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장편입니다. 시리즈는 총 4편이며, 한 편당 스레 3개 이상은 풀릴 것 같습니다. ▶ 정답을 토론하는 것과 정답을 시도하는 것에는 차이를 두세요. "" 내에 쓴 것만 공식적으로 인정하겠습니다. ▶ 각 Ep.마다 힌트가 3회까지 제한되어 있습니다. 혹은, 이 힌트를 써서 선택지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 검색하지 않고 풀 정도의 난이도이고, 암호 코드 같은 건 없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암호는 말장난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배드엔딩일 시 즉시 종료. 단 힌트를 아직 쓰지 않았다면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진짜 퍼즐미궁은 처음이라 난이도 조절 대실패. 매우 쉬움에서 극악까지 난이도는 왔다갔다. EP.1~EP.2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902570

>>584 "주문? 푸하하, 주문! 그래, 주문이야. 우리만의 언어, 유토피안이지. 이렇게 하면, 하늘에서 무언가가 떨어질거야." 유우는 말을 이었다. "그럼 한번 시험해볼까? 너 앞에 저기 벌들에게 꿀을 먹여야 하는데, 하늘에서 꿀을 떨어뜨려봐." 꿀 떨어져라! 해야하나...?

>>602 으윽..어려워 힌트쓰고싶다..정답기회 이제 4번 남았네. >>604 아니욥..그냥 해 본 소리예요.

힌트를 드릴까요? 대신 Ep.의 힌트가 하나 날아갑니다.

힌트 드리겠습니다. 유우가 외친 주문의 뜻은 '과일'입니다.

밭나무, 지붕을 꿰뚫는 조개는 풀어읽은 거였구나. 밭나무랑 과일을 생각해보니 알겠더라. 과일 과 果 田木(밭 전, 나무 목) 열매 실 實 갓머리(宀)밑에다가 꿰뚫을 관(毌)자를 쓰고 그 밑에 또 조개 패(貝) 즉 지붕을 꿰뚫는 조개...가 되겠네. 휴....

꿀은 蜜(꿀 밀)이니까 갓머리(宀)와 必(반드시 필) 虫(벌레 훼)이거나, 宓(성씨 복,잠잠할 밀) 虫(벌레 훼)로로 나눌 수 있겠어. 잠잠한 벌레 또는 지붕 아래 반드시 벌레가 있다가 되려나...? 아니면 다른 해석이 있는 레스주? >>602 그보다 진짜 꿀 떨어져라가 맞을 줄이야...

蜂蜜(벌 봉, 꿀 밀)인가? 蜂는 벌레 훼 (虫) 만날 봉(夆)(만날 봉은 또 夂丰 (뒤져올 치? 뒤쳐질 치?, 예쁘다 봉))으로 나눌 수 있긴 한데... 벌레를 만나다, 벌레가 뒤져오는 예쁜 꽃......? 벌이 무성하게 자란 풀속에서 예쁜(丰) 꽃을 만나(夆) 뒤처진(夂) 벌레(훼)가 곧 蜂이라는 말도 있는거 같긴 한데...

▶ 정답 시도는 "" 내에 해주세요! >>608 >v0

"지붕 밑에 반드시 벌레가 있다!" 이거 아니면 잠잠한 벌레인데...ㅠ 늦어서 미안해 스레주..

정답: 지붕이 필요한 벌레 / 잠잠한 벌레 유토피안은 한자의 구성원을 따져서 주문하는 방식이다. 유우의 밭나무는 果를 (田와 木), 지붕을 꿰뚫는 조개는 實을 (宀, 毌, 貝) 의미한다. 주문이 틀릴 때 유우가 쓴 주문은 취소, 取 (耳를 又), 消 (水를 肖)이다. 꿀을 뜻하는 한자는 蜜이므로, 이를 따지고보면 지붕이 필요한 벌레 (宀, 必, 虫) 또는 잠잠한 벌레 (宓, 虫)다.

그 주문을 외치자, 하늘에서 꿀단지가 뚝 떨어졌다. "후우, 잘했어." 벌들은 꿀 냄새를 맡고 꿀단지로 부웅 날아갔다. 정말이지, 신기한 곳이었다. "하지만! 이걸 악용하는 걸 막기 위해, 잠시 동안 너의 정기를 흡수해갈거야." 유우가 말하자, 나한테서 신비한 빛이 나다가 사라졌다. "이제부터는, 유토피안을 사용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외부인은 원래 이렇게 대했어." 끄응.. "아무튼간, 여기 어떻게 왔는지, 한번 설명해보실까?" 유우는 대뜸 발톱을 내밀었다. 그 발톱은 늑대처럼 굵고도 날카로웠다. 낸들 아리? 내 여정은 길다고. 이상한 흰 큐브의 꽃으로부터 나와, 이상한 고궁과 괴팍한 공주를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단 말이다. 유우는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내 목까지 발톱을 갖다대었다. 우선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유우는 하나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나 보고 뭐 어떡하란 건지.

"그러니까, 저.. 고궁에서 갑자기 여기로 왔다라.. 음, 일단 여기는 우리가 원하는대로 살 수 있어! 정말 환상적인 곳이지." 유우는 그런 말을 하며 내가 앉은 나무 옆으로 털썩 앉았다. "가만 있자.. 그래, 나도 내 소개를 해줄게! 이방인한테 소개를 한다는 게 좀 신기하긴 하지만, 뭐, 처음이니까. 내 이름은 유우! 유우라고 해. 앞으로 유우 친구라고 불러줘." 유.. 유우, 친구. 내가 멋쩍게 대했다. "뭐 나한테 할 질문 같은거라도 있어?"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내가 여기에 왜 온걸까....?" "여기서 나갈 방법같은게 있니....?" "혹시 여기 안내해 줄 수 있을까...?" (질문 많아서 죄송죄송!)

너가 여기 왜 오게 되었는지는, 나도 모르겠어. 나도 여기에 머물기만 하지 나갈 방법은 몰라. 안내라.. 좋아 뭐, 대충 안내해줄 수는 있지.

"너는 언제부터 여기있게 되었어? 여기가 고향이니?" "모든 것이 나오는 마법의 세계라고 했는데, 나가는 문을 달라고 주문을 외치면 문이 나올까?"

>>618 그건.. 잘 모르겠어. 그냥 내가 정신을 차려보니 여기에 있었더라고. 지금은 적응하며 여차저차 잘 살고 있어. 나가는 문은 아마 없을거야. 나도 바깥 세상이 궁금하지만, 그런 적이 한번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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