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얏호 자캐판 생겼다!!!자캐판의 정석 스레다 규칙은 다 알지? ㅗ로 윗사람 자캐 답해주고 ㅜ로 아랫사람 자캐한테 말걸기! ㅜ ...새로운 장소입니까. ...어색하네요... 저는 가는데만 가는걸 좋아해서... 50년 넘게 이사를 안하고 있습니다만...
  • ㅗ아 기달려봐 나는 다 못깼다고! 으으ㅡ으아아ㅏ아악!!!!! 못해먹겠네!!! 야 넌 대체 어떻게 깬거냐?? 으아아ㅏ악!! 아아..하아...(게임기를 다시 집어들며) 이번엔 꼭 깬다..! ㅜ >>303 숙제 다했어...? 혹시말야 다했으면 나좀 보..보여줄수있겠니.. 아니 그니깐 내가 저번에 이번까지만 보겠다고 하기는 했는데.. 아아 제발..응? 이번숙제 영어가 낸거란 말야.. 너도 알잖아 영어 숙제 안해가면.. 어휴.. (생각하기도 싫다는듯 몸을 부르르 떤다) 그니깐 제발 응응? 안돼??
  • ㅗ 엥, 뭐야-?! 숙제를 안해 왔다구? 너 제정신이야...!? 영어쌤 성격 알잖아! 음, 한번만 빌려줄테니까 나 크림빵 사줘♡ ㅜ 응? 넌 누구야?! 아,미안~ 인사가 넘 요란했나...헤헤..(볼이 빨개짐) 귀찮지만 않으면 우리 친구,아니 단짝 할래? 난 네가 맘에 들거든!
  • ㅗ 싫어. 귀찮게 하지 마. 저리 가 ㅜ 혼자 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에서 나가주세요.
  • ㅗ 쳇, 뭐냐? 중2병? 싫은데? 난 아직 할일이 많다고. 아,그리고 혼자 있고 싶다면야 네가 지구 밖으로 나가면 되잖아? ㅜ 어? 그거 새로 나온 게임기잖아!! 한번만 빌려주라 친구님...! 뭐? 안된다고? 떡볶이 사줄테니까 한판만. 플리즈.
  • ㅗ 뭐래; 이거 벌써 작년에 나온 거거든? 아무리 네가 이쪽 장르에 관심 없다곤 해도 알아차리는거 너무 늦잖아; ...난 이미 할만큼 했으니까 시켜줄게. 버튼 살살 눌러라? ㅜ 좋아하는 음료 있으면 추천좀. 빠와에이드 파란맛이 슬슬 질린다.
  • ㅗ 흐엥.. 좋아하는 음료는 없는데~ 자주 마시는 음료라면 있지. 커피. 그치만 자주 마시면 밤에 잠 안 오니까 적당히 마셔어... 애초에 나는 잠 깨려고 커피 마시니 할 말은 없다만. ㅜ독서 좋아해? 라고 물으면 열에 일곱 정도는 아니라고 그러더라? 삼류 글쟁이지만 그래도 일단은 작가를 업으로 둔 사람으로서 타격이 크단 말이지~... 그래서 말인데, 그쪽은 독서 좋아하나? 좋아하면 나중에 내 책 좀 사주라아~..
  • ㅗ (앉아서 책을 읽다가 당신의 말을 듣고는 한숨과 웃음을 섞어 하고는 일어나서 당신에게 천천히 한발짝씩 다가간다.) 좋아합니다만.., 당신의 책이 절 만족시켜 줄 수 있으련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싱긋 웃으며 말한다.) .....저를 만족시키는 책이 있다면 소원을 이뤄 드리지요, 하지만 당신의 책이 저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3년후.. 저는 당신에게서 '무언가' 를 빼앗아 가겠습니다. 이렇게 내기 어떠신가요? 애초에 당신에게 결정권 따위는 없지만. (조소하며 당신을 벽쪽으로 밀어붙이고는 말한다.) ㅜ (온통 껌은 사내가 동그란 안경을 쓰고는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고있다. 그는 당신의 기척을 느끼고는 책에서 당신에게로 시선을 옮긴다.) ...안녕하세요? 누군지모를 분. (볼을 살짝 긁적이며 말한다.) 호칭이 조금 곤란한데.. 괜찮다면 통성명 할까요? 저는 '제이스' 아,.. 이 이름이 더 알기 쉬우려나... '조커' 라고 불리는 괴물이자 악당입니다. (웃으며)
  • ㅗ 어, 음. 안녕? 난 박하야. 난 히어로인데... 일단 가까운 서로 가서 차라도 한잔할까? ㅜ 안녕? 혹시 곤란한 일이 있니?
