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왕자의 키스로 깨어나곤 했죠. 왕자처럼 미인이었던 알파카의 키스라면 깨어나지 않을 까요? 뚜르르, 뚜르르. 얼마 안가 알파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체 학교 안에서 전화는 왜 하는거야?" ""
이름없음 2020/02/28 19:51:38 ID : pTSK6rBAkoI
도와줘! 사람이 쓰러졌어!!
이름없음 2020/02/28 19:55:08 ID : vBcNwGrbBcJ
내가 지금 학교 뒤쪽에 있거든? 당장 여기로 와서 키스해줘!
이름없음 2020/02/28 19:56:08 ID : FcraoE5U4Y1
A에게 키스해달란 소리로 들리잖앜ㅋㅍㅋㅋㅋ
이름없음 2020/02/28 19:57:52 ID : pTSK6rBAkoI
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처럼 미친 소리를 하는 줄 알고 그냥 전화를 끊어버릴지도 모르겠닼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2/28 20:31:49 ID : eNxSE1ii1du
"내가 지금 학교 뒤 쪽에 있거든? 당장 여기로 와서 키스해줘!" "...?? 뭐? 너... 너 드디어 미쳤냐?" "아니, 한시가 급한데 뭔 소리야! 와서 키스하라고!" "야, 아니... 그..." "안오면 넌 진짜 큰일 나는 거야!" A씨는 단단히 으름장을 놓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의식이 없는 여학생을 고쳐안았습니다. . . 얼마 후, 도착한 알파카는 달려왔는지 다소 거친 숨을 뱉어냅니다. "야, 너... 하..." A씨가 취할 행동
이름없음 2020/02/28 20:35:18 ID : Ds1eFh9ii9z
그래도 키스하러 와줬네 (주어없음) 읍읍
이름없음 2020/02/28 20:36:12 ID : Ds1eFh9ii9z
"...?? 뭐? 너... 너 드디어 미쳤냐?" 이의를 제기합니다! A는 항상 미쳐있거든요! 그게 비결이죠! (헐크풍)
이름없음 2020/02/28 20:49:04 ID : dSMjbh861yH
그냥 내가 확 입을 맞춰버린다...!
이름없음 2020/02/28 20:59:23 ID : Ds1eFh9ii9z
여학생을 고쳐안았다고 했다! 다 쓰러트렸다고 했다! 그렇다! A는 힘이 쎄다! 현지배달! 알파카가 지쳐있는 사이 다가가서 알파카의 입에다 여학생의 입술을 꾹 눌러 맞춰주자! 반영해드려쓰미다!
이름없음 2020/02/28 21:15:36 ID : pTSK6rBAkoI
아니 ㅋㅋㅋㅋ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2/28 21:21:39 ID : eNxSE1ii1du
A씨는 서둘러 온 듯한 알파카에게 새삼 고마운 감정을 느끼며, 여학생을 번쩍 안아들고 알파카에게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리고는, 알파카의 얼굴이 약간 붉어져있던 것을 무시하고 여학생의 얼굴을, 정확히는 입술을 알파카의 입술과... 부볐습니다. "...?!! 웁!!!" 알파카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뒤늦게 파악하고 여학생과 맞닿아있던 입술을 떼어낸 뒤 벅벅 닦습니다. "이... 이 상또라이야!!!" A씨는 자신이 욕을 듣든 말든, 여학생이 깨어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씨의 생각은 어느정도 맞았던 것 같습니다. 여학생이 찬찬히 눈을 뜹니다. "...여긴...?" A씨가 할 말
이름없음 2020/02/28 21:27:03 ID : vBcNwGrbBcJ
공주님이 왕자님의 키스로 깨어났다!
이름없음 2020/02/28 21:38:29 ID : pTSK6rBAkoI
이름없음 2020/02/28 22:03:19 ID : Ds1eFh9ii9z
나 정주행하면서 좀 웃고 올게 ㅋㅋ
이름없음 2020/02/28 23:19:13 ID : vBcNwGrbBcJ
"당장 여기로 와서 X스해줘!" A가 실제로 한 말
이름없음 2020/03/01 13:38:56 ID : 82mtAjjBBy4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다시 돌아왔넼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 분위기가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3/01 13:45:15 ID : Ds1eFh9ii9z
내 눈에 음란 마귀가 꼈어!
