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도..

나도 상처받기 싫어..익숙해지지도 무뎌지지도 않더라. 그래서 나는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겠어

교회가 그럼

“내가 아무리 잘해도 누군가는 나를 씨발롬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씨발롬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최초로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 돌아다니다 본건데 너무 와 닿더라. 유재석도 누군가에게는 씨발롬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미움받을 용기 라는 책 읽어봤니? 우리 모두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