  • ㅗ아직 없어!!^^ ㅜ흐어어억!이렇게나 자살하기 좋은 장소가 있었다니!! 역시 이 책은 훌륭해!그럼 안녕~☆(투신자살을 한다)
  • ㅗ 아아, 안돼요...! 내가... 내가 사랑해줄수 있는데...!! (잡으려다 놓친다) ...아...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스러운 누군가가 L 앞에서 죽었어요... 죽는건... 사랑스럽지 않죠, 그렇죠...? (과장된 몸짓과 얼굴표정을 지으며 눈물을 흘린다) ㅜ (콧노래를 부르며 사진을 태운다가 당신의 기척을 느낀다. 사진에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지만 모습이 상당히 바뀌어있다) 어머, 안녕하세요? L이라고 해요, 모든것을 사랑하는 L은 love죠. 특이한 이름이죠?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엘인거에요. (당신의 시선이 자신의 가슴쪽에 달린 이름표(본인이 소개한 이름과 다른 이름이 씌여있다) 로 향하자 이름표를 떼어 사진과 함께 불태운다) ...아. 이 사람은 잊어요. 없는 사람이에요... 사랑스러운 당신은 L을 위해 그래줄거죠?
  • ㅗ 뭐가 됐든 상관없다만 이런 숲 속에서 흔적을 남기는건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차라리 숲 자체를 불태운다면 모를까, 너무 눈에 띄면 노려진다. ㅜ 적갈색 머리카락에 흐린 회청색 눈을 가진 아가씨 못 봤나? 얌전히 기다리라고 했는데 또 무언가에 정신이 팔린 건지 모습이 보이지 않는군.
  • ㅗ너가 먼저 반말했으니 나도 반말할게~본 적 없어☆아마 그 아가씨가 너가 싫어서 도망친게 아닐까?? ㅜ누구 제나랑 밥먹을 사람!!밥은 제나가 살게☆
  • ㅗ피망이는 피망이라서 안 먹어두 돼! ㅜ피망이는 피망이야 잘부탁행!
  • ㅗ 하하 안녕? 난 담자야만나서반가워 혹시 숙제했니? 안했으면 내꺼 보여줄게 다음교시니까 얼른하는게 좋은거야! ㅜ 엇 너도 숙제 안했다고? 내꺼 보여줄게 지금이라도 할래?
  • ㅗ 신뢰도가 낮아보이는데.(열심히 베끼는 중) ㅜ 여기까지 오기 조금 전에 진보랏빛 머리에 붉은 눈을 한 남자 못 봤어? 돌아가는 방향을 못 찾아서 말야. 아마 그쪽에서도 날 찾고 있을 것 같은데.
  • ㅗ아니, 그렇게 화려한 외모의 사람이었다면 눈에 띄었을걸. 나는 보지못했어. ㅜ그사람 얼른 찾으면 좋겠네. 것도 그렇고 덥다. 아이스크림 먹을래?
  • ㅗ나에겐 입이 없다. 마음만 받고 기뻐하도록 하지. ㅜ육체가 있는 건 무슨 기분이지?
  • ㅗ육체가 있다는거.. 정말 좋은기분이랍니다~ 바라만 보던 상대와 함께 마주 서있을때 그 기분이란.. 정말 행복한거라구요? ㅜ그래서 당신은 아파하면 무슨소리를 내줄수있을까요..?
  • ㅗ살려달라고 빌거나, 소리지르겠지? 그것보다 질문이.. 꼭 날 해치겠다는 걸로 들리는데. 때릴건 아니지? ㅜ 담배 한대만 빌릴 수 있을까? 끊으려고 안샀는데, 역시 금연은 내일부터 해야겠어. 안 피니까 하루종일 잠이 와서 뭘 할 수가 없더라고.
