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은 나쁘지 않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주로 보내는 편이고 나를 절대 남에게 드러내지 않는 편이야. 말도 시키면 잘하고... 업무 수행도가 높아서 수행할 때 나랑 같은 조 되면 친구들이 되게 좋아하는 편. 난 상처 받을 수록 말을 없애는 타입인데(말로 풀 수 있는 경우엔 말로 풀고 그렇지 않다고 판단되면 손절하는 스타일이야. 원래 입 무거워서 내가 실수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 이번에 주변인들한테 상처를 좀 받아서 완전 조용하게 있는 편이야. 필요한 경우 비즈니스 적으로 행동하고.... 친구 관계는 그리 안 나빠. 그렇게 좀 살았는데 애스크에 신비주의 컨셉 재밌냐고 그렇게 막말을 해 놓은 거야. 그래서 별 반응 보이지는 않았는데 안 좋은 거야? 네이버에 쳐도 약간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어. 문찐이라 요즘 자주 쓰는 말인지도 몰라.... 혹시 가르쳐 줄래?
이름없음2020/03/06 16:25:31ID : 1jwLfgnVdRu
에스크는 원래 막말 전문 아냐?
이름없음2020/03/06 16:25:40ID : 1jwLfgnVdRu
지금 스레주의 말만 들어보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전혀 모르겠는데
이름없음2020/03/06 16:26:32ID : 584MnQoGnBf
나도 욕 먹는 거 상관 없어서 딱히 별 생각은 없어. 그런데 그냥 무슨 뜻인가 싶어서.
이름없음2020/03/06 16:27:11ID : 584MnQoGnBf
신비주의가 좋은 뜻인지 나쁜 뜻인지. 안 좋게 돌려깐 것 같은데 네이버에는 신비주의자 되는 방법 이런 거 나와있고 그래서 헷갈려서.