이름없음 2020/03/04 14:58:31 ID : Nta60mskk4J
ㄱㅅ!
이름없음 2020/03/07 13:27:53 ID : O5SMqmGoJV8
스레주 어디갔어ㅜㅜ ㄱㅅㄱㅅ!!
이름없음 2020/03/12 20:58:03 ID : DupPclilxDs
레주야,,잊혀진거니ㅠㅜ
이름없음 2020/03/20 13:57:40 ID : Nta60mskk4J
ㄱㅅ
이름없음 2020/03/26 00:06:46 ID : 60mnwnA42Nu
ㄱㅅ
이름없음 2020/04/07 20:39:36 ID : Nta60mskk4J
갱신갱신!!ㅜㅜ
이름없음 2020/04/10 22:26:38 ID : cK1xyE8jgZe
갱신
이름없음 2020/04/15 12:43:25 ID : eNxSE1ii1du
A씨는 백설공주의 난장이에 빙의하여 소리쳤습니다. "공주님이 왕자님의 키스로 깨어났다!" 깨어난 여학생은 상황파악이 잘 되지 않는 듯 하다가, A씨의 말을 듣고 수줍은 표정으로 얼굴을 붉힙니다. "내 왕자님은 누구...?" A씨가 할 말
이름없음 2020/04/15 12:55:51 ID : 09tjuoFio3U
발판
이름없음 2020/04/15 13:12:31 ID : FcraoE5U4Y1
"나야!"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이름없음 2020/04/15 13:26:51 ID : hvyHB9bg3Xu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돌아왔구나!!
이름없음 2020/04/15 13:49:57 ID : bg3O2smE9Bv
우와ㅏ 돌아왔구나 스레주!
이름없음 2020/04/15 14:31:51 ID : eNxSE1ii1du
"나야!"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 격이군요. 알파카에겐 미안했지만 여학생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고 싶었습니다. 알파카의 표정이 썩어들어가는 것은 A씨에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A씨의 말에 여학생의 얼굴이 조금 더 붉어졌습니다. "고마워..." A씨가 할 행동
이름없음 2020/04/15 14:35:31 ID : e5cIIHDwFdw
공주님의 이름을 묻고 이제 이름도 알았으니 공주님을 괴롭히던 학생들을 신고하러 교무실에 가자고 한다
이름없음 2020/05/12 21:36:35 ID : Nta60mskk4J
ㄱㅅ
이름없음 2020/06/06 10:34:15 ID : WjhdTPbdBat
ㄱㅅ..
이름없음 2020/06/27 07:18:26 ID : eNxSE1ii1du
A씨는 그 후 공주님의 이름을 물었고 여학생의 이름이 사하리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름도 알았으니 이제 사하리를 괴롭히던 학생들을 신고할 시간입니다. A씨는 신고하러 가자고 사하리를 재촉했습니다. 그러나 어쩐지 그녀는 조금 당황한 기색입니다. "신고...? 신고는 좀..." A씨가 할 말
이름없음 2020/06/27 17:52:09 ID : vBcNwGrbBcJ
너는 내 따까리야! 나는 누가 내 것에 손대는걸 제일 싫어하거든?!
이름없음 2020/06/27 17:52:25 ID : vBcNwGrbBcJ
돌아왔구나!
이름없음 2020/06/30 11:09:44 ID : vBcNwGrbBcJ
안돌아왔구나!
이름없음 2020/07/24 20:54:17 ID : 7eY002rf81c
기기기다린다!
이름없음 2020/09/21 00:01:30 ID : vBcNwGrbBcJ
자니...?
이름없음 2020/10/03 17:48:41 ID : 7eY002rf81c
버렷니........ 가지마..... 한번만 더 기회를 주라..
이름없음 2020/10/10 19:08:23 ID : 7eY002rf81c
레주야....
이름없음 2021/01/21 20:53:27 ID : QmratwHxwpU
레주..
이름없음 2021/02/13 12:26:29 ID : u784LgmK7xP
ㄱㅅ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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