  • ㅗ그렇게 졸리면 담배 대신 커피를 마시세요. ㅜ(옆에 있던 사람을 몰래 죽이고 그걸 >>322가 봤다는걸 알아챈다)아..봤어요..?(살기가 짙은 눈으로 웃는다)당신은 죽이기 싫었는데..(천천히 다가온다)
  • ㅗ 어머어머 나도 죽기 싫거든 얘!! 하아... 내가 고소라도 할까봐 무섭니? 안그래도 된단다~ 그야... (정장을 입은 남자가 자루에 든 꿈틀거리는 무언가를 총으로 쏘자 비명소리와 함께 피가 흘러나온다) 나도 똑같으니까? ...어머, 다리라도 떨어졌나보네? 아아, 재미없어졌어. 후훗, 너라면 날 재밌게 해줄수 있겠니? ㅜ 나아? 35살 건장하고 멀쩡한 성인남자☆ ...뭐! 왜! 뭐!! 이런 말투 쓰면 우리 누님이 징그럽다고 그러는데에~ 솔직히 이렇게 귀여우면 이래도 상관 없지 않겠니? (양쪽 검지로 볼을 찌르며 귀척을 떤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일정도로 엄청난 동안에 얼굴도 귀염상이라 어울린다...?)
  • ㅗ...으응..뭐...니가 그렇다면 그렇겠지.. ㅜ....아, 너도 한 입?(사람을 죽여서 먹고 있다가 물끄러미 바라보고는 사람 다리를 내민다)
  • ㅗ생고기는 안먹어 근데 그거 병있는지는 확인했냐? ㅜ나 사람 고문하는 취미는 없는데
  • ㅗ있는게 이상한 쪽이라고 생각하는데...? ㅜ이거 봐, 한 손으로 물구나무 서기★
  • ㅗ그게 뭐. ㅜ네 취미는 뭐야?난 한 사람의 한 평생을 구경하는거!
  • ㅗ 한 사람의 한 평생을 구경하는거라니, 뭐야, 스토커야? (((뒷걸음질))) ㅜ 가지고 있는거 다 내놔.
  • ㅗ옷도 벗어서 주면 되는거야? ㅜ맥주 마시자 맥주!!
  • ㅗ 사주는 거야? 그럼 마실래. 날도 더운데 시원하게 한잔 하자고. ㅜ잠깐 눈좀 붙일까.. 너, 할일 없으면 나랑 낮잠이나 잘래? 밥 먹을 때 되면 깨워줄게.
  • ㅗ죄송하지만,싫습니다. ㅜ헉..(갑자기 눈에서 피를 흘리고 심장을 부여잡으며 쓸어진다)
  • ㅗ ㅇ, 신경 꺼. 저런 거 도와봤자 귀찮아질 뿐이야. 오히려 식물 입장에선 저 육신이 썩으며 내놓는 양분이 고마울걸. ㅜ ...왜 그렇게 쳐다보는 거야. 나한테 도덕률을 들이댈 거라면 네가 먼저 저 사람을 구하라고.
  • ㅗ 뭐, 저도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으니 할 말 없죠. ㅜ 연락이 오지 않는다는 건 슬픈 일이에요. 평소 늘 나를 위로해주던 달콤한 것들은 이때만큼은 충분한 위로가 되어주지 못해요.
  • ㅗ어... 그거 위로해 달라는 말이지? ㅜ약품이 다 떨어졌어... 더이상 밀매할 돈도 없는데 어쩌지? 아! 너를 팔면 괜찮을거같네 이리와 아프진 않을거야 안락사약은 남았거든
  • ㅗ 그래요 어차피 죽을 거 남한테 도움이 된다면 나쁘지 않겠네 ㅜ 진짜... 죽,을 거... 같아... 숨,이 안, 쉬어져... (기절한다)
  • ㅗ ....(머리 위로 생명의 별을 띄워준다) ㅜ 나에겐 나만의 별이 필요해. 나만의 별은 어디에도 없는 걸까.
  • ㅗ내가 네 별이 되어줄게! 단, 10분까지만!! ㅜ오늘 저녁은 뭐 먹는게 좋을까? ....라면? 아니면 토스트??
  • ㅗ 저녁인데 고작 그런 걸로 괜찮나요? 약속 없으시면, 저랑 먹어요! 제가 살게요. 비싼걸로 든든히 배 채우자구요! ㅜ감자 좋아하세요? 좋아하시면 이거 몇 개 가져 가실래요..? 다 먹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생각보다 두 박스는 양이 많네요..빨리 안 먹으면 싹 날텐데.(양손 가득 감자가 든 바구니를 들고 울상을 짓고 있다.)
  • ㅗ팔아. ㅜ흐음..술..쓸쓸하게 혼술 말고 다른 사람이랑 마시고 싶다..술은 내가 살 건데..
  • ㅗ술 좋네요. 사람이 필요하시다면 기꺼이 옆에 앉아드릴수 있답니다~ 뭔가 고민이있는걸까요 당신은? ㅜ술을 마시고 싶어하는 분이 있는거같은데 어때요 그쪽은? 함께 하실래요?
  • ㅗ술이야 난 좋지! ㅜ음..넌 무슨 술 좋아해??난 와인을 좋하지만 그중에서도 페트뤼스를 가장 좋아한달까??
  • ㅗ글쎄요.. 술은 그다지 마시진 않지만 굳이 말한다면 칵테일일까요 ㅜ요즘 동생이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는데.. 심심한데 학교를 폭발시켜버린다든가 테러를 한다든가.. 도대체 어찌해야 할까요?
  • ㅗ..학교를 테러한다니. 위험한 일이지 않습니까. 저도 동생을 둔 형으로써 댁의 동생분이 걱정되는걸요. 분명 동생에게도 무언가 사정이 있을 거에요. 혹시 가슴에 슬픈 기억이나 상처를 안고 있을 지도 모르니까.. 가능하다면 자주 동생분과 제대로 이야기할 시간을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 .. 사실 저도 이렇게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 쓸 수 없는 상황이 오기 전에 빨리 조취를 취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ㅜ 동생 얘기는 여기까지 해 두고, 저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 보자면 전 요즘에 그림 그리기와 외국어 공부에 빠져 있어요. 동생때문에 바깥으로 나갈 일이 생겼었는데, 그때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절실히 체감했거든요. 그림은 동생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요즘엔 동생이 기르는 고양이를 그리는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래도 동생이 그린 그림과 비교하면 아직 턱없이 형편없지만 동생과 이야기할 거리가 더 늘었는걸요. 같이 옷을 사러 가다가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탓인지 안목이 좀 는 것 같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아, 제 얘기만 한바탕 해버렸네요. 당신은 요즘에 즐겨 하시는 취미라던가 있으신가요?
  • ㅗ 음.. 요즘에는 옥상에 올라가서 일몰이나 달을 관측하는걸 좋아해요. 오카리나도 배우고 있는데 어렵네요..아, 비올때 따뜻한 차마시기도 즐겁죠. 천둥소리를 좋아하는 건 좀 이상하려나요.. 그나저나 동생분과 사이좋아 보이셔서 부럽기도 하고 흐뭇해지네요. ㅜ 저는 비오는 날에 녹차나 생강차 마시는걸 좋아하는데.. 좋아하시는 음식 어떤게 있으세요? 혹시 천둥이라던가 번개라던가 좋아하세요?
  • ㅗ좋아하는 음식이라..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 녹차는 나도 좋아해. 천둥번개는..글쎄, 좋아하기엔 너무 위험하지 않나? 아, 그래도 어떤 부분이 좋은지는 알 것 같아. 우중충한 오후의 빗소리와 천둥소리는, 듣고있으면 묘하게 감상적이게 된단 말이지. 그렇지? ㅜ어..그러니까.. 아시아 시장의 대형 기술기업들이 성장속도에 비해 선행 주당순이익이 저렴한 점을 보아, 앞으로의 전망이 어떨 것 같아..? (정적) ...미안해. 비즈니스 관계에서 말고는 대화 할 만한 기회가 없었으니까.. 사적인 만남에서는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 보통 어떤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지?내가 너무 이상한 질문을 하는건가?
  • ㅗ 보통은 이렇게 대화를 시작하지. 그쪽 나랑 커피 한잔 마실래요? 이 다음이 궁금하면 커피 사. (등뒤의 카페를 엄지손가락으로 가리킨다) ㅜ 내가 재미없고 괴상한 얘기 해줄까? 얼마전에 이름없는 초대장을 받아서 말이야.. 재미삼아 거기 적힌 장소로 가봤는데 온갖 사이코들이 목 잘린 여자 동상을 모셔놓고 큰절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했냐면 뒤돌아 문 닫고 나와서 그쪽에게 과자 대접하고 있지. 하나 더 먹을래? (등뒤로 창밖에 사람같은 그림자가 어른거리다 사라졌다...)
  • ㅗ히이익... 나 무서운 거에 내성 없는데 말이지... 뭔가 부럽다(?) ㅜ아, 딸기우유 좋아하세요?
  • ㅗ 응! 딸기 우유 완전 좋아해요! 왜요? 나 사줄거예요? (싱긋 웃는다) ㅜ 그러니까... 식물 좋아해요? 아니면 동물이라도! 아니면 그냥 무생물이라도 좋아요! 소중하게 여기는게 있어요? 그냥 그게 궁금할 뿐이니까! (눈을 반짝인다)
  • ㅗ식물이나 동물은 관심없지만.. 아주아주 소중한 사람은 있어. 그 사람한테 방해가 된다면 신조차도 죽여버릴 수 있을 정도로. 그러고보니 그 사람은 식물을 기르는 걸 좋아했지.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그한테 어울리는 취미라고 생각해. ㅜ평생동안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해?
  • ㅗ (긴 소매를 잘근잘근 씹다가 괴상한 소리) 우흐흐힝♡ 사람이 무슨 원앙이야? 그런 거 인기 없는 사람들이 지어낸 소리지? 한사람이 두사람 되고 두사람이 세사람 되는 거지 뭐~ ㅜ 외로워, 오늘은 더 못 견디겠어. 안아줘요. 당신이 누구든 오늘 내 옆에만 있어줘... 그래주면 안될까? 밤이 이렇게 긴데 새벽은 언제 올지 모르겠고, 혼자 있기 싫어요. 바라는 게 있다면 뭐든지 해줄 게요.
  • ㅗ 그래, 아가. 대신 내 이야기를 들어주겠느냐? 사실 나는 마녀란다. 예전엔 인간이었는데, 큰 죄를 지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며, 살고 싶어도 사는게 아닌 몸이 되어버렸지. 그리하여, 나는 이 세월을 버티기 위해 감정으로 배를 채운단다. 미미한 것 보다 클수록 좋다. 그래서 내 널 만났지. 큰 죄를 지어 영생을 얻은 자가 벌에서조차 살려고하여 추잡스럽더냐? 그리 생각하여도 별 수 없지. 나도 그리 생각하니. 배를 다 채웠으니 이제 외롭지 않을 것이야. (허공에서 꽤나 큰 선물상자를 꺼내 건네며)이건 무료한 삶에 활기를 준 선물이란다. 외로울 때마다 이걸 열어보렴. ㅜ 전에 아이와 헤어진지 꽤 되어도 아무도 없길래 그 아이만 있는 줄 알았건만, (어깨에 앉아있는 까마귀의 턱을 툭툭 치며) 방금 막 찾아온 손님이 있구나. 아가, 굶주린 마녀를 위해 버리고 싶은 감정을 주지 않겠느냐? 내겐 아주 큰 식량이 될 터이니, 네게 보상을 줄 것이야. 버리고 싶은 감정도 버리고, 보상도 받는다니 버릴 것 없는 장사가 아니더냐?
  • ㅗ ...? 감정이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구나. 어린 시절 어머니가 읽어주셨던 동화 같아. 안타깝게도 이 몸은 함부로 무언가를 버리거나 줄 수 있는 몸이 아니라서 말이다, 너에게 내 감정의 일부를-일단 실제로 줄 수 있는지의 여부는 제외하고서라도-줄 수가 없구나. 대신 진짜 식량이 필요한 거라면 내가 가져온 식량 중 장기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것들을 좀 나눠 주고, 이 지역의 식량 사업을 개선시키도록 노력해보겠다. 굶주린 백성을 돌보는 건 왕가의 의무이니 말이다. ㅜ 부족하거나 힘든 점이 있느냐? 백성 하나하나의 모든 고민을 들어주지는 못하겠지만, 최대한 해결해 보겠다고 말해줄수는 있다. 내가 이리 밖으로 직접 나오는 건 그리 흔한 일이 아니니, 나를 만난 김에 올릴 말이 있다면 하고 가거라.
  • ㅗ음..딱히 없는데. 말 하는 것도 그렇고 높으신 분 자제같은데, 귀하게 자란 젊은 친구가 왜 이런 누추한 곳까지 와서 겁도 없이 말을 걸고 다니실까? 가까운 곳에 냉난방도 없는 고아원 하나 있으니까, 자원 봉사가 하고 싶으면 그쪽이나 가봐. 필요하면 내가 바래다 줘도 되고..수작 부리는게 아니라, 이 근처는 혼자 돈 많은 티 내면서 돌아다니면 험한 꼴 볼 테니까 걱정 해 주는거야. ㅜ맨날 추접한 늙은이들만 상대하다가 이렇게 얼굴에서 빛이 나시는 분이 들어오시니까, 사무소 공기부터가 맑아진 느낌이네! 아, 편하게 앉아요. 심부름 센터가 뭐 하는 업체인지 모르고 오진 않았을테고.. 솔직히 그 모습으로 뒷조사 같은걸 의뢰하는 건 상상이 안되는데요. 기르던 강아지라도 잃어버리셨나요? 아니면 서류작성대행? 뭐든 말 해봐요. 기분 좋아졌으니까 착수금은 싸게 해 드릴게.
  • ㅗ뒷조사 같은 시시한 게 아니에요.죽여야 할 사람이 있어요. 자세한 것은 묻지 마요.이 돈으로 청부업자를 구하세요.성공후엔 두배를 당신에게 드리죠. 그리고 여기에 그놈 목을 담아서 저에게 주세요.(쿠키상자를 내민다)..하하! 장난이에요! 옮겨야 할 물건이 있어요. 거의 훔쳐온 물건이라 몰래 옮기고 싶거든요. ㅜ밖에 날씨가 좋죠? 이런 날엔 보트를 타거나 들판에 나가서 그림같은걸 그리면 하루가 금방 간답니다. 고민? 고민이라면 있긴 하죠.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기분이에요. 집이 있어도 없는 느낌이랄까.본가? 그 변태소굴은 내 집이 아니에요. 여러 의미로 변태같은 집. 당신은 요즘 어때요?
  • ㅗ 비가 오는 날씨를 좋아해? 취향이니까 뭐, 한 곳에 정착하지 못했다니 공통점이 생겼네. 내 안부보단 널 먼저 챙겨. 몸이든 마음이든 골골대면 나도 곤란하니까. ㅜ 안녕? 너 되게 예쁘게 생겼구나.
  • ㅗ 어머~~ 고마워라, 너무 오랜만에 들어가지고 내가 헛것을 들어뿐가 했다. 고마 너도 마 어? 충~~분히 어 충~~~~분히 이쁘장~하게 생겼다. 근디 니가 이런말 카면 가에선 니가 더 예쁘게 생깄다 안카나? 원래 이쁘장하게 생긴것들이 남에게 좋은말도 많~~이, 듬북 주고 그런기라! 니도 겁나게 사근사근 웃어재끼는게 예삿일이 아니다 생각이 드는구마. ㅜ 아이고~ 사장님, 인제 오셨습니까. 아아 저 앞에 있는 친구가 나를 못들여뿐다 안캅니까. 그래서 어쩔수없이 예. 끽. 집에 드시는길에 봤지예? 퐉하고 막 빨갛게 어질러져있는 고거 보셨다고 알겠습니더. ... 아~~~~ 맞다맞다맞다. 지가요, 오늘 이런얘기 할라꼬 온거 아입니다. 까무뻔 했네. 자자 얼른 본론으로 드가시죠. 이거 거절하시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저도 모릅니다 싸장님~?
  • ㅗ 어..........ㄱ..그럴까요...?ㅎ..하하......((젠장...망했다......) ㅜ아......오셨나요? 언제오시나 했어요. 그럼 어제 드시던걸로요? 블랙커피 하나하고, 초코크림빵이요. 맞죠? 그럼...(띵!)아..!!다 됬나봐요, 오실것 같아서 미리 만들어 두었거든요..그럼 맛있게 드세요~
  • ㅗ앗, 감사해요. 역시 여기는 참 좋다니까요? 친구들을 끌고 오려고 하는데, 다들 선약이 있지 뭐예요. 다음에 시간 맞는 날에 친구들도 데려올게요. ㅜ어떤 사람을 보면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예쁜 머리색을 가진, 아픈 과거가 있는 사람인데 참고로 남자에요. 무뚝뚝한 성격이라 대화하기가 참 어렵다니까요. 그런데도 계속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중저음의 목소리가 그렇게 부드럽게 들리더라니까요? 그리고 또, 그 사람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같이 있고 싶어요. 제가 이래봐도 사람을 치유하는 일을 배우거든요! 그 사람은 속은 여린 사람이라 차별하는 시선에 쉽게 상처받고, 과거의 상처를 떨치지 못해요. 저는 그의 곁에서 아픔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는 말이죠. 이건 대체 무슨 감정일까요?
  • ㅗ 나 그거 뭔지 알 것 같아. 아마도 그건 짝사랑이 아닐까 싶어. 자세하게 알고싶다면 그 사람에게 가서 고백해보는 건 어때? ㅜ 안녕, 뭐 하고싶어? 같이 해줄게.
  • ㅗ 하고싶은 거요? 글쎄, 잘 모르겠네요. 해야하는 거는 있는데. 도와주실 수 있나요? 아주 잠깐이면 된답니다. ㅜ 반가워요. 오늘 하루 잘 보냈어요? 아니, 사실 상관없으니 말 안해주셔도 돼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아시죠? 아실테죠. 너무 많이 알아서 문제일 정도인걸. 저는 당신의 약점을 알아요. 저에 대해 발설하신다면... 뭐, 더 말해야 할까요?
  • ㅗ 반가워요! 오늘 하루도 잘... 네? ... ... ? K가 당신을 알고 있었나요? K는 당신을 기억하지 못해요... 죄송해요, 전부 다 잊어버려서. 당신은 물론이고 K랑 알고 지냈던 사람 모두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당신은 K를 알고 있었나요? 정말로? 당신이 K를 알고 계셨다면... 내가 그런 어줍잖은 협박에 안 넘어가는 사람이란 것도 알 텐데? 마음만 먹으면 네 정체는 물론이고... 누구에게도 말하기 싫은 약점, 전부 알 수 있어. (까맣던 눈이 붉게 물들었다.) 어디 한번 누가 이기나 해볼까? ㅜ 저기...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K랑 친한 친구 두 명이 있는데요... 우리 셋이서 같이 살고 있는데, 두 명이서 조금 심하게 싸웠는데요... 어떻게 화해시키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B가, 어, 한 친구가 다른 친구한테 영영 연을 끊고 살자고 하고 가출했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우리한텐 우리 세 명 말고 다른 친구는 없으니까. 계속 돌아오라고 전화하고는 있는데 듣지를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신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 ㅗ 뭘······ 나 같으면 그냥 보냅니다. 간 사람 뭐가 좋다고 붙잡아요? 시간 낭비지. (당신 가만 보다가 한숨 쉬어) 근데 그건 나고, 그쪽은 다를 거 아냐. 사실 화해라는 게 주도한다고 쉽게 풀리는 것도 아니지만······ 영 눈에 밟히면 뒷목이든 멱살이든 잡고 끌고와요. 보아하니 친구들 싸움에 당신만 전전긍긍 하는 거 같은데, 괜히 사이에서 등 터지지 말고 확 잡아끌어버려. 고민하지 말고. ㅜ 밥 주는 길고양이 중에 한 마리가 요새 안 보여요. 다치기라도 했나······ 동거인이 정 주지말라, 주지말라 그렇게 잔소리를 해댔는데 어떻게 정이 안 가요, 안그래? (실소하고) 아, 그냥, 뭐··· 눈이 파란 삼색고양이 보거든 언질이나 해 달라고요, 부탁해요. 요 근방 삼색인 걔 하나거든.
  • ㅗ 아··· 네, 혹시 보이면 꼭 말씀 드릴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고양이들 한참씩 안 보이다가도 또 어느 샌가 멀쩡하게 돌아와 있고 그러더라구요. 게다가 그 녀석들, 자기한테 한 번 정 준 사람은 또렷이 기억하잖아요? 꼭 여기로 다시 올 거에요. ㅜ 어떤 거 먹을래? 내가 낼 테니까 걱정 말고 골라, 사실 내가 오늘 좀 좋은 일이 있거든. (싱긋 웃으며) 직접 얼굴 보는 건 반 년만이야. 그동안 머리카락도 많이 자란 것 같던데, 얼른 보고 싶어 죽겠다. 넌 오늘 만나는 사람 있어?
  • ㅗ ... 흥, 빨리도 보네. 머리카락?.....한번 자른거야!! 내가 지난번에 너한테 말하지 않았어? ..됐어. 없어도 만들 거야. 너랑은 안만날 거라고! ...저기, 내일은 시간 돼? 미안,오늘은 진짜 일이 있어서... (>>362의 눈치를 본다) ㅜ저기, 넌 뭘 하면서 살아? ..직업? 맞니? 아무튼 직업이라는 거 말야. 아, 내가 사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살기 위해 돈을 벌거나 일을 하는 개념이 없어. 그냥 사는게 지루하니까 그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무언가 하는 거야. ..나는 그림을 그려. 화가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그래도 꽤 팔리거든. 아무래도 집안값이라고 생각하지만.
레스 작성
363레스 » 자캐들이 위아래로 대화하는 스레 3 시간 전 update 3962 Hit
자캐 2018/01/03 00:54:40 이름 : 이름없음
541레스 ☆☆☆자캐판 잡담스레☆☆☆ 4 시간 전 update 6497 Hit
자캐 2018/01/08 13:07:17 이름 : 이름없음
276레스 윗사람의 자캐 설정 고민 해결해주고 아랫사람한테 설정 고민 물어봐주는 스레! 6 시간 전 update 3164 Hit
자캐 2018/01/28 22:25:49 이름 : 이름없음
54레스 자캐가 아무 말 아무 행동이나 하는 스레 6 시간 전 update 590 Hit
자캐 2018/07/27 12:15:51 이름 : 이름없음
158레스 자캐 이름 기부하는 스레! 8 시간 전 update 2618 Hit
자캐 2018/01/07 07:17:31 이름 : 이름없음
30레스 앓이하는 스레 2018.09.18 372 Hit
자캐 2018/06/07 19:19:15 이름 : 이름없음
102레스 폭탄 넘기는 스레! 2018.09.17 974 Hit
자캐 2018/01/18 16:27:05 이름 : 이름없음
164레스 앤오/관오님에게 하고 싶은 말. 2018.09.16 2497 Hit
자캐 2018/01/04 21:06:33 이름 : 이름없음
47레스 관캐를 왜 잊지모태!!! 멸망통 스레... 2018.09.16 852 Hit
자캐 2018/01/11 00:55:17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자캐들이 해리포터 주문으로 싸우는 스레! 2018.09.16 48 Hit
자캐 2018/09/15 21:21:24 이름 : 이름없음
123레스 자캐판 상담스레 2018.09.16 2038 Hit
자캐 2018/01/25 23:08:34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안녕 난 게임개발자야. 2018.09.16 149 Hit
자캐 2018/09/13 11:31:20 이름 : 개발자
69레스 자캐들로 고백놀이! 2018.09.16 883 Hit
자캐 2018/01/09 09:48:42 이름 : 이름없음
17레스 자캐들이 이별을 고하는 스레 2018.09.16 287 Hit
자캐 2018/07/04 00:41:50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역극하는사람이나 하고싶은사람 없나..? 2018.09.16 53 Hit
자캐 2018/09/15 13:55